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프랭크 소셰이[1] Frank Saucier |
|
| 본명 |
프랜시스 필드 소셰이 Francis Field Saucier |
| 출생 | 1926년 5월 28일 ([age(1926-05-28)]세) |
| 미주리 주 레슬리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워싱턴 고등학교 - 미주리 대학교 - 웨스트민스터 칼리지 |
| 신체 | 185cm / 81kg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 입단 | 194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 SLB) |
| 소속팀 |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1951)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야구 선수.2. 생애
미주리주 레슬리 출생으로 텍사스주 위치타폴스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시절부터 야구를 했으나 고등학교시절 야구부가 없었고 농구를 했었다. 졸업하고 미 해군에 입대해 특수부대 장교로 입대해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 본토 상륙작전에 참여할 예정이였으나 원자폭탄 2발로 전쟁이 끝났다. 전후 히로시마 인근에 상륙해 원자폭탄 피해를 보고했고 제대했다.제대 후 미주리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 편입했다. 1948년 드래프트에서 빌 비크의 지명으로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로 정해졌다. 마이너리그 3년간 .357, .446, .342를 기록하며 훌륭한 타격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1950년엔 리그 타격왕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1951년 7월 21일 메이저리그 콜업 첫 경기를 치렀으며 18경기에 출장해 안타 1개만 기록하고 .071를 기록했다. 8월 19일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대타로 교체되었는데 그 선수가 에디 개델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어깨부상을 입었고 야구에 미련을 버리고 은퇴했다. 당시 단장인 비크는 소셰이를 잡으려 했으나 거부하고 해군에 장교로 복귀했다.
6.25 전쟁에 참가했고 1954년 중위로 제대 후 텍사스주 애머릴로로 떠나 본인이 하고 싶었던 석유 산업을 시작했고 당시 빌 비크가 저지른 개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로 남아있다.
[1]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 \so-SHAY\라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