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2:12:09

프로야구 H2/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프로야구 H2
1. 개요2. 창단년도 문제3. 이벤트 쿠폰 유출4. 일부 선수카드의 누락5. 이벤트 보상 실수의 반복6. EX카드 선정 기준 관련
6.1. 논란의 원인
7. 버그 악용 유저 처벌 논란8. 컨디션 버그9. EX 전수 시스템 변경 사건10. 전술포인트 판매 오류 점검11. 명인의 단서 리뉴얼 관련 오류12. 레전드 이종범 훈련 리셋 재화 오류13. 챌린지 미니게임 재화 지급 오류14. 상세기록과 경기기록 불일치 및 특수능력 미발동 버그15. 위장 선호 구단 논란16. 18년 4월 2차 업데이트 후 버그17. 91년 선수추가 업데이트 논란18. 신규 EX 비정상 획득19. 교환상점 재영입팩 오류20. 2021년 1월 트럭 시위 개시

1. 개요

프로야구 H2에서 일어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한 문서.

18년 11월에 일어난 재영입팩 오류와 21년 1월 트럭 시위 사이에 햇수로 3년간 공백이 있는데, 그 동안 사건이 없었던 게 아니고 오히려 더 많은 이슈들이 있었으나 수정이 없었을 뿐이다.

2. 창단년도 문제

문제의 오프닝 영상

오프닝 영상에서 각 팀 유명선수들과 창단년도, 연고지가 지나가는데 일단 LG 트윈스의 창단년도가 1990년으로 기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LG는 전신인 MBC 청룡의 계보를 잇고 있는 팀이기에 창단년도가 82년도가 맞다. 만약 인수 후 재창단을 창단년도 기준으로 삼았다면 해태에서 KIA로 인수 후 재창단한 KIA 타이거즈는 2001년으로 표기했어야 맞다. 그런데 KIA 또한 1982년으로 표기 되어 있으므로 LG와는 다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끝났다면 모르겠으나,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년도를 1985년으로 소개하는 오류를 범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프로야구 원년 구단으로 1982년부터 리그에 참여했다. 게다가 삼성은 창단 이후 팀명과 연고지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미스가 맞다. 제작진이 우승년도와 창단년도를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다.

위의 문제와 맞물려 넥센 히어로즈의 창단연도를 2008년, 연고지를 서울로 기록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서비스 된 모든 야구 게임에서 의견이 분분히 갈리는 삼청태현넥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단 전작인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는 삼청태현넥이 허용되어 삼미의 장명부를 넥센 덱에서 사용 가능했었다. 일단 2007년까지 추가된 시점에선 아예 현대 구단 자체를 게임에서 빼버리는 방법으로 또다른 의미로의 논란을 일으키는 중. 그리고 결론적으로 전작과 같이 삼청태현넥과 쌍방울-SK를 연동했다.

3. 이벤트 쿠폰 유출

4월 2일 오후 8시쯤에 H2 공홈 팁게에 짤막한 글이 하나 올라온다. 이벤트나 보상으로 받은 쿠폰을 입력하는 란에 프로야구H2를 입력하면 5만 PT와 트레이닝 포인트, 선호구단 프리미엄 카드팩 5장이 선물로 들어온다는 내용이었다. 몇몇 유저가 실험해본 결과 실제로 선물이 들어왔고 유저들은 앞다투어 쿠폰란에 상기 문구를 넣어 선물을 챙겼다. 뒤늦게 이를 알게된 운영진은 관련 글을 내리고 공지를 띄웠다.

프로야구 H2가 안드로이드와 iOS 양대 플랫폼에서 스포츠 게임 부분 1위를 차지하자 기획해놓은 이벤트였는데 유저들의 넘치는 실험 정신 덕분에 쿠폰이 사전에 유출되고 말았다는 것. 어쨌든 운영진 측의 빠른 수습으로 원만하게 넘어가는 분위기였으나, 4월 6일자 보상에서 유출된 것과 다른 보상이 들어오자 유저들은 다시 난리가 났다.

원래 유출된 쿠폰에선 선호구단 대표카드팩이 주어졌지만, 운영진이 수습하면서 나눠준 보상에는 대표카드팩은 온데간데 없고 골든글러브 뱃지가 덩하니 나타난것. 보상을 기대하던 유저들은 뒷통수를 거하게 맞았고, 이로 인해 난리가 났다. 또한 숨겨져 있던 다른 쿠폰 번호들이 계속 나와서 운영진은 테스트 쿠폰이라 말하였고 한 유저가 낚시용으로 rookie 라는 쿠폰이 존재 한다고 했는데 총재가 확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없던 쿠폰을 폐기된 쿠폰중에 하나라 말하는등 논란을 스스로 만들었다.

이것이 이슈가 되자 운영진이 또다시 수습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이 올린 글삭제, 계정 정지, 유저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면서 오히려 유저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기 등 또 병크를 저질렀고, 유저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달한다.

결국 오후 11시 즈음에 운영진이 선호구단 대표카드팩을 1장씩 주는 방식으로 보상하겠다고 공지를 올리면서 사태는 어느정도 진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운영진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과는 없었으며, 유출 쿠폰을 사용한 유저들도 똑같은 보상을 받게 돼 유출 쿠폰을 사용한 사람과 일반유저들 사이의 갭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구)프야매 유저 : 에이 이정도로?

4. 일부 선수카드의 누락

현재 장민석의 2010년과 2011년 카드가 게임상에 존재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두 해 모두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외야수였으며, 심지어 2010년은 본인의 커리어하이인 해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이영욱도 2010년과 2011년 카드가 없다. 특히 2010년은 주전 중견수로 활약했던 해다.

이 문제를 발견한 유저가 1:1문의로 문의를 넣었더니 "KBO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를 기준으로 제작하였으므로 원하시는 선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 2017년 7월 두번째 패치 (04-06패치)때쯤 은근슬쩍 10/11이영욱과 10장민석이 추가되었다.하지만 11장민석은 또 누락된듯하다.

2017년 5월 말 패치로 2007년 선수가 추가되면서, 현대 유니콘스가 통째로 제외되었다.
선수 한둘의 누락은 실수라고 볼 수 있으나 팀 하나를 아예 빼놓으면서 사유조차 알려주지 않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를 분리하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된다. 만약 두 팀을 분리한다면 현대의 뱃지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2007년 단일 시즌만으로 뱃지 재료를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뱃지 없이 출시하자니 현대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칠테고...
그러나 결국 현대/넥센은 연동되었다. 쌍방울과 SK도 마찬가지.

