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푹신한 농가의 문자변종스킬 ~이세계에서 카탈로그 통판하고 있습니다~ ゆるふわ農家の文字化けスキル ~異世界でカタログ通販やっ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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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세계 전이,
슬로우 라이프,
하렘, 추방 |
작가 | 시라이시 아라타 |
삽화가 | 모모이로네 |
번역가 | - |
출판사 |
SB 크리에이티브 미발매 |
레이블 |
GA노벨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9. 05. 14.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8. 10. 02. ~ 2019. 05. |
권수 |
1권[1] 미발매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그 열등기사, 레벨 999의 시라이시 아라타(白石 新)[2][3], 삽화가는 모모이로네(ももいろね).국내에서는 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코믹스만 23년 2월 23일에 정발하였다.
2. 줄거리
맛있는 밥과 술, 그리고 예쁜 여자들이 있다면 거기가 이세계에서도 좋잖아?
그런 느낌으로 아저씨가 이세계에 전이 해, 여유롭게 농업을 하기로 했다.
일본의 조미료로 만든 요리로 여자들이나 자신도 대만족. 평범하게 이세계의 음식 재료도 맛있고, 자신의 농작물도 굉장히 맛있다.
이것은 독신 남성이 마치 친가에 돌아갔을 때 같은 느낌의, 푹신하며 상냥한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생활기록이다.
― 소설가가 되자 HP
그런 느낌으로 아저씨가 이세계에 전이 해, 여유롭게 농업을 하기로 했다.
일본의 조미료로 만든 요리로 여자들이나 자신도 대만족. 평범하게 이세계의 음식 재료도 맛있고, 자신의 농작물도 굉장히 맛있다.
이것은 독신 남성이 마치 친가에 돌아갔을 때 같은 느낌의, 푹신하며 상냥한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생활기록이다.
― 소설가가 되자 HP
주인공이 용사소환에 휘말렸는데 스킬이 구리다고 밝혀진 스킬은 농작물 재배 하나뿐이었고 나머지는 제목대로 문자가 깨져 나왔기 때문에 무슨 스킬인지 알 수 없었다. 농작물 재배가 끼어 있으니 나머지 다른 스킬도 별로 쓸모없는 생산계 스킬이겠거니 해서 무시당했던 것. 정확히는 文字化け. 즉 컴퓨터 등에서 인코딩이 맞지 않아 문자가 깨져나오는 것을 뜻한다. 제목대로 처음에는 문자가 깨져나왔기 때문에 이게 뭔 스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자는 사이에 버려져서 쫓겨나게 되었다. 던전으로 이동 도중 잠들었을 때 인간쓰레기 남자인 미야모토의 선동으로 다른 소환자들에게 소지금이나 물품을 빼앗기고 혼자 남겨진다. 하지만 문자가 깨져 알아보지 못했던 스킬들이 전부 치트 스킬이었고 그 치트 스킬로 슬로우 라이프를 즐긴다는 줄거리.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7461b7,#7461b7><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 푹신푹신한 농가의 문자변종스킬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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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4일 | 미정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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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타츠야(平山 達也)
