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oreign Affairs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서 내는 국제관계와 미국 대외정책을 다루는 잡지.
2. 상세
1922년에 창간된 이 잡지는 두 달마다 나오고 있으며, 인터넷판은 매일 갱신되고 있다. 포린 어페어는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외 정책 잡지이다. 새뮤얼 P.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등 여러 명성높은 내용들을 다루었다. 참고로 박근혜도 이 잡지에 글을 낸 적이 있다.이 잡지는 학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의 토론장으로 쓰이기도 한다. 난이도가 적절해 중급 수준의 영어 공부에 아주 좋은 교재이다.
3. 여담
- 비슷한 입지의 외교 전문 저널로는 Foreign Policy가 있다. 보다 보수적인 논조의 포린 어페어에 비해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학생 할인을 지원한다. 대학교 이메일 계정이 있다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