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에스퍼=, 특수=,
파일=7세대 포톤가이저.png,
한칭=포톤가이저, 일칭=フォトンゲイザー, 영칭=Photon Geyser,
위력=100, 명중=100, PP=5,
효과=빛의 기둥으로 공격한다. 상대의 특성을 무시한다., 효과2=공격과 특수공격을 비교해서 높은 쪽으로 데미지를 준다.,
성질=비접촉)]
심지어 포톤가이저는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틀깨기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큐의 탈을 무시하고 포톤가이저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일단 분류상으로는 특수기지만, 공격과 특공 중 높은 쪽을 골라서 그것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준다는 새로운 효과를 갖고 있다. 인게임 설명이 부실해, 초창기에는
사이코브레이크의 반대 버전처럼 계산 시 자신의 공격/특공 중 높은 것과 상대의 특방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텍스트상으로는 없기 때문에, 특성 무시 효과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서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완전히 물리기가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즉, 공격을 기준으로 대미지를 줄 경우, 상대 방어를 기준으로 대미지를 주는 것은 물론,
미러코트가 아닌
카운터가 통하게 된다. 다만
다이맥스 시에는 기본 분류대로 특수기로 고정된다. 덕분에 황혼의 갈기 네크로즈마는 다이맥스 환경 내에서
사이코팽 채용률이 높은 편.
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Z기술인
하늘을태우는멸망의빛은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포톤가이저와 완전히 같은 효과에, 위력만 올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