지구에서 이세계로 마왕토벌을 위해 용사로 소환당한 29세의 남성. 그런데 소환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스킬이 "농작물 재배", "농기구 취급" 등으로 전투와는 관련이 없어 무시당하다 용사 훈련 중 성격이 인간쓰레기에 생긴게 늙은 아저씨 같은 외모의 깡패 남자인 용사 후보 미야모토의 협박과 선동으로 자는 사이에 버려진다. 하지만 평소 등산이나 캠핑이 취미였던 주인공은 침착하게 대응하여 정착하고 자신의 스킬을 이용해 살아남으며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나중에 주인공을 버리자고 할때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하던 여학생인 마유를 진짜로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쓰레기 남자 미야모토에게 철저하게 복수하게 된다. 정확히는 손바닥 토끼의 여왕 소니아와 여성 마왕 코넬리아의 보좌관인 여성 메이드 우르보로스가 무자비하게 두들겨패줬다. 그쪽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또한 이쪽 방면에서는 매우 솔직하다. 매일같이 여러 명을 상대하느라 지쳐 하면서도 여성 측에서 '싫은가요?'라고 질문하면 항상 '완전 좋다'고 답한다. 다만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서 본인이 여자를 먼저 건드리는 건 절대 하지않고 아예 전혀 기대도 안하다가 호감 있는 여성 측에서 먼저 다가오면 철저하게 나이와 진심인가를 여러차례 확실하게 확인한 후에 하는 식이다. 반드시 여성을 배려하는 여러 태도도 여주인공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다.[4]
심성도 착해서 이후에 당시 타츠야를 버리고 가는데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했던 여고생 마유가 마법사가 되어 크게 중상을 입고 도망치다 타츠야의 집 근처에서 쓰러져 있는걸 보고는 곧바로 치료해준다. 해당 여고생이 예전에 타츠야가 자는 사이에 억지로 버리고 간걸 진심으로 사과하자 타츠야는 보나마나 인간 쓰레기 미야모토가 진짜로 죽인다고 강제로 협박해서 불가항력이라 억지로 따른게 분명하니 안 봐도 너무나 뻔하다며 넌 아무 잘못도 없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오히려 위로해주고 여고생 마유도 타츠야의 인정에 진심으로 감동하며 여기 있는 모든 실력자 여성들이 왜 타츠야 오빠를 따르는지 알고도 남겠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당시에 마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했으나 인간 쓰레기 남성인 미야모토가 타츠야를 안 버리면 즉석에서 죽여버린다고 무기로 협박한 거에 마유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버리고 가는일에 일방적으로 찬성한거니 모든 책임은 인간쓰레기 남자 미야모토와 공범들이 원인이다. 미야모토는 자기 잘난척에 목숨 거는 인간쓰레기라 훈련이 싫다고 도망가서 범죄 길드에 가입하고, 이세계에선 노예를 마음대로 죽이고 때려도 된다고 완전히 미친 소리만 하면서 타츠야 앞에서 까불다가 소니아와 우르보로스에게 완전히 박살난다. 참고로 스킬의 탓인지 힘이 대단하다. 코믹스판 기준으로 며칠 만에 서큐버스 마을에서 1000명을 상대했고 전원 함락했다. 처음엔 마리아가 살던 마을의 100명만 상대했으나 마리아의 엄마 소피아가 섬 전체의 서큐버스를 한명도 빠지지않고 모두 데려와서 부탁한다. 밤의 제왕이 밤의 제왕 영식으로 진화하였다. 거기다가 마리아와 마리아의 엄마와 동시에 정사를 가진다.
주요 패턴은 하렘 대상인 히로인이 "이런 나는 싫어...?" 라고 하면 "전혀 싫지 않아요"라고 대답하고 메챠쿠챠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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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ソーニャ)
작은 토끼(손바닥 토끼)족의 여왕으로 일컬어지는 젊은 여인으로 나이는 22살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손바닥 토끼들은 이름 그대로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로 토끼라기보다는 토끼귀를 달고 있는 인간같은 존재다. 그런데 이들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당근 하나 때문에 여러 나라를 멸망시킨 전과가 있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전투능력을 가진 전투민족이다. 때문에 해당 이세계에서 손바닥 토끼가 떴다고 하면 다들 기겁을 하는데다 작중 아리사는 처음 손바닥 토끼를 봤을 떄 한 마리 있는 걸로 기겁을 했다가 여완인 소니아가 등장하자 아예 기절까지 했었다.(...) 손바닥 토끼의 여왕인 그녀는 다른 손바닥 토끼 주민들과 다르게 인간과 동일한 크키의 체격으로 사냥이나 수집 등의 일은 일체 하지 않고 (아예 작중에서 주인공에게 니트라고 불린다) 전투시에만 활동하며 , 평상시는 자유로이 지내고 있다.[5] 부하로부터 '매우 맛있는 당근의 생산지를 찾아내 거주자와도 우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라고 듣고, 타츠야가 사는 오두막까지 일족 모두가 이사했다. 