2017년 9월 말 패치로 2000년 선수가 추가되었으나 2018년 1월 현재까지 헤수스 타바레스의 2000년 카드가 누락된 상태이다.
위의 장민석과 마찬가지로 해태 타이거즈의 주전 외야수였고 2000년은 커리어하이인데다가 팀 내 타자 WAR 3위임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다.
더 어처구니 없는 건 2001년 중도 퇴출된 해의 타바레스는 존재하고 2000년 해태를 오간 다른 세 외국인 선수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5. 이벤트 보상 실수의 반복

이벤트 보상을 잘못 주는 실수가 거듭해 일어나고 있다. 패치를 하다 보면 버그가 생기고 그것을 픽스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아예 있어서는 안 되는 실수를 한다는 게 문제. 훈련 초기화권 5개를 주는 이벤트에서 실수로 500개를 주는 바람에 유저들이 훈련 초기화를 죄다 돌려서 초장시간 패치를 통해 롤백했다. 유저들이 분노했지만 그래도 한 번의 실수라 참는 분위기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교정 초기화권과 골드를 주는 이벤트에서 둘의 수치를 바꿔 입력하는 바람에 수십만개의 교정 초기화권이 전송되는 바보같은 실수를 또 하여 신뢰를 엄청나게 잃었다.

6. EX카드 선정 기준 관련

매년 투수, 타자 1명씩 선정되는 EX카드에 대한 선정 기준에도 논란이 있다. 일단 기준점을 보면
1. 타 년도와 중복금지 예)06류현진[1]이 있지만, 10류현진이 EX를 먼저 받아서 제외.
2. EX선수는 각팀 수량 밸런스 중시[2]
3. 최고의 성적의 투수, 타자에게 우선권이 있다.[3]
4. 골든글러브와는 전혀 관계없다. WAR 1위도, MVP를 받아도 못 받을 수 있다.[4]
5. 일반적으로 EX는 투수는 선발, 타자는 슬러거와 호타준족으로 준다.[5]

위 순서대로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논란들을 출시 순서대로 보면[6]
만악의 근원 그 자체인 12년 브랜든 나이트를 거르고 주키치 EX[7][8]
11년 손아섭 EX
06년 박용택, 장원삼이 EX[9]
03년 심정수를 거르고 03년 김태균이 EX[10]
02년 심정수를 거르고 02년 장성호가 EX
00년 투수에서 해리거를 거르고 임선동이 EX / 타자에서 김동주를 거르고 이병규가 EX [11]
99년 투수에서 문동환이 EX[12]
98년 투수에서 김원형이 EX[13][14]
18년도 투수에서 이재학이 EX.[15]
등등등. 어째 전부 다 현대 or 히어로즈가 연관돼 있다

전작인 프야매에서는 00~08부터 서비스했고 10코스트 카드가 나중에 추가되어 약간의 논란이 있긴 했으나 그외에는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16] 03년 경우에는 아예 이승엽-심정수를 둘다 EX로 주고 투수 EX를 출시하지 않거나 10년은 류현진-김광현-이대호를 모두 EX를 주는 등 융통성 있게 선정했었다.

02년도 업데이트 노트에 02년 타자 EX가 장성호로 공개됨으로서, 02년 03년을 이승엽과 심정수가 각각 나눠먹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삼성 / 현대 팬들의 반발이 특히 심한 편. 결국 이승엽은 커리어중 WAR이 가장 높은 99이승엽으로 EX가 나왔다.

99년에 이승엽이 지금까지 못준 EX를 줘야되고 이병규에게 EX를 줄 수 없는 형편이 되자 급히 00년에 두산 김동주와 LG 해리거를 희생시켜 딱히 00년에 이병규에게 EX를 주어버렸다. 이 행보는 몇몇 LG팬들도 비판하고 있는 행보로, 타자보다 투수 EX가 급한 형편에 정작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였던 해리거를 걸러버려 엿을 선사하고는 굳이 타팀 EX자리를 뺏어 LG에게 주어버렸다는 점이다.
02년 03년에 이승엽/심정수를 주었다면 99년에 깔끔하게 이병규가 받을 수 있었고, 00년이 김동주/해리거가 되었을 것이다.
복잡할 것 없이 깔끔하게 00년 해리거와 12년 주키치를 바꾸고 00년 임선동과 12년 나이트를 바꾸면 안되냐는 의견도 있다. 물론 지금와서 이러면 00년 12년 둘다 LG/넥센의 투타 독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미 늦었지만.

그리거 2018년 8월 혁명이 일어나면서 받지못한 EX카드들도 재선정이 될수있게 변했다. 92롯데는 투,타 모두 EX를 받으면서 00해리커도 EX가 됐으며 92년에만 타자 EX가4명이다. 03심정수를 포함해서 어떤선수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어졌다.

6.1. 논란의 원인

많은 팬들은 이렇게 꼬여버린 EX의 근원이 12주키치11손아섭 인것으로 보고 있다.

첫 EX가 나온 08년까지 18명의 팀 분포는 기아 3 / SK 3 / 롯데 2 / 삼성 2 / NC 2 / 넥센 2 / 두산2 / 한화 1 / LG 1 / KT 0 명이었다.
여기서 12주키치는 팀간 밸런스를 위해, 11손아섭은 팬이 많은 롯데 자이언츠 입장상 팬서비스상 나왔다고 볼 수 있다.[17]

07 EX(양준혁, 리오스)가 나오면서 기아 3 / SK 3 / 삼성 3 / 두산3 / 롯데 2 / NC 2 / 넥센 2 / 한화 1 / LG 1 / KT 0 명이 됐다.
양준혁 역시 EX로 나와야하는 선수인지라 급하게 나온 느낌이 없지않다.[18]

04~06 EX(04년 배영수, 박경완 / 05년 손민한, 데이비스 / 06년 장원삼, 박용택)가 나오면서 삼성 4 / SK 4 / 롯데 3 / 기아 3 / 넥센 3 / 두산3 / 한화 2 / LG 2 / NC 2 / KT 0 명이 됐다.
07년까지는 LG와 한화의 EX선수가 1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박용택이 팀간 EX 숫자 맞추기에 팬서비스로 나왔다. 다른 연도로는 박용택이 나오기 애매한 점도 있었다.

03 EX(김태균, 정민태)가 나오면서 삼성 4 / SK 4 / 넥센 4 / 롯데 3 / 기아 3 / 두산3 / 한화 3 / LG 2 / NC 2 / KT 0 명이 됐다.
03년도 12년과 마찬가지로 투수는 정민태, 타자는 심정수가 가장 성적이 좋아보였으나, 정민태의 경우 미칠듯한 타선지원과 탄탄한 불펜의 힘으로 승수야 많이 벌었지만 타 선발투수들보다 압도적이지는 않았으며[19], 승수를 제외한 성적은 오히려 본인 커리어 평균보다 살짝 위인 수준에 불과했다. 인게임 능력치도 팀덱을 제대로 맞췄다는 전제 하에 4선발 수준[20]에 불과했으나 이미 넥센 타선이 강하다는 이유에 굳이 심정수를 거르고 대신 정민태가 받아버린 것. 김태균 역시 08, 12년에 받지 못했기 때문에 03년에 나왔다. 차라리 12강정호 대신에 03심정수가 EX를 받고, 12김태균이 EX를 받았다면 지금보다 논란은 없었겠지만 아무리 범죄자라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강정호를 EX를 안주는것도 애매한 상황이였다. 강정호를 14년에 주면 박병호가 밀려나야 하는데, 13년에 주자니 임팩트가 덜하고 15년은 테임즈고...

