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9 22:21:37

폭군의 행방

폭군의 행방
파일:폭군의 행방.jpg
<colbgcolor=#a63d42,#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로맨스 판타지, 환생
작가 유한려
출판사 삼양씨앤씨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9. 03. 16. ~ 2019. 05. 17.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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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유한려.

2. 줄거리

까마득한 옛날, 아름답고 무자비하며 탐욕스러운 폭군이 있었다.
그의 생전 기록을 들여다 본 신은 고개를 내젓고, 그에게 가장 고통 받았던 세 여인에게 물었다.

"너희는 그에게 무슨 형벌을 내리기를 바라느냐?"

그러자 서로를 바라본 세 여인이 잠시 후 일제히 대답했다.

"저희 모두를 다시 지상으로 내려보내주십시오."

그리하여 세 여인에게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검 솜씨,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강철 심장을 각각 빼앗긴 채 환생하게 된 지엔.

그리고 그녀 앞에 남자로 환생한 전생의 여인들이 차례차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의 악연은 반복되기 시작하는데...!

전생에 폭군이었던 하녀와 세 남자의 악연, 그 결말은?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3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19년 5월 10일, 186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19년 5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에필로그가 연재되었다.

4. 등장인물

  • 지엔
파일:지엔.jpg }}} ||
파일:지엔 전생.jpg
||
현생 전생
주인공. 전생은 위대하고 사악한 왕.[1] 현재는 브리지트 백작가의 하녀. 첫째 비의 환생인 칼리스에게 얼굴을 빼앗기고 첫째 비의 얼굴을 가진 채로 태어났다.
  • 나세르 폰 브리지트
파일:나세르 폰 브리지트.jpg }}} ||
'빛의 신'을 섬기는 브리지트 백작가의 셋째 아들. 사제. 제국 제 48회 왕실 무투 대회에서 우승했다. 전생은 지엔의 둘째 비로 지엔의 검 솜씨를 빼앗아 자신에게 달라고 빌었다.
  • 칼리스
파일:칼리스.jpg }}} ||
마법사. 전생은 지엔의 첫째 비로 지엔의 외모를 빼앗아 자신에게 달라고 빌었다.
  • 벨하르트
파일:벨하르트.jpg }}} ||
황태자. 전생은 지엔의 셋째 비로 지엔의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는 강철 심장을 자신에게 달라고 빌었다.
  • 헤카테
파일:헤카테.jpg }}} ||
사제. 지엔과 8년 친구.
  • 엘레노어
    브리지트 백작가의 하녀. 나세르가 청혼한 상대.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폭군의 행방
파일:폭군의 행방(웹툰).png
<colbgcolor=#19325a,#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로맨스 판타지
원작 유한려 《폭군의 행방》
작가 DIAN
출판사 드림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8. 04. 06. ~ 2020. 10. 24.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까마득한 옛날, 아름답고 무자비했으며 탐욕스러운 왕이 있었다.
그의 생전 기록을 들여다본 신은 고개를 내저었다.
그리고 왕에게 가장 고통 받았던 세 여인에게 신은 물었다.

"너희는 그에게 무슨 형벌을 내리기를 바라느냐?"

그러자 서로를 바라본 세 여인이 잠시 후 일제히 대답했다.

"저희 모두를 다시 지상 세계로 내려보내주십시오."

세 여인에 의하여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검솜씨,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강철의 심장을 빼앗긴 채 환생을 하게된 지엔.

그리고 그녀 앞에 남자로 환생을한 전생의 여인들이
차례차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네 사람의 악연은 반복 되기 시작하는데……!

"왜 똥을 싼 것은 전생의 자신인데 엿을 먹는 것은 현생의 자신인가!"

2018년 4월 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2]

2020년 10월 24일, 125화로 완결되었다.
[1] 그 정체는 주인공들이 사는 릭서만 제국의 초대 황제였으며, 제국 내에서도 역사에 길이 남는 위대하고 사악한 왕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2] 유한려 작가의 사정으로 원작 소설보다 먼저 런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