그 뒤 타츠야와 함께 살게 된다. 겉보기와 다르게 전투력이 엄청나게 강하며[6] 여성 마왕 코넬리아도 타츠야와의 첫 만남에서 탸츠야와 같이 있는 소니아를 보고는 손바닥 토끼는 아무리 부탁해도 부하로 삼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는데 이것만 봐도 마왕 코넬리아도 진삼으로 인정하는 엄청난 전투 능력을 알 수 있다. 아크 드래곤을 주먹 한 방에 쓰러트리고 50미터가 넘는 에빌 싸이클롭스의 초대형 곤봉 공격도 주먹으로 한 방에 맞받아 쳐낼 파워라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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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アリサ)
모험자를 하고 있는 여성 사람의 외모에 머리에 여우귀와 엉덩이 근처에 꼬리가 난 젊은 여우족 여성으로 던전이나 숲에서 사망한 모험자의 유품과 장비품을 수습해 유족에게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는 일을 하고 있다. 우연히 대삼림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타츠야를 알게 되고, 타츠야가 갖고 있던 데빌보어(멧돼지)나 데스호크(맹금류)의 가죽, 뿔, 손톱 등을 대리해 모험길드에 팔러 간다. 그러나 마리아가 합류하고 난 후 마리아를 통해 아리사가 전해주는 수입이 수상하다는 말을 듣게 되어 조사를 했는데 알고보니 타츠야가 이 세계의 시세를 모른다는 이유로 수수료 명목으로 절반이나 빼돌리고 있었다. 사유는 엄마의 치료비 때문이라고 나중에 자백한다. 타츠야의 인정많은 심성을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정을 말하는 게 나았는데 타츠야도 마리아에게 이유를 듣고는 그냥 도와달라 했으면 조건 없이 바로 도와줬을 거라고 허무해하며 말한다. 결국 마리아한테 걸려 타츠야한테 들켜서 분노한 마리아에게 걸려서 정확히는 아크 드래곤의 간을 먹으면 수인족 계열이 강제 발정기에 들어가게 되는지라 합방한 후 타츠야에게 완전히 반해서 가로챈 부당 수수료도 모두 돌려주고 엄마의 치료비 마련이 이유였다고 정직하게 자백한다. 처음에는 난 정말로 발정기가 생기면 안된다고 당활해하며 소리치다 타츠야가 억지로 시키지 않을거니까 걱정 말라고 진심으로 위로하며 소니아와 마리아를 만류하자 오히려 본인이 눈물맺힌 표정으로 나는 오빠에게 안되는거냐고 애교부린다. 엄마를 돌보는 문제로 발정기를 이제까지 피했던 건데 막상 타츠야가 자신을 진심으로 배려해서 억지로 안 한다고 하자 타츠야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에 자신이 여자로서 너무 부족해서 타츠야에게 외면 받았다고 생각해 오히려 서운했던 걸로 보인다. 이후에도 타츠야에게 자주 방문하며 타츠야를 지원하며 타츠야에게 올때마다 아크 드래곤의 간요리를 달라고 부탁한다. 이유는 아크 드래곤의 간요리를 먹어야 강제 발정기가 되어서다. 나중에 타츠야가 당근 거래 문제로 고민하자 엘프들에게 파는 건 어떠냐고 제안한다. 이후에 엘프 여왕을 포함해 엘프 족과 충돌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우여곡절 후에 타츠야는 엘프족들과 서로 평화적으로 거래에 성공한다.[7] 엘프 족들과의 분쟁에서도 수리검으로 날아오는 많은 화살을 직접 막아내며 아리사 자신도 실력자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리사 본인이 말하기를 숲에서 생존하며면 이 정도의 실력은 기본이라고 말했다. 사실 해당 숲은 굳이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충분히 위험한 곳인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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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マリア)