02 EX(송진우, 장성호)가 나오면서 삼성 4 / SK 4 / 넥센 4 / 기아 4 / 한화 4 / 두산 3 / 롯데 3 / LG 2 / NC 2 / KT 0 명이 됐다.
팀간 밸런스도 있겠지만 기아에는 EX투수만 3명에 EX타자가 0명이였다.

01 EX(에르난데스, 호세)가 나오면서 SK 5 / 삼성 4 / 넥센 4 / 기아 4 / 한화 4 / 롯데 4 / 두산 3 / LG 2 / NC 2 / KT 0 명이 됐다.

00 EX(이병규, 임선동)가 나오면서 SK 5 / 넥센 5 / 삼성 4 / 기아 4 / 한화 4 / 롯데 4 / 두산 3 / LG 3 / NC 2 / KT 0 명이 됐다.
단일년도 같은구단 투타 EX를 내놓을 수 없다는 명목으로 모두가 납득하지 못할 결과를 초래했다. 당시 해리거가 나와도 LG가 EX 선수가 많은것도 아니었고, 해리거가 나오고 97년에 어정쩡한 이병규를 EX로 줘도박용택처럼 문제고 97년에 이종범 EX를 94년 이종범으로 바꾸고 EX 이승엽을 97로 EX 이병규를 99로 해도 이상할게 없을정도로 EX선수를 꼬아버린 상태였다. 모든 문제는 11손아섭, 12주키지부터. 이승엽 선수의 커리어 하이에 EX를 줘야겠다는 운영자의 뚝심 하나가 망쳤다고 보는사람도 있다.

17 EX(나성범, 피어밴드)가 나오면서 SK 5 / 넥센 5 / 삼성 4 / 기아 4 / 한화 4 / 롯데 4 / 두산 3 / LG 3 / NC 3 / KT 1 명이 됐다.
17년 덱은 성적만으로는 EX를 받기 살짝 미묘한 감이 있는 나성범 피어밴드가 받았으나, NC와 KT의 경우 앞으로 추가될 과거년도도 없고, 특히 KT의 경우 아예 EX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딱히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다.

99 EX(이승엽, 문동환)가 나오면서 SK 5 / 넥센 5 / 삼성 5 / 롯데 5 / 기아 4 / 한화 4 / 두산 3 / LG 3 / NC 3 / KT 1 명이 됐다.
이전 패치에서 레전드 카드가 추가되면서 03이승엽[56홈런의 해]이 레전드로 선정되었고, 그 영향으로 99 EX 타자는 이승엽이 받았다. 이 시점에서 운영자는 LG의 안티라는 말이 나올정도. KT는?

98 EX(우즈, 김원형)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5 / 삼성 5 / 롯데 5 / 기아 4 / 한화 4 / 두산 4 / LG 3 / NC 3 / KT 1 명이 됐다.
뜬금없이 김원형이 나왔다. 그놈의 팀간 벨런스 때문이라기에는 SK는 투타 EX가 골고루 있어서 밸런스 문제도 아니었다.

97 EX(이종범, 정민철)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5 / 삼성 5 / 롯데 5 / 기아 5 / 한화 5 / 두산 4 / LG 3 / NC 3 / KT 1 명이 됐다.
94이종범 대신 97이종범이 EX로 나왔는데, 이승엽 사례를 통해 볼때 94이종범은 레전드로 나올 것으로 보여지며, 94 EX타자는 LG 신인 3총사 중 1명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96 EX(박재홍, 조계현)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6 / 기아 6 / 삼성 5 / 롯데 5 / 한화 5 / 두산 4 / LG 3 / NC 3 / KT 1 명이 됐다.
구대성이 EX로 안나왔는데 레전드카드에 이미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95 EX(이상훈, 김상호)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6 / 기아 6 / 삼성 5 / 롯데 5 / 한화 5 / 두산 5 / LG 4 / NC 3 / KT 1 명이 됐다.

94 EX(김상진, 유지현)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6 / 기아 6 / 두산 6 / 삼성 5 / 롯데 5 / 한화 5 / LG 5 / NC 3 / KT 1 명이 됐다.
94년은 이종범의 커하 시즌이지만, 97년에 이미 EX로 선정되기도 했고 94년엔 레전드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당해 야수 2위에 해당하는 유지현이 받는건 적절한 선정이라고 보여진다.

93 EX(강기웅, 정삼흠)가 나오면서 SK 6 / 넥센 6 / 기아 6 / 두산 6 / 삼성 6 / LG 6 / 롯데 5 / 한화 5 / NC 3 / KT 1 명이 됐다.
EX 선정에서 93김상엽 vs 93강기웅 둘 중 누가 받느냐로 업뎃 전 유저간에 말이 있었던 듯 보인다. 둘 다 삼성 소속이다 보니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고, 둘 중 어느 것이 EX로 선정되냐에 따라 이득보는 덱이 다르기 때문인듯으로 보인다. 그리고 뜬금없이 93정삼흠이 EX를 받으면서 LG는 95~93까지 3년 연속으로 EX를 받게 됐는데, LG 팬들도 "왜??" 하는 반응.[21] 그리고 정삼흠이 EX를 받은건 이후에 유저들의 큰 반감을 가져오게 된다.

92 EX(김기태, 염종석)가 나오면서 SK 7 / 넥센 6 / 기아 6 / 두산 6 / 삼성 6 / LG 6 / 롯데 6 / 한화 5 / NC 3 / KT 1 명이 됐다.

91 EX(장종훈, 최창호)가 나오면서 SK 7 / 넥센 7 / 기아 6 / 두산 6 / 삼성 6 / LG 6 / 롯데 6 / 한화 6 / NC 3 / KT 1 명이 됐다.
원래 업데이트 노트에서 투수 EX로 LG 김용수가 나온다고 했으나... 놀랍게도 하루만에 최창호로 바뀌었다! 운영자 측애서는 "LG 김용수를 레전드로 낼 계획이 있어서 교체했다" 고 밀했으나, 그간 많은 타자나 투수들이 EX와 레전드를 동시에 받은 것을 보면 이는 그저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90년대 초중반 연도에 LG에 EX가 집중된것에 대해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하자[22] EX를 급히 변경한것으로 보는 편. 유저들은 92송진우는 마무리, 91김용수가 선발투수인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자 급히 바꾸었다는 추측도있다. 실제로 타 야구게임에서는 91김용수는 마무리이며, 전신인 프야매의 경우 91김용수가 선발이긴 하지만, 92송진우도 선발이다.
8월 1차 업데이트에서 모든 팀에 EX 선수를 1명씩 추가한다는 공지가 떴다. SK '01 브리또, 삼성 '95 김상엽, NC '17 스크럭스, 롯데 '92 박정태, LG '90 김태원 Kt '15 박경수, 기아 '92 이순철, 넥센 '04 브룸바, 한화 '92 이정훈, 두산 '00 김동주 로 총 10명이 추가되었는데, 이또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EX 추가선수중 3명이나 92년도 선수들이며, 92롯데라든지 17NC 등은 한시즌에만 EX가 2명이 된다. 애초에 ~이상한 기준이지만~ 투1 타1 로 밸런스를 그나마 맞춰오고 있던게 이 업뎃에서 깨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정 년도 구단을 지나치게 버프시키게 된 것이다.

