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세계관의 등장인물 페이지 해리스 Paige Har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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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국적 |
<colbgcolor=#ffffff,#191919>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나이 / 출생년도 | 불명 |
인종 | 백인 |
성별 | 여성 |
머리 색 | 갈색 |
눈 색 | 벽안 |
신체 | 183cm |
몫 |
15%(스토리 모드) 9%(온라인 카지노 습격) / $25000(온라인 페리코 습격) |
소속 |
레스터의 위장 봉제공장 마이클-레스터의 강도 일당 |
소유 차량 |
베네팩터 테러바이트[1] 디클라스 그레인저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
성우 | 줄리 마커스(Julie Marcus) |
1. 소개
해리스. 좋은 선택이야. 여성의 섬세함이라. 좋아, 놈들의 시스템을 쉽게 뚫을 수 있을거야.
Harris. Good. Feminine touch. She'll be ablt to find any back doors they got.
- 레스터 크레스트
Harris. Good. Feminine touch. She'll be ablt to find any back doors they got.
- 레스터 크레스트
탈리아나 마르티네즈와 함께 둘뿐인 습격 조직원의 여성 멤버로 해커들 중에선 홍일점. 해킹 실력은 최고지만 멤버 중 가장 비싸서 임무 다시하기에서나 쓸 운명. 고용비는 비싸지만 그에 걸맞게 실력은 확실히 좋은지라 해커가 필요한 작업에서 고용하면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며, 마이클이 받는만큼 일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2]
조직원들 중에 성격이 가장 냉철한 것으로 보인다. 보석상 작업에 성공하면 다른 조직원들은 신나하며 깨방정을 떠는데 혼자 "매끄럽게 이뤄졌다고는 못하겠지만 성공했네"라고 시크하게 한 마디 던지고, 마이클이 트럭으로 LSPD 경찰차를 갈아버릴 때 조수석에 탄 페이지가 "총잡이가 또 필요하면 말만 해"라고 침착하게 한 마디 한다. 해커지만 총도 제법 다룰 줄 아는 모양.
2. 과거
리키 루켄스를 제외한 강도단의 해커 멤버인 크리스티안 펠츠도 그렇지만 페이지의 과거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단지 과거부터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가졌다는 것과 어느 시점에서 레스터 크레스트와 일했다는 것 뿐, 애초부터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이 없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자세한 과거는 나오지 않는다.3. 작중 행적
온라인 습격 플리카 작업에서는 레스터가 페이지에게 전화할 때 조수라고 소개하면서 언급을 하고, 그대로 레스터의 공장으로 가면 각종 습격 장비를 실은 그레인저와 함께 등장한다. 이후 그레인저를 탑승한 뒤에 레스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조수라기보다는 그냥 동료마냥 대하며...그리고 레스터에게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독설을 많이 내뱉는다.스토리 모드 이후 시간대인 심야 영업 업데이트에서 재등장. 자신이 손본 테러바이트 트럭을 구매하라고 전화가 오는데,[3] 구매하고 난 뒤 너브 센터에 들어가면 플레이어에게 해당 차량 및 각각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4], 그 이후에는 의뢰인 작업에서 오퍼레이터 역을 담당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해커로 등장한다. 테러바이트 구입 시 해금되며 몫은 9%. 표식 전송 장치 50개를 파괴해서 해금되는 에비 슈왈츠먼에 비해서 해금 난이도가 낮지만, 해킹으로 벌어주는 시간은 에비보다 5초가량 적다.[5] 이때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때처럼 얼굴이 안 탄 상태이다.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도 등장. 지원 조직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6] 고용할 시 플레이어 주변의 경비병들을 맵에 항시 표시해준다. 카요 페리코 습격의 적들은 카지노 습격의 적들에 비해 그 수가 많고 표시도 애매하게 뜨는 경우가 있어 꽤나 쓸만한 편.
4. 여담
- 스토리 모드에서는 피부가 온라인보다 비교적 어둡게 나오는데, 한 달 사이에 피부가 많이 탄 모양. 그리고 위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시기보다 인상이 험상궂게 생겼다. 스토리 모드 모델링이 먼저 완성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온라인 모델링 당시 개선한 모양.
- 키가 굉장히 크다. 플리카 작업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온라인 남성 캐릭터[7]와 거의 비슷하거나 좀 큰 정도이다.
- 아케이드 관리 노트북에 처음 접속했을때 레스터가 해리스에게 지분 운운하는걸 보면 레스터와는 아예 협업자 내지 동업자가 된 듯.
- 파벨하고 안면을 트면서 해리스는 레스터랑 파벨하고 동시에 인연이 있는 조직원이 되었다.
[1]
정확히는 플레이어하고 공동 관리한다.
[2]
레스터 역시 습격에 앞서 해리스를 고를 경우, 해리스는 실력 정말 좋은 녀석이라면서 추천하는 투로 설명한다.
[3]
이때 전화 내용을 잘 들으면 남의 공로를 자신의 공로마냥 만들어 날로 먹는다고 은근슬쩍 레스터를 디스했다. 사실 본편과 달리 온라인 스토리에서 레스터를 자주 디스하는 편.
[4]
심지어 테러바이트에서 그
오프레서 Mk II를 개조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5]
그래도 목표물이 예술품일 때나 2인 금 엘리트 도전 등을 할 때 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6]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찌저찌
파벨과 안면을 튼 모양이다.
[7]
18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