마계에서 추방당한 서큐버스족 공작가 출신의 거의 알몸에 가까운 외형으로 어른의 분위기를 풍긴 요염한 서큐버스 여인. 추방당할 때 힘을 빼앗기고 아사하기 직전 타츠야의 오두막에서 풍기는 마늘 스테이크 냄새에 이끌려 오두막을 찾는다. 타츠야가 만든 마늘 스테이크를 먹고 마력을 회복하고, 회복을 위해 타츠야의 정기를 노린다. 이후에 타츠야한테 진심으로 반하게 되며 오두막집에 눌러앉아, 그대로 타츠야와 함께 지내게 되고 아리사의 사기 행위도 알아내서 돈도 모두 찾게 도와주고 아리사도 개과천선하고 타츠야에게 직접 잘못을 사과하게 했으며 타츠야를 여러 가지로 도와주게 된다. 코넬리아 여마왕이 오자 황송해하며 즉석에서 곧바로 인사올리고 타츠야에게 코넬리아에 대한 정보를 즉석에서 가르쳐준다. 옷차림이 너무 노출이 많아서 나중에 타츠야가 노출이 적은 새 옷을 구해주고 이후로는 감사하며 그 옷을 입고 다닌다. 당연하지만 강력한 마력과 격투능력을 가진 엄청난 실력자다. 운전하면 폭주한다. 타츠야가 서큐버스 마을을 구해주고 자신의 엄마인 소피아를 구해준걸 직접 감사하며 그날밤 타츠야씨를 놓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엄마인 소피아와 서로 타츠야를 독점하겠다고 다투다가 결국 모녀가 동시에 같이 타츠야와 침대위에서 스스로 원해서 정사를 가진다.(아이고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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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마왕 코넬리아의 수석 보좌관아나 수석 비서실장 정도 되는 아주 가까운 최고위급 여성 부하였으나, 코넬리아의 편지를 잘못 넣은걸로 착각하여 보지도 않고[8] 멋대로 사이클롭스들을 데려가서 타츠야 일행을 코넬리아의 구역에 새로 이주한 농노로 제멋대로 단정 짓고는 강제로 세금을 걷는다고 타츠야의 농장을 파괴하고 농장물을 모두 강탈하려고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코넬리아에게 들켜서 크게 혼나고 타츠야에게 직접 그 자리에서 사과하며 사죄의 의미로 코넬리아의 지시로 타츠야의 메이드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코넬리아의 수석 비서실장이었던 자신이 한 순간의 실수로 메이드로 격하된 사실에 정줄을 놓았었으나 이후에 타츠야가 보인 태도에 감화되었고 스스로 진심으로 반하며 타츠야에게 엄청난 힘의 소유자이신걸 아까는 미처 못알아 봤다고하며 타츠야님에게 진심으로 완전히 반한 이 감정은 완전히 자발적인 것이며 아무리 코넬리아님의 명령이라도 억지로 이런 것은 절대 안한다고 타츠야에게 고백하고 관계를 한다. 얼마 후에 타츠야를 버렸던 쓰레기 용사 후보 미야모토라는 남자를 타츠야를 모욕한 죄로 엄청나게 분노하여 비판을 실컷하며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뺨 때리기로 두들겨 패준다. 이때 만화판에서의 뺨 때리면서 사악하게 웃으면서 말한 명대사중 하나가 "주인남을 무시한 건방진 주둥이가 이 주둥이 인가요? 저승에서 아누비스 신에게 참회해야 할 주둥이가 이 주둥아리인가요!?"고 물으면서 잔인하게 미소지으며 실컷 빰을 때리다가 악감정을 가득 실은채로 미야모토를 산채로 바위에 통째로 박아넣어 버린다. 인간 모습은 미녀 메이드로, 원래 모습은 만화판의 타츠야의 상상에서 나오지만 파충류과의 거대 괴물 같은 모습이다. 마왕의 최측근 부하답게 역시 전투력이 대단히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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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드워프 족 족장의 손녀이며 남자 말투를 사용한다. 제국과의 전쟁으로 광산에서 스스로 채굴한 재료로 무기를 제작 못해[9] 팔푼이 취급을 당한다. 다만 족장이 카티아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손녀인 카티아를 각별히 아껴서 기회를 못 얻어 발전을 못하고 있던 거다. 이후에 타츠야가 새로운 집과 도구들을 만드는데 크게 도와주며 마찬가지로 타츠야에게 반해서 카티아 자신이 먼저 타츠야의 침대에 들어가서 기다리다 타츠야와 합의 후에 서로 합방한다. 신체크기를 커졌다 작야졌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드워프 여성들은 힘이 부족해서 신체크기를 조절하는 능력으로 힘조절을 해서 대장장이 업무를 한다고 카티아 본인이 타츠야에게 알려준다. 여고생 정도의 외모지만 112세라고 한다. 타츠야도 처음엔 어린애라고 생각해서 양심과 도리상 꺼렸지만 신체크기의 조절과 나이를 듣고 확실히 확인한 후에 카티아가 구애하자 바로 관계를 했다. 당연히 카티아도 진심으로 좋아하며 타츠야에게 더욱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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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이세계로 소환당한 일본인 중 한 명. 부여받은 직업은 현자. 일행이 타츠야를 버리려고 할 때 유일하게 반대했다. 이후에 미야모토가 탈주한 뒤에 파티에서 활약하지만 원체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탓에 공포심이 있어서 마물을 확실하게 마무리짓지 못해서 왕궁의 인물들과 같은 일행에게 악의적으로 무시당하고 같은 일행에게 마물 퇴치때 널판지 줄다리를 건너다가 다른 여성 용사 일행들이 악의적으로 밧줄을 몰래 잘라놔서 다리가 끊어진탓에 절벽에서 떠밀려서 떨어진다. 