90 EX(한용덕,한대화) 로 SK 8 / 넥센 8 / 기아 8 / 두산 7 / 삼성 7 / LG 7 / 롯데 7 / 한화 8 / NC 4 / KT 2 가 되었다(전체구단 익스 +1도 포함) 롯데가 기아대신 이번 익스를 받았다면 신생구단 제외 모두 익스 7개씩으로 맞출 수도 있었으나, 한대화가 너무나도 강력했기에 기아가 받게 되었다. 그다지 문제는 없는 듯 하나... 이 패치가 위에 서술된 8월1차업데이트 EX추가와 같아 업뎃 된터라 결국에는 또 욕을 먹고 있는 엔씨다.

즉, 팀간 밸런스라는 미명하에 생각 없이 당장 눈앞의 배분만을 신경써서 당시 강덱이었던 삼성과 현/넥을 단순히 너프하려 든 나머지 스노우볼 효과가 되어 그 어떤 팀들도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23]가 나와버린 것이다. 또한 빡빡한 EX 기준으로 커리어하이가 겹칠경우 밀고 밀려서 꼬인것 또한 원인 중 하나.[24] 프야매처럼 중복되더라도 성적 위주로 EX를 배분했거나, EX를 투수1 타자1로 고정하여 배분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결국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기위해 운영자는 레전드 카드라는 EX 상위단계를 만들어서 출시하게 된다. 00 김동주와 03 이승엽을 출시 이후 99이병규까지 레전드로 출시하면서 EX를 선정 못받았거나 EX 선수들 중 커리어에 못받은 선수들을 레전드 카드로 정리하고 있지만, 레전드 카드는 팀과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팀 선수보다 자팀의 구멍포지션에 해당하는 타팀 레전드를 쓰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게 또 문제. 물론 이건 EX도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EX는 브로치 칸을 소모해야 하고, 그래프 손해도 감수해야 하니...

현재 나올법한 시즌에 EX를 받지 못했으면서 타년도에도 EX가 없고 레전드도 없는 선수는 12나이트, 00해리거 정도이다. 레전드카드로 나올지는 미지수[25]

7. 버그 악용 유저 처벌 논란

  • 핫딜 상품 중복 구매
    17년 8월 31일 핫딜 상품 구매 오류[26]로 초과 구매한 인원들을 30일간 정지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보상도 역대급 보상에 대다수 유저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버그여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 시범경기 승점 보상 중복 획득[27]
    더한건 그 다음에 일어난 시범경기 승점 보상 악용 계정 처벌문제이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299승때 고의로 SK를 잡으면 300승 보상인 선호구단 70팩 2장이 획득되는 통칭 '299버그'가 있었는데, 몇몇 유저들이 계속해서 1:1문의로 신고를 넣고 있었으나 게임사는 그저 매크로성 대답을 올리고 유야무야 넘어갔었다.
    그러나 상기 핫딜 논란이 일자 많은 과금러들이 299버그를 다시 언급하며 항의를 했고 보다못한 게임사는 보여주기식으로 몇몇 처벌한것으로 보인다.[28]
    당연히 여론은 대폭발. 누구는 위시카드 먹으려고 돈 갓다 붓는데 악용자들은 그저 일주일만 신선놀음하면 앨범을 활활 불태우는 짓거리를 하니
    운영진은 버그 사용자들에 대해 30일 정지 및 시범경기 악용을 통해 획득한 부당 이득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회수 및 초기화 예정 # #이라고 공지하였다..
    애초에 299버그는 몇달전부터 지적된 문제인데 이제서야 몇몇 한 달간 정지 시키는게 주요 문제이다. 영구 정지가 아닌 이상 정지가 되더라도 결국 부정하게 획득한 선수카드가 그대로 있다면 다시 상위권리그로 올라오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 사실상 게임사가 패작을 시켜준 것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한달 뒤 버그 사용으로 계정 정지를 당한 후 복귀한 유저들의 말에 따르면 제대로 된 초기화와 회수는 없었다고 한다. #
  • 이벤트 스테이지 보상 중복 획득[29]
    이쯤 되면 이놈들은 돌대가리다
    17년 10월 2일 추석 한가위 맞이 이벤트 시범경기존에서 상기한 299버그와 같은 방식으로 악용가능한 29버그가 가능하다는 점이 우연히 KT부계정을 키우는 유저에게 발견되었다.
    다시 게시판은 뒤집어졌고 추석 이벤트 전 두 차례의 시범경기에서도 29버그는 당연히 적용 됐을 것이라는 여론이 득세했다.
    추석 이벤트의 마지막 보상에는 Ex팩과 훈련초기화권등이 들어있어 하루만에 몇 천만원어치는 처바른 수준의 계정들이 튀어나왔고, 운영진은 부랴부랴 제제 공지를 띄웠지만 또 30일 정지로 공지하여 공홈 여론은 대폭발한 상황.
    돈 한 푼도 안쓰고 버그로 몇 천만원씩 지른 헤비과금러들을 따라잡고 계정 영구정지도 아닌 그저 30일 정지에 모두 다 '버그 안쓰면 개병신게임'이라고 비웃고 있다.

운영진은 학습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게임 개발부서가 능력이 안되는건지.....

8. 컨디션 버그

새 시즌이 시작되어도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었던 현상.

18년 4월 11일. 새 시즌이 시작돼도 이전 시즌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는 소문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다. 본래 새로운 시즌이 되면 이전 시즌의 컨디션은 초기화 되고, 시즌 예상을 통해 혈액형 별로 컨디션 상승 버프를 받고 시즌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버그를 쓰면 초기화 없이 이전 시즌의 컨디션을 그대로 다음 시즌까지 유지 할 수 있던 것. 시즌이 넘어갈때 1군에 등록된 선수에 한해서만 컨디션 초기화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어 1군 선수의 컨디션이 초기화되는 시점에 2군으로 선수를 빼두었다가 초기화 이후 1군에 재등록하면 이전 시즌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었던 버그이다.
새 시즌마다 컨디션 상승 아이템을 사용해 컨디션을 관리해오던 유저들은 그런 버그가 있다는 것과 몇몇 이사회에서는 이 정보를 내부에서 공유하며 악용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운영자는 17년 4월 13일 공지를 통해 4월 2차 업데이트 시 버그를 수정할 예정이며, 이용 횟수와 기간을 고려하여 명확하게 악용했다고 판단되는 계정에 한해 제재, 버그 수정 전까지 새 시즌마다 컨디션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아이템 지급, 컨디션 관련 상품 최초 판매 시점부터 사용한 모든 Item에 대해 재 지급 (2017년 6월 15일 ~ 2018년 4월 13일 17:00) #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9. EX 전수 시스템 변경 사건

18년 4월 12일 업데이트로 기존 EX 전수 시스템이 변경됐다. 그런데 문제는 점검 6시간전에 통보[30]하고 기존에 엘리트, 올스타 선수 풀 익스작 → 포텐셜, EX, 레전드 선수로 EX 등급 훈련을 전수하는 유저들의 방식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즉, 레전드카드를 뽑으면 EX 전수하려고 만들어 두었던 풀 익스작 엘리트, 올스타, 골든글러브 선수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는것이다.

