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모터 컴퍼니의 자동차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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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튠의 자동차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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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모습[1] | 최초 적용 차량인 마쓰다 아텐자/6 (1세대) |
CD3 Platform |
1. 개요
포드 모터 컴퍼니와 마쓰다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활용한 전륜구동 및 전륜 기반 4륜구동 중형차용 플랫폼이다.2. 플랫폼 설명
2002년에 마쓰다 카펠라의 후속인 마쓰다 아텐자가 출시되면서 포드보다 먼저 탑재되었다.CD2 플랫폼과 같이 포드와 마쓰다가 공동 개발했고 마쓰다 카펠라 6세대(GF형)의 플랫폼을 개량했다. 마쓰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초의 완전한 '디지털' 방식이 적용된 플랫폼으로 개발 기간의 단축, 비용 절감 및 신속한 시장 출시 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엔지니어 측에서는 컴퓨터를 통해 설계 전에 전체 차량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차량의 단차 개선이나 생산라인 및 인체공학적 특징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엔진은 마쓰다[2]와 포드[3]의 것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었고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4]와 4~6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었다. 하이브리드 사양은 CVT가 적용되었다.
전륜 현가장치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5]과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6]이, 후륜 현가장치는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7]이 적용되었다. 또한 유닛 용접 형태의 모노코크 강철 차체를 기반으로 하였다.
플랫폼 적용 차량의 생산은 일본 히로시마현, 멕시코 소노라주 에르모시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중국 지린성 창춘시 등에서 생산되었다.
후속 플랫폼은 CD4 플랫폼으로 포드의 차량들이 풀체인지를 하면서 CD4 플랫폼으로 대체되었지만 마쓰다는 2010년에 포드에서 독립되어 마쓰다의 자체 플랫폼으로 대체되었다. 중국의 베스튠이 CD3 플랫폼을 2019년까지 우려먹고 FMA 플랫폼으로 대체되었다.
3. 적용 차량
마쓰다의 CD3 플랫폼 적용 차량 | ||
적용 차량 | 적용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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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2008 | 최초 적용 차량. |
아텐자 / 6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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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16 | 북미 전략형 모델. |
CX-9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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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12 | |
아텐자 / 6 (2세대) |
포드 모터 컴퍼니의 CD3 플랫폼 적용 차량 | ||
<rowcolor=#fff> 적용 차량 | 적용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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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12 | |
퓨전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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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14 | |
엣지 (1세대) |
머큐리의 CD3 플랫폼 적용 차량 | ||
<rowcolor=#fff> 적용 차량 | 적용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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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10 | |
밀란 |
링컨 모터 컴퍼니의 CD3 플랫폼 적용 차량 | ||
<rowcolor=#fff> 적용 차량 | 적용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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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6 | |
제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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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12 | 링컨의 새로운 작명법에 따라 명칭만 변경되었다. |
MKZ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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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2015 | |
MKX (1세대) |
베스튠의 CD3 플랫폼 적용 차량 | ||
<rowcolor=#fff> 적용 차량 | 적용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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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14 | |
B70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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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6 | |
B50 (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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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2019 | |
B70 (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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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19 | |
B50 (2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