다행히 인근의 착한 마을 사람들에게 구조되었고 이후 마을사람들과 서로 도우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지만 이후에 산적들이 마을로 쳐들어와 마유는 목숨을 걸고 싸웠다. 하지만 산적 중에 다른 사람들은 이길수 있었으나 검성 출신의 산적두목인 강적이 있어 상대가 안 돼서 목숨만 건지고 중상을 입은채로 겨우 도망쳤으며 이후에 우연히 타츠야네 집 근처에서 쓰러진다. 그 이후 타츠야 일행에게 구조 및 간호를 받고 그간의 사연을 말하고 몸이 회복되자 다시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산적집단 아지트로 가려고 하는데 이때 이별의 말이 완전히 사망 플래그라 타츠야가 극구 말리고 하룻밤 더 자라고 권유한다. 이후 마유는 타츠야의 교우관계에 기겁한다. 그 교우관계에 여 마왕 코넬리아까지 드래곤 좀비군단을 데리고 참전하며 그로 인해 산적들은 압도적으로 1초컷 당하고(...) 타츠야가 검성 출신 산적을 근접전에서 괭이로 한방에 1초컷으로 제압하자 이때 쯤에 안 그래도 타츠야에게 반했던 감정이 타츠야에게 완전히 더욱 반해버린다. 이후 마을촌장이 마유가 타츠야를 좋아하는 걸 알아채고 타츠야씨라면 널 행복하게 해줄테니 나와 마을사람들에 대한 은혜갚는 일은 이제 괜찮으니 타츠야를 따라가다며 마유에게 축복인사와 함께 보내준다. 이후 타츠야에게 빚을 갚겠다고 타츠야 일행과 함께 다니다가 계산능력이 출중해 타츠야 일행의 경리로 합류한다.[10] 연회 이후 타츠야의 침대에서 자고 타츠야가 깨우자 같이 자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정사까지 가는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자 타츠야는 16살이라고 반대하는데(...) 카티아랑 소나가 외견이 어리지만 각각 118세라서 가능한거라고 알려주자 마유 본인도 이세계에서 드래곤볼식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해 며칠이 1년이 되는 공간에서 4년 지내 20살이라 문제없다고 하자 확인이 끝나는 서로의 진심 합의하에 즉시 정사를 진행한다. 타츠야가 마리아의 엄마를 만나러 서큐버스 섬에 가고나서는 타츠야씨가 서큐버스들과도 정사를 하지 않을까하고 다른 여주인공들에게 걱정을 하자 난 그래도 타츠야를 좋아한다고 만장일치로 여주인공들이 고백하고 마유도 나도 솔직하게 그렇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부끄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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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여왕
엘프족의 여왕이며 이름은 확인이 안됨. 타츠야가 여우 수인 젊은 여성 아리사의 제안으로 당근을 팔러간 엘프 마을의 최고 지도자다. 엘프 마을 주민들은 모두 여성으로 보이며 처음에는 같이 온 손바닥 토끼 일행을 보고 침공으로 오해한 엘프 경비명과 마법사들이 타츠야의 힘에 밀리자 여왕 본인이 직접 활을 들고 등장한다. 전투를 피하려던 손바닥토끼들도 엘프 여왕이 나오자 결국 나오고 말았다며 절망할 정도다. 실제로 강력한 마력과 활의 달인이며 결국 타츠야와의 대결에서 한참 대결중 타츠야의 괭이에 마법이 무력화 되자 패배를 인정하며 절망감에 주저앉았다.
이후에 타츠야가 침략이 아니라 정말로 당근의 거래를 위해 온걸 알고는 사과하며 타츠야 일행과 동맹과 거래 조약을 맺고 성대한 잔치를 벌이며 타츠야의 당근과 마요네즈에 완전히 반해버린다.[11] 오죽하면 손바닥 토끼의 이후에 절도 우려를 걱정하던 타츠야에게 이런 엄청난 수준의 당근을 먹고 있으니까 이제는 손바닥 토끼 일행도 우리 당근을 관심을 안가지고 안 가지러 올거라며 타츠야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골라뽑은 최측근 부하 10명과 깊은 밤에 타츠야에게 정사를 신청하며 타츠야가 무슨소리냐며 당황하자 그대 친구들이 술먹는 중에 고백한다고 밝혀서 호감도 겸해서 왔다고 설명해주자 타츠야는 엘프 여왕이 미녀가 나 포함해서 11명인데 싫으냐고 묻자 당연히 좋다고 말하며 엘프여왕과 그 여성 부하 10명과 정사를 한다. 타츠야의 후에 소감으로는 다수라서가 아니라 한명 한명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평가했다. 물론 고생은 했지만 최종적으로 타츠야의 승리였다. 이후에도 당연히 여성 엘프 신하 10명과 같이 주인공 급으로 자주 등장한다. 카티아의 할아버지인 드워프 족장과도 친한 이웃으로 잘 아는 사이다.