이에따른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업데이트 공지 약 1시간 반 뒤인 오후 11시 30분에 추후 업데이트 이전 EX 전수 방식도 다시 부활시켜 두가지 방식의 훈련 전수를 모두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공지가 다시 올라왔다. # 그 1시간 반동안 기존 공지를 보고 무리하게 EX 훈련을 이전한 사람들은 망했어요.... 느긋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키려는 계획을 앞당겨 실행하다보니, EX 훈련을 주는 선수의 모자란 EX 등급의 훈련을 달기위해 훈련 리셋권과 TP를 소모하고[31], 받는 선수도 무리하게 뽑거나 승급하거나 하는 등의 준비[32]를 하면서 막대한 현질과 볼 소모가 이루어졌는데 그게 다 허공에 돈 뿌린격이 된 것.

유저들은 분노에 가득차서 눕기태를 도배하면서 백섭을 하라고 강요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욕설조차 없는 글들을 칼삭하며 계정에 제재까지 먹이고 있다. 또한 낙동강 오리알이 될 엘리트, 올스타 선수들을 급하게 처리하다 재화 손해를 막심하게 본 유저도 있다. 그러나 짜디짠 일괄적인 보상[33] 외엔, 별다른 후속조치 없이 어물쩡 넘어가는 모양새이다.

이 패치의 가장 큰 문제는, H2 성장패턴이 엘리트, 올스타 등의 일반카드에서 레전드, EX 등 특수카드로 넘어간다는 점이다. 클래식리그 유저들은 대부분 이런 특수카드 덱으로 전환이 끝난 상태이지만, 하위리그 유저들은 진행중이다. 이런상황에서 패치 의도를 이해할 수 없는건 당연. 이 패치로 이득을 본 사람은 94년도 LG덱으로 전환하려는 유저들 중에서도 일부, 유저들 뿐이다. 패치 이후에도 운영자는 이와 관련해 입을 다물고 있다. 유저들은 막장운영에 실망해 게시판에 성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그러나 언론탄압으로 일관하는 막장운영...

18년 4월 18일, 추가 공지가 올라왔는데 #, 4월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엘리트, 올스타 간에도 훈련 전수가 가능하도록 수정할 예정이고, 5월 1차 업데이트에서 기존 이전 시스템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만들어놨던거 다시 살리는데 왜 한달이나 필요한지 의문..

10. 전술포인트 판매 오류 점검

개발 능력도 운영 능력도 개판임을 인증한 사건.

18년 3월 업데이트로 전술 적용 방식을 변경 한 후, 전술 설정에 필요한 포인트를 위닝볼을 이용해 구입하도록 변경하였는데, 4월 1차 업데이트 후 이 상점에서 판매하는 포인트가 리셋되면서 해당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점검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한 사건.
18년 4월 12일 총 3차례에 걸쳐 임시 점검이 이루어졌다.연장 점검은 덤

1차 임시점검은 09시 18분 부터 12시 18분 까지 3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 점검 내용은 전술포인트 상품 리셋에 대한 수정, 업데이트 후 전술포인트 상품 구입에 대한 포인트 회수 및 상품 구입에 소모한 재화 지급. 즉 업데이트 후 상점에서 판매하는 전술 포인트가 리셋되는 문제가 있어서, 전술포인트를 구입한 유저들의 전술포인트를 회수하고, 볼을 환급해주는 점검이었다. 업데이트 됐다고 해서 게임 하려고 봤더니 왠 점검? 이냐는 반응과 함께 18분 부터 18분 까지 점검한게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불만이 주를 이뤘다.회사가 C타워 8층이라 18분에 했나? c-8

2차 임시점검은 16시 10분에 시작했다. 17시 까지 50분간 이루어질줄 알았으나, 연장점검으로 17시 15분까지 1시간 5분 간 이루여졌다. # 점검 내용은 1차 임시점검과 동일한 전술포인트 상품 리셋에 대한 수정, 업데이트 후 전술포인트 상품 구입에 대한 포인트 회수 및 상품 구입에 소모한 재화 지급.한 번에 좀 해라. 한번에..

3차 임시점검은 17시 52분에 시작했다. 19시 30분 까지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될 예정 이었으나, 공지 후 약 30분 뒤 종료 시간을 5분(19시 35분 까지)을 밀더니, 한번 더 시간을 미뤄 20시 05분까지 점검을 하는것으로 공지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공지했던 시간보다 10분 이른 19시 55분에 2시간에 걸친 점검이 끝났다. # 점검 내용은 역시 1, 2차 임시 점검과 동일한 전술포인트 상품 리셋에 대한 수정, 업데이트 후 전술포인트 상품 구입에 대한 포인트 회수 및 상품 구입에 소모한 재화 지급.

3차례에 걸친 점검간 총 약 6시간(3시간 + 1시간 5분 + 2시간)이 소요됐다.

11. 명인의 단서 리뉴얼 관련 오류

유학의 결과를 명인이 뜨도록 만들어주는 명인의 단서 아이템이 1가지 유학 결과가 중복되어 5개로 나오는 것을 각각 다른 5개의 결과로 나오도록 리뉴얼 하면서, 기존에 명인의 단서를 사용한 유저들에게 1:1 문의를 접수하면 사용내역을 확인하여 선수의 능력치를 복구하고 유학에 소비된 재화를 재지급해주겠다고 했는데... 복구된 선수도 이상하고, 재지급도 잘못됐다.

복구된 선수의 경우 다시 유학을 보냈을 때 기존 유학 능력치를 선택하면 복구한 수치로 적용되는 버그가 발생했으며, 재지급은 유학에 소모된 PT 대신 TP 를 지급하는 오류가 발생했다[34]. 이 사건이 생각난다... 한심....

12. 레전드 이종범 훈련 리셋 재화 오류

레전드 이종범의 훈련 리셋에 소모되는 재화가 잘못 적용된 버그.

훈련 리셋을 할 때 쓰이는 위닝볼이나 훈련리셋권은 사용량은 10:1의 비율로 적용되어있는데[35], 이번 오류의 경우, 1:1로 잘못 표기 및 적용 되어있었다[36].

운영진은 고개를 숙이며 사죄의 공지를 올렸다. # 하지만 버그 수정이 4월 2차 업데이트로 정해지면서 레전드 이종범을 보유중인 유저는 간접적인 피해를 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들이 손해보는건 긴급/임시/연장 점검으로 유저들 게임도 못하게 만들면서까지 고치면서 유저가 피해보는건 나중에 고쳐줄테니 기다리라는 운영진 클라스 ㅋㅋㅋ. 근데 핵과금러들에겐 바로바로 오류 보상해주고 고쳐준 갓트리브....뒤져라

13. 챌린지 미니게임 재화 지급 오류

18년 4월 18일. 한 유저가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h2는 산수도 못하나봐요...? 라고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챌린지 미니게임 도루찬스에서 표기된것보다 적게 TP 를 지급한다는 것.
유저가 올린 스크린샷을 보면 2,028 TP 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여 미니게임에서 63 TP 를 얻는다. 그 결과 최종 TP는 2,091 이 되어야 하는데 2,055 TP 가 된다. 36 TP 가 비는 상태.

이날 오후 해당 버그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는데 특정 상황[37]에서 지급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류에 대한 보상이 지급되었다. #

14. 상세기록과 경기기록 불일치 및 특수능력 미발동 버그

페넌트레이스의 경기별 상세기록과 선수의 경기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버그와 그에 따른 특수능력이 발동하지 않는 버그

18년 4월 20일. 한 유저가 EX 특능 철벽을 사용하려고 연구하던 중 버그를 발견했다. # 철벽은 "경기에서 3번째로 등판한 투수일 경우 2이닝 동안 투구 능력(변화/제구/구위)이 대폭 상승합니다."라는 능력을 가지는데, 각 중계진이 시즌 중 몇번이나 세번째 투수로 등판하는지 정리하던 중 경기별 상세기록과 선수의 경기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버그를 발견한 것. 거기에 추가로 철벽이 발동해야 할 상황에 철벽이 발동하지 않은것 까지 확인했다.

뒤이어 예전부터 있었던 버그라는 글이 올라왔다. # 운영/개발자들이 안고쳐줬을뿐.
예전부터 특수능력의 발동과 동작에 대한 의심은 끊임없이 이어져왔으며, 그에 대해 유저들이 문의를 할 때마다 게임사측은 "기록지나 게임화면에 나오지 않는 것일 뿐 제대로 동작은 한다."와 같은 입장을 취했으나 신뢰는 바닥에 쳐박힌 상황.

15. 위장 선호 구단 논란

17년 12월 19일. H2 공홈 #에서 명성 랭킹 1위 최다 달성상을 발표하였고, 1위에게 EX팩 S 1개와 신세계 상품권 30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하였다.

팀 특성상 KT구단이 타구단보다 훨씬 약하고 KT를 선호구단으로 시작하는 유저가 거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로는 삼성 선수나 현넥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나 구단만 KT로 변경해 명성 1위 보상 같은 것을 취득하는 행위가 논란이 되었다. 이전에도 몇 번 논란이 잠깐 일어난 적이 있었으나, 18년 4월 18일 위에서 말한 명성 랭킹 1위 최다 달성 어워드에서 위장 KT를 했던 코리안시리즈 서버 유저가 신세계 백화점 30만원 가량과 익스팩 S를 보상받았다는 글과 그 유저의 이사회를 비난하는 글이 디씨 #에 올라와 논란이 불지펴졌다.

특히 그 유저에 대한 조치를 취하라고 몇 주전부터 말이 많았으나, 이사회 측에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디씨인사이드 H2갤러리 내에서 물타기를 시도했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하는 글 #도 올라오며 점점 일이 커져갔다. 이후 해당 이사회의 앞글자를 '추하다'는 의미의 '추'로 바꾸어 '추드**'라는 이름으로 H2갤러리 사이에서 조롱받고 있다.

18년 4월 20일. H2 공홈 자게에 플레이볼 서버 KT구단 명성 1위인 유저가 '왜 선호구단을 KT로 정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위한 저격아닌저격글을 올렸고, 댓글에 그 유저가 "5.5에 선호구단 팔길레 흉겆리그 노잼이라 피하려고 왔습니다."라며 다소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아 또 빡치게 만들었다.. 이새끼는 댓글이라도 쳐달지 말던가 화돋구네

18년 4월 21일. 결국 해당 이사회원 중 한명은 H2 갤러리에 사과문을 게재하였으나, 해당 이사회에서 '왜 선호구단을 변경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제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같이 하는넘이 이게 재밌다고 하네요. 이사회에서 못참을 정도면 그냥 나가겠다고 해서여 오늘밤에 강퇴시켜주세영" 이라는 대답을 하며 정신이 나간듯한 모습과 함께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 더 크게 논란이 되었다. #

또한 이사회 단톡에 '그 유저'는 자신은 보상충이니 연쟁 보상 다 받고 나가겠으며 "클린 코시섭 1위 골*** 되길 바랄게요^^"라며 다소 이사회원들을 멕이는 듯한 표현을 하여 큰 논란이 되고있다.'그 이사회'애들 참 ㅉㅉ 또한 18년 4월 21일 오후 11시 25분 현재 '그 유저의 보상전 이사회 추방 서명' 글 #이 추천 64개를 받고 있다.

16. 18년 4월 2차 업데이트 후 버그

18년 4월 2차 업데이트 후 기존에 멀쩡하던 부분도 버그로 진행할 수 없거나 보상이 없어지는 등의 문제가 일어났다. 멀쩡하던 기능을 말아먹는 것과 고치는 속도를 보면 테스트 코드도 제대로 안돼있고, 형상관리도 제대로 안되는것으로 추측된다. 어디가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개발자라고 하지 마라.
  • 전지훈련 완료 및 보상 버그
    전지훈련의 완료 버튼을 눌러도 완료되지 않는 버그와 전지훈련 보상인 팬의 선물이 지급되지 않는 버그.
  • 연고지 쟁탈전 보상 버그
    연고지 쟁탈전의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 버그.
  • 포일 버그
    포수의 수비 전술 설정 시 거의 무한히 포일하는 버그.
  • EX 벤덴헐크 승급 버그
    EX 벤덴헐크의 엘리트 → EX 승급이 되지 않는 버그. 일반 벤덴헐크의 등급이 올스타에서 엘리트로 조정되면서 생긴것으로 추측된다.
  • 결산 보상 보너스 표기 오류
    페넌트레이스 보상 표기 오류. 1.5배 되어 지급되지 않는 항목에 "x1.5" 라고 표시되어 유저들에게 혼동을 주었다.
  • 컨디션 아이템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버그 #
    컨디션 아이템을 써도 컨디션이 상승하지 않는 버그. 매니저의 손편지를 제외하면 100% 1~2단계 컨디션이 상승해야 하는데 상승하지 않는다.
    하지만 운영자는 제대로 상황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

17. 91년 선수추가 업데이트 논란

18년 7월 9일. 7월 1차 업데이트 노트가 공개됐는데, 91년 투수 EX로 김용수가 선정되자 논란이 일었다. 김용수가 EX로 출시될 경우 91년부터 95년까지 5년간 LG의 EX가 4명[38]이 되기 때문. 논란이 일자 다음날인 7월 10일 운영진은 EX를 김용수에서 태평양 최창호로 변경하여 재공지했다.