4.2. 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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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신)(豊穣)
이름은 제니게바.[12] 농작물 재배의 신으로 타츠야의 스킬「이차원 물류」가 발동했을 때 타츠야 앞에 출현했다. 겉보기에는 신단과 새전함인데 타츠야 하고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새전함에 이차원의 통화를 넣는 것으로 일본 엔으로 환금하고, 그 환금된 돈으로 카탈로그에 실려 있는 것을 주문해 준다. 보통 금화 1개는 1만 엔 정도의 가치지만, 이곳에서 환금율은 금화 1개에 1엔으로 바가지 가격이긴 하지만 다른 수단이 없어서 타츠야는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돈만 찾는 속좁고 유치하게 구는 쪼다 신이다.[13] 나중에는 아예 용사의 검까지 빨아들이고는 타츠야가 그건 진짜로 안된다며 신을 진심으로 뜯어말리자 되려 자기가 언제 용사의 검같은 걸 가져보겠냐면서 뻔뻔하게 나온데다 타츠야에게 방해하면 타츠야도 진짜로 흡수한다고 진심으로 협박해서 기어이 용사의 검을 가로챈다. 사실상 강탈이었다.이딴 것도 신이라고...이러니까 신도가 없지...[14]
그나마 용사의 검 강탈 이후엔 나름 일본에서 들여오는 문물에 어느정도 신의 힘으로 개조나 보강도 해 주는데, 그 이유가 "최근 독자들의 호감도가 대폭 하락해서..."여서 서비스를 붙여주기 시작한 것(...)[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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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아
21마왕 중 한 명으로 다른 마왕들과 다르게 은둔하고 있으며 머리묶은 소녀 모습의 여성이며 타츠야가 살고 있는 지역을 관장하고 있다. 첫 방문 시에 마리아의 말로는 지금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사실은 사상 최악이며 최강의 암흑사룡이 본래의 모습이라고 하며 만화책에도 원래 모습이 상상한 내용에서 눈이 좌우5개 정도씩 총10개의 눈인 모습의 사악한 모습의 초거대 용으로 분명히 나온다. 마왕답게 엄청난 최상위급 실력자다. 처음엔 자신의 영역에 자리잡고 있는 타츠야의 존재를 확인해 보러 왔다가 힘이 자신과 막상막하인걸 알고 싸우기를 포기하며 타츠야가 전이한 일본인이며 카레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후 대단히 좋아하며 맹우로 인정하였다. 그녀가 카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동 작가의 타 작품에서 역시 전이자인 일본인 주인공과 함께 생활하며 카레에 맛을 들였던 적이 있기 때문. (이세계 길드 밥이라는 작품으로 시기상으로는 본 작품보다 한참 이전 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그 때 주인공과는 결혼하여 아이까지 가졌다.) 타츠야의 카레 맛을 보고 손바닥 토끼 여왕인 소니아가 코넬리아가 싫어하는 카레의 당근을 대신 먹어주자 소니아하고도 악수하고 친구가 되며 타츠야가 그 지역에 사는 걸 인정했지만, 얼마 후에 자기 측근인 우루보로스가 타츠야를 특별히 대우하라고 보낸 편지를 잘못넣은 우편물로 착각해서 안 보고 타츠야에게 시비를 걸고 농장을 모두 파괴하고 농장물을 강탈하려 하자 그 자리에서 우루보로스를 질책하고 우르보로스와 같이 타츠야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사과의 뜻으로 타츠야를 모시고 도와주라고 우르보로스를 타츠야에게 보내준다. 이후에도 자주 등장하여 타츠야가 만들어준 음식을 다른 여주인공들과 같이 먹으며 타츠야가 소환한 1톤 트럭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오히려 예전에 이세계에 가서 비행기도 타보고 전차와 전함까지 봤던 내가 고작 트럭 정도로 안 놀라는게 당연하다며 자신있게 말한다. 이후 마유를 도와준 마을을 구해줄때 드래곤 좀비 군단과 함께 타츠야의 일행을 도와준다. 당연히 해당 산적들은 모두 전멸하고 해당 마을도 구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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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이세계에서 소환된 인물들 중 하나인 남자로 타츠야보다 훨씬 연하인데도 생긴건 오히려 연상인 타츠야보다도 훨씬 더 늙은 아저씨같은 외모다. 수련장으로 갈 때 타츠야가 짐이라며 숲에서 자던 중에 버리고 가는 걸 제안한 인간 쓰레기. 여고생 마유가 끝까지 반대했으나 오히려 반대하면 진짜로 죽이겠다고 적반하장으로 협박해서 일을 억지로 진행한다. 이후 타츠야가 이 작자를 다시 봤을 땐 수련이 지겹다면서 진작에 도망쳐 나와있었으며 지금까지 익힌 능력들을 가지고 뒷세계 길드를 통해 노예 감독원이나 하고 있었다.
자신은 용사의 전격을 가지고 있는 반면 타츠야가 농작물 재배 스킬이라 초면부터 얕잡아 보더니 재회할 때는 더 기고만장하게 깔보고 있었다.