7월 12일 7월 1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이번에는 업데이트 된 선수들의 수비등급이 문제가 되었다. 박정태, 김성한와 같은 선수의 주포지션 수비등급이 지나치게 낮게 설정된 것. 당연히 유저들은 또 항의하고.... 며칠 뒤 수정되었다.

개판..

18. 신규 EX 비정상 획득

18년 8월 9일. 8월 1차 업데이트 후 오후 4시 경, EX 라이벌팩을 사용하면 신규 추가된 EX를 획득할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던 유저들도 이어지는 인증글에 너도나도 라이벌팩을 써보고 인증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에 운영진은 이럴때만 신속히 라이벌팩을 사용하지 말것과 사용시 불이익이 있을거라는 공지를 올렸다. # 일단은 문제가 되는 상품판매를 막고 수정 후 다시 상품판매를 열었으며, 약 5시간이 경과한 오후 9시 경 향후 어떻게 조치할지에 대한 공지를 올렸다. #

조치사항은 아래와 같다.
1. 비 정상적으로 획득한 카드 회수
* 인벤토리뿐만 아니라 교정/유학/전지훈련 등 타 컨텐츠에 사용한 카드도 추적하여 회수
* 해당 카드 회수로 인하여 소모한 라이벌 카드팩 재 지급
2. 비 정상적으로 획득한 카드를 재료로 소모한 경우 재료 등록 전으로 복구
3. 비 정상적으로 획득한 카드로 인해 상승한 앨범 경험치 회수
4. 비 정상적으로 획득한 카드를 재 영입팩을 사용하여 추가 획득한 경우에도 회수 진행 후 해당 카드를 재 영입팩으로 추가 획득하지 못하도록 하며, 사용하신 재영입팩에 대해서는 재 지급
※ 비 정상적으로 획득한 카드에 소모한 재화 및 아이템들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8년 8월 10일 금요일. 최초에 공지한 11시에서 3시간 늦은 오후2시 점검에 들어가는데.........
최초에 공지한 오후 6시보다 6시간 이상 늦어진 11일 밤 12시 30분에 점검이 최종 종료되었다. 간만에 명검 소환
내용 점검 시작 시간 종료 예정 시간 비고
점검 시작 14:00 18:00 4시간 예정
1차 연장 19:00 1시간 연장. 총 5시간
2차 연장 21:00 2시간 연장. 총 7시간
3차 연장 21:30 30분 연장. 총 7시간 30분
추가 점검 시작 22:00 23:00 1시간 추가. 총 8시간 30분
추가 점검 1차 연장 24:00 1시간 연장. 총 9시간 30분
추가 점검 2차 연장 24:30 30분 연장. 총 10시간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
10시간의 점검으로 이사회 연고지 쟁탈전, 힛 더 하이라이트 이벤트에 문제가 생기자 해당 문제를 수정하고자 18년 8월 14일. 임시점검에 들어간다.[39] #

19. 교환상점 재영입팩 오류

18년 11월 22일. 11월 2차 업데이트 이후 교환상점의 올스타 재영입팩EX 재영입팩으로 잘못 등록된 문제와 몇가지 추가 문제가 발생하면서 업데이트 점검 완료 약 1시간 뒤인 07:35 부터 점검이 시작되었다.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올스타 재영입팩이 EX 재영입팩으로 적용되어 있는 현상
2. 특수능력 제작 이벤트 카운트가 되지 않는 현상
3. 골든글러브 카드 훈련 수치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현상
4. 결전의 그라운드 우승 유학지가 오픈되어있는 현상

EX 재영입팩 사용에 대한 오류와 때마침 추가된 EX 카드를 재료로 하는 연도S 배지와 맞물려 회수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여졌으며, 역시나 점검이 연장되고 연장되었다.
내용 점검 시작 시간 종료 예정 시간 비고
점검 시작 07:35 09:35 2시간 예정
1차 연장 10:35 1시간 연장. 총 3시간
2차 연장 11:05 30분 연장. 총 3시간 30분
3차 연장 12:05 1시간 연장. 총 4시간 30분