게다가 타츠야 곁에 있던 우로보로스에게 찝적대더니 소냐를 보자 취향이라며 달려들다가 소니아가 어이없어 하며 웃으면서 이사람은 극혐이라고 미야모토를 발차기로 차버리고, 바위에 쳐박힌다. 그리고 아까부터 미야모토에게 진심으로 분노한 우로보로스가 미야모토의 멱살을 잡은 뒤 날 무시한건 참아줄 수 있지만 내 앞에서 나의 주인님인 타츠야를 부당하게 우롱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유언장을 썼냐고 물어보고 안 썼다면 포기하라고 야유하고, 저승에서 아누비스 신에게 참회해야 할 주둥이가 이 주둥아리냐고 물으며 복날 미친개를 잡듯이 사악하게 웃으면서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다가 산패로 벽에 통째로 박아넣는다. 이후 도주하려다가 소니아의 당근을 실수로 뭉개고 이번엔 소니아와 작은 토끼들에게 당근의 복수로 두들겨 맞는다. 이후 길드에 넘겨져 잊혀지는가 싶더니 참수형이 확정되어 도주, 주제도 모르고 자신처럼 탈주한 동료들을 찾아 상대도 절대로 안되는 주제에 타츠야를 죽인다고 그에 대한 증오를 뿜어내며 억지만 부리며 가던 도중 마리아가 운전하는 소형 1톤 트럭에 치인다. 이 때문에 독자들은 이세계에서 전생 트럭에 치였다고 다음엔 어디로 전생하는 거냐. 혹은 지구로 반품되는 거냐는 드립을 쳤다(정확히는 타츠야를 비롯한 일본인들은 대규모 전이를 당한 거다). 꼴좋다고 야유하는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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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오카
전이자 중에 한 명으로 사카가미와 한패인 악당이다. 서큐버스 마을에서 폭력만 일삼으며 서큐버스 주민들을 괴롭히다 공범인 사카가미와 같이 타츠야에게 실컷 응징당한 후 섬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한 복판에 내다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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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가미
전이자중 일행 사실 사카가미는 타츠야가 일하던 블랙기업 사장의 아들이다. 아주 더러운 심성의 인간이다. 역시 타츠야에게 응징당하며 무라오카와 함꼐 바다 한 복판에 버려지는데 버려지고 난 후에도 정신 못 차린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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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마리아의 엄마며 마리아가 사는 마을의 촌장이다. 처음 등장시에는 모자쓴 키가 작은 할머니 모습의 서큐버스였으나 타츠야가 마을과 섬의 모든 서큐버스를 구해준후에 스스로 타츠야에게 반하며 섬에서 몰래 밤중에 타츠야에게 침대에서 고백한후에 원래모습을 보이는데 딸인 마리아와 막상막하의 젊은 외모이며 서큐버스는 나이들어도 흥분하면 언제나 젊은 여성의 외모로 돌아온다고 소개한다. 늙은 모습이었던건 혼자만 정력을 회복하지 못해서 그런거였고 타츠야의 근처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 늦게나마 정력를 충전해서 원해모습으로 돌아온 모양이다. 이후 그 직후에 딸인 마리아가 마찬가지로 타츠야와 자려고 들어오다가 친엄마인 소피아와 다투게 되고 결국은 모녀 모두가 합의하고 그대로 타츠야를 덮쳐버린다.전혀 싫지 않아요
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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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토끼족(小兎人族)
타츠야가 대삼림에서 만난 토끼 수인 모습의 수렵민족. (手乗り兎)
여왕 소나는 인간의 크기지만 다른 작은 토끼족은 모두 인간의 손바닥만 하다. 그래서 '손바닥 토끼(手乗り兎)'라고도 불린다. 사실 작중에선 손바닥 토끼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크기가 워낙 작고 여자들뿐이라 약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우수한 수렵민족으로 모험자라도 쓰러뜨리는 데 애쓰는 마물을 대다수로 연계해 순식간에 토벌할 정도의 전투능력을 자랑한다. 거기다가 굳이 연계 안해도 한명 한명이 엄청난 실력자들이다. 그래서 이세계인들은 대부분 이들을 매우 두려워한다. 당근을 대단히 좋아하지만 주식은 육식인 데다 매우 식욕이 왕성해 손바닥 토끼의 몸크기 이상 양의 고기를 게걸스럽게 엄청나게 많이 먹어치워 학살의 먹보라는 별명이 있다.
토끼들의 특성상 당근은 최고의 기호품이자 집안의 보물이다. 성인이 되면 혼자서 여행을 떠나 당근을 고향에 가지고 돌아간다고 하는 의식이 있어, 이것을 해내는 것으로 간신히 한 사람 몫으로 인정된다.
이들은 당근을 매우 아끼기 때문에 당근을 해치면 실수든 고의든 절대 용서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여러 나라에 엄청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어느 나라의 임금님이 당근 하나를 실수로 밟았다고 그 나라를 멸망시키는 대사고를 쳤다고 하는데 이게 주변 나라까지 그 피해가 확대되었다고 한다. 당시 실수한 임금님이 곧바로 직접 사과하며 다른 신선한 당근으로 손해배상하려고 하였지만 밟힌 당근 외에는 맛이 없다며 손바닥 토끼들이 만장일치로 사과와 협상을 단칼에 거절해서 바로 전쟁이 벌어졌다고 하고 당근을 실수로 밟은 대가로 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멸망한 나라 주변의 나라들도 피해가 대단하였다고 한다.