20. 2021년 1월 트럭 시위 개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게임업계 연쇄 파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역대최초 신인왕+MVP였다. WAR도 1위 [2] 12주키치가 이쪽에 해당된다. 사실상 만악의 근원 [3] 가장 좋은 예시는 10이대호,10류현진 [4] 09김상현이 대표적이다. [5] 대표적인 예시로 실질적으로 스윙맨으로 등판했으나 선발로 등장시킨 98김원형 그러나 선발로만 추가될 줄 알았던 레전드카드가 레전드 구대성 선정으로 인해서 깨졌기에 이 기준도 깨질 수가 있다. [6] 그냥 스탯을 적게 받은 13찰리, 98우즈, 08김현수 같은 케이스 제외 [7]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건 아는지 거의 모든 EX카드 중 능력치가 최하위이다. 앵간한 올스타급 카드에도 못비빌 수준으로 자팀 LG 유저들도 외면하는 중 [8] 이 부분에 대해서는 12년 강정호가 EX기 때문에 투수 EX까지 넥센에 줘버리면 밸런스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넥센 입장에서는 강정호야 어차피 쓸만한 년도가 많으니까 강정호를 거르더라도 나이트가 받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하다. [9] 정작 장원삼은 08년도가 WAR로만 봤을때 최고의 투수였고 스탯도 가장 좋다. 그래서 10년 EX를 김광현, 08을 장원삼, 06을 류현진으로 줬으면 깔끔했을 거라는 평가가 있다. [10] 당해 타자 WAR 1위인 심정수와 5위인 김태균의 WAR 차이는 무려 4.19나 된다. 참고로 2~4위는 이승엽, 이종범, 양준혁으로 각각 99, 97, 07년 EX로 선정되었다. [11] 00이병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낸 선수임은 틀림없으나 이병규의 커리어하이는 99년도로 보아야 하고, 김동주의 경우는 00년도가 자타공인의 최고의 커리어 하이였으며 역대 3루수 중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자랑하는 연도이다. 더불어 김동주와 이병규는 WAR이 2이상, wRC+가 40이상 차이나 클래식 스탯이나 세이버메트릭스 지표 무엇을 보더라도 김동주가 받아야 마땅한 성적이다. 반대로 타자에서 이병규 EX를 줘버리는 바람에 임선동보다 더 성적이 좋은 해리거가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 이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당해 투수 WAR 1, 2, 3위가 정민태, 임창용, 문동환인데 정민태는 03 EX라서 제외, 임창용은 마무리 투수라 일단은 EX 선정에서 제외이기 때문에 성적으로도 인정받고, 롯데 EX 투수도 나올 차례였기에 납득할 수 있다. 즉 정확히는 문동환이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민태가 99년이 아닌 03년에서 받은 것이 문제. [13] 김원형이 WAR 순위에서도 한참 밀리고 쌍방울과 연동되는 SK EX 선수도 많은데 선정되었다. 그것도 98시즌을 스윙맨으로 활약했는데 선발투수로 바꾸면서 [14] 그렇다고 WAR순으로 자르기에는 순위가 임창용, 정명원, 진필중, 김수경, 이대진, 구대성, 이강철, 김원형 순인데 이 중 중무리 투수인 임창용, 진필중, 구대성 제외 EX 중복과 밸런싱 문제로 현대 선수를 제외하면 이대진, 이강철, 김원형이 남는다. 그래서 차후에 해태 선수 받을거 생각해서(96년도 투수 EX가 조계현) 김원형을 준 듯하다. [15] 18 이재학은 스탯티즈 기준 투수 WAR 23위였다. 타팀 2~3선발이나 송은범, 함덕주 등 몇몇 중계투수보다도 낮은 수치. [16] 때문에 85삼성(김시진,장효조),88해태(선동열,김성한), 00현대(정민태,박경완), 14넥센(밴헤켄,서건창)등은 2개의 EX를 덱에 넣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17] 첨언을 하자면 11년 타자를 손아섭 위까지 줄을 세운다면 1위부터 최형우, 이대호, 최정, 이용규, 이범호, 전준우, 강민호, 손아섭 순이다. 여기서 최형우는 16년이 커리어 하이이기에 16 타자 EX 선정, 이대호는 말할 필요도 없는 7관왕 10시즌이 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그 다음은 최정이었는데 최정이 13년 EX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제외되었고, 다음은 이용규, 이범호, 전준우, 강민호, 손아섭 순이었는데 이용규는 작전수행형 타자 이기 때문에 제외, 그래서 남은 이범호, 전준우, 강민호, 손아섭 중에 클래식 성적이 괜찮은 손아섭이 선정되었다는 시각이 있다. 그래서 몇몇 유저는 14박병호나 13최정 선정부터 꼬였다고 생각하는 시각도 있다. IF지만 박병호가 13년, 14년이 강정호나 서건창, 최정이 16년이었다면? [18] 팬덤 문제도 있기는 하나 타격 성적도 이대호, 김동주 다음이다. 그러나 이대호는 전술한대로 10년도 EX, 김동주는 투수 EX가 리오스이기 때문에 김동주 제외 그 다음 양준혁이 차순위인지라 선정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단지 급하게 나온게 문제. [19] 인게임 능력치도 03이상목이 더 낫다 [20] 추가 당시에 그랬다는 소리고, 99년까지 추가된 현재 03정민태는 그냥 없는 카드 취급. 운좋게 EX를 뽑아 연도버프를 받아야 연도버프 없는 99정민태 수준이다. 최종강화시 그나마 99정민태보다는 미세하게 강하긴 하지만 투자비용이 99정민태 대비 위닝볼은 2배가량, TP는 10배를 넘어간다. 그냥 99정민태를 쓰고 다른 EX를 쓰는 것이 백배 낫다. 대세인 00 현대덱에서 00 올스타 정민태를 쓴다. 14넥센덱에서는 99골글 정민태를 쓰며 자팀 EX 투수를 스탯이 사기인 임선동과 구멍 장원삼을 막기위해 EX 장원삼을 쓴다. [21] 정삼흠의 93년 성적은 WAR 3.02(23위), ERA 2.99(17위), ERA+ 105.6(22위)로 전혀 EX를 받을만한 성적이 아니다. 상위권인 기록은 선발등판 29회(1위), 198.2이닝(2위, 1위는 윤학길 203.0 이닝), 15승(2위, 1위는 조계현 17승)으로 다른 기록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기록들. [22] 김용수가 91년 EX로 나왔다면 91~95년 5년간 LG는 4명의 EX 를 받는 것이 된다. [23] 받아야 할 연도를 건너뛴 팀은 당연하고, 받지 말아야 할 연도를 받은 팀도 어정쩡한 스탯의 EX 가 그리 달갑지는 않은 상태 [24] 한 예로 김태균한테 EX는 줘야겠는데 12년은 강정호의 커리어하이 시즌이고, 08년은 김현수의 커리어하이 시즌이다보니 차선으로 03년 EX로 김태균이 선정됐으나... 그덕에 그 해 압도적인 성적을 찍은 심정수는 EX를 받지 못했다. [25] 전작인 프야매의 경우, 12나이트는 EX와 커리어하이 카드로 출시되었으나 00해리거는... [26] 1회만 구입 가능한 상품이 중복으로 구매되었다. [27] 299버그 [28] 이는 300승 보상뿐만 아니라 249승때도 250승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등, 사실상 게임상 모든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버그이다. [29] 29버그 [30] 12일 오전 3시부터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었는데, 11일 오후 9시에 공지됐다. [31] EX 훈련이 일정 개수 이상이 되어야 전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 예를들어 16개의 EX 등급은 12개, 25개의 EX 등급은 18개의 EX 등급으로 이전되는데, EX를 주는 선수의 EX 훈련 개수가 23개였다면, 효율이 좋은 25개를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EX 훈련을 다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 [32] 레전드 선수를 위시팩을 사용하여 뽑는다거나, 노멀 등급의 선수를 훈련 전수를 받을 수 있는 등급까지 성장시켜야 했다. [33] 기본 보상 : 엘리트 & 올스타 배지 10개, 골든글러브 트로피 10개, 스타의 싸인 10개, 1,000 T.P, 1,000,000 PT / 추가 보상 : 전수권 사용 개수에 따라 1,000 T.P 추가 지급(2회 이상 전수 시 한 회당 1,000 TP 추가 지급) [34] 170만 PT 대신 170만 TP 지급 [35] 노멀 단계의 훈련을 리셋하려면 30개의 볼이나 3개의 훈련리셋권이 필요하다. [36] 볼로 리셋하면 150개, 리셋권으로 리셋해도 150개로 잘못 적용되어있었다. 위닝볼이 150개 일때는 리셋권 15개가 맞다. [37] 신규 리그가 구성되는 수요일 15~16시, 일요일 6~7시에 신규 리그가 구성되기 전 미니게임 메뉴에 진입 후 유지하다 신규 리그 구성 후 미니게임 실행 (1시간 이상 미니게임 메뉴 유지) [38] 91김용수, 93정삼흠, 94유지현, 95이상훈 [39] 유저들은 나흘 전 10시간에 걸친 점검으로 인게임 적중보상 획득이 어려워져 매시간 하는 예측이 중요해졌는데, 예측을 하지 않는 새벽시간대가 아닌 한낮에 점검을 하여 예측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큰 불만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