손바닥 토끼의 여왕은 평소에는 태평하게 쉬고만 있지만 위험이 생기면 바로 전투에 참가한다. 소니아를 보면 알겠지만 손바닥 토끼의 여왕은 여성 마왕 코넬리아조차도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실력자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푹신푹신한 농가의 문자변종스킬 ~이세계에서 카탈로그 통판하고 있습니다~ ゆるふわ農家の文字化けスキル ~異世界でカタログ通販やっ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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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세계 전이,
추방 슬로우 라이프, 하렘 |
작가 | 아야가츠 츠나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AK 커뮤니케이션즈 |
연재처 | 간간 온라인 |
레이블 | 망가 UP! |
연재 기간 | 2019. 10. 18.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5권 (2022. 12. 07.) 3권 (2023. 04. 25.) |
아야가츠 츠나(綾月ツナ)의 그림으로 스퀘어 에닉스에서 코미컬라이즈가 시작되었다. 자투리 만화에서 설명한 것에 의하면 초반에는 약간의 제제가 있었지만 2권 분량에서는 아무래도 작품상 필요한지라 GO 사인이 나온 덕에 에로한 장면을 꽤 그리게 되었다고(...).
국내에서는 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이북으로 23년 2월 23일에 정발하였다
코믹스 연재처
6.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7461b7,#7461b7><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010101> 푹신푹신한 농가의 문자변종스킬 코믹스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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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2일 | 2020년 09월 07일 | 2021년 05월 07일 | |||
2023년 02월 28일 | 2023년 03월 28일 | 2023년 04월 25일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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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7일 | 2022년 12월 07일 | 미정 | |||
2023년 05월 30일 | 2023년 06월 27일 | 미발매 |
7. 기타
8. 외부 링크
- 카쿠요무 연재처 - 소설 연재 사이트 ( 소설가가 되자에서 이전)
- 원작가 시라이시 아라타 트위터 계정
[1]
2019. 05. 14. 기준
[2]
소설가가 되자에서 여러 가지 작품을 연재하고 서적화를 하였지만 제대로 완결시킨 작품이 별로 없다. 본작도 포함.
[3]
사실 시라이시 말고도 소설가가 되자 출신 일부 작가들은 1권만 출간하고 이후 코믹스만 연재되는 작품들이 즐비하다.
[4]
그 외에도 독자들에게도 적잖게 인기가 있기도 한 편인데 이유는 우유부단하지 않고 할 때는 확실하게 하는 면모가 있는데다 같이 소환당한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여고생인 마유를 제외하면 다 인간 쓰레기들이란 점도 한 몫했었다. 심지어 같이 소환된 이들 중에는 타츠야가 다니던 블랙기업 사장의 아들도 있었다.
[5]
작중에서도 본인 스스로 하는 일에 대해 부족원들을 낳는 것을 제외하면 본인 내킬대로 한다라고 말했었다.
[6]
애초에 이들은 전투능력이 탁월한 전투민족이다.
[7]
이 우여곡절의 원인도 소니아랑 손바닥 토끼들이었는데 알고보니 엘프족과 손바닥토끼들은 철천치 원수 지간이었는데 소니아의 지시로 손바닥 토끼들이 엘프들이 수확한 당근들을 모조리 약탈해가서였었다. 심지어 한 두번이 아니었다.
[8]
작중 코넬리아의 언급으로 또 라는 말이 나왔는데 편지 제대로 안 읽고 일 벌이는 버릇이 있는 듯 하다.
[9]
호위를 구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
[10]
타츠야도 경리직에 계산능력을 가진 마유를 환영했는데 이유는 그 전까지 종종 열리던 연회 때문에 돈이 많이 깨졌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술 값이 제일 셌다고 한다.
[11]
사실 그전까지 마을은 이제 끝이라며 주저 않고 난 후 큿! 죽여라를 시전하닥 당근과 마요네즈 보고 고문하려는 거냐는 등 별에별 쌩쑈를 했었다.
[12]
일본어로 제니=전(錢)이다. 즉 수전노(...).
[13]
심지어 다른 신들은 아직 따르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만 없다며 타츠야에게 화풀이를 하는데 타츠야 입장에서는 원래 세계의 물건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데리고 있는 거지 만약 이 놈보다 더 나은 방식의 도움을 주는 경우가 나오면 바로 버려질 게 뻔하다.
[14]
농업사회에 가까운 이세계에서, 식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풍요의 신이 신도 하나 없다는 것은 예전부터 쓰레기 신이었다는 뜻 밖에 안된다(...)
[15]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다메가미급 민폐신들도 일정 이상은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기 마련인데 제니게바는 일방통행적 강요, 도를 넘는 바가지 상술, 이세계인인 주인공도 걱정하는 금전 대량소모로 인한 인플레이션 따윈 신경도 안쓰는 태도, 결정적으로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 들려오니 외모로 인한 호감도 보충도 불가능 하다. 당연히 호감도는 하락 일로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