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World Bank 하이스트를 스텔스로 진행하면서 13분 37초안에 하이스트 완수 하기.
스텔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다. 스텔스에 자신이 있다면 이왕이면 Original Heisters 도 같이 해보길. 참고로 1337은 북미의 인터넷 용어 Leet를 의미한다.
Cloaker Fear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모든 추가 전리품 가방을 환풍구로 던지지 않고 가방 확보하기.
미션 요구량만큼 가방을 환풍구에 던져야 C4를 붙일수 있으므로 추가 전리품만 따로 직접 도수운반 해야한다. 카페테리아 쪽에 입구가 있어야 그나마 편하다. 참고로 스텔스로도 가능하긴 하다만.경비 눈을 피해서 다 확보하는건 어지간히 라우드 보다 더 힘들다.(...)
Original Heisters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에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원년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고 전원이 Reinfeld 880 산탄총과 Bernetti 9 권총을 장비한 채로 클리어.
원년 멤버는 달라스 , 체인스 , 울프 , 혹스턴이다. 참고로 혹스턴은 The Dentist 의뢰인의 Hoxton Breakout 하이스트를 클리어해야 사용 할수 있다. 참고로 스텔스로 해도 이 도전과제를 달성 할수 있는데. 두 무기에 소음기까지 끼우고 부스트 혹은 스킨의 효과를 받고 스킬 과 퍽 덱의 도움을 받으면 발각도가 14가 나온다. 혹은 산탄총에 소음기를 포기하고 발각도를 더 낮추고 오로지 Bernetti 9 로만 쓰겠다면 그래도 상관없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발각도가 12가 나온다.
Hidden Hostages
1층 로비 벽 뒤 엘레베이터 근처에 인질 6명을 데려다놓은 채 클리어하기.
시민들을 벽 뒤 공간의 깊숙한 가운데 부분까지 잘 옮겨다 놓았으면 그 근방을 배회하면서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인질을 구조하러 오지 않는다. 애초에 라우드로 진행시에 대부분의 디펜스 포지션을 드릴 근처나 금고 근처로 잡으므로 사실상 해당 위치의 인질들이 어그로를 끌 일은 없다.
만약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진행한다면 넉넉하게 7,8명 정도 인질을 잡거나, 내부 금고지역 진입시 안전한 지역에 도미네이터를 잡아놓는 것이 좋다. 하이스트 진행중에 혹시라도 누군가 구금되어서 인질거래가 활성화되면, 한번 활성화 된 인질은 다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구금된 플레이어를 거래해 주지 않고 진행할 심산이라면 상관은 없다.
스텔스에서는 노멀 난이도로 로비에 있는 경비 경비만 제압하고, 로비에 있는 시민들만 묶으면 된다.
OVERDRILL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PAYDAY: The Heist에 있던 비밀을 풀고 OVERVAULT에 들어가기.
도전과제 설명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하이스트 시작부터 참가해야지만 달성되며, 보상으로 등장하는 금괴의 운반이나 하이스트의 클리어 유무와 상관없이 오버드릴이 끝난 후 발판 퍼즐을 완료해서 금고가 열린 후 금고에 들어가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일반적으로 매니저를 찾는데 헤매지 않았다면 하이스트가 시작하고 10분여가 지났을 때 금고가 있는 내부지역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입장과 동시에 오버드릴을 발동시키면 대략 45분쯤에 드릴이 완료된다. 내부지역으로 진입하기까지 스텔스로 진행해도 상관 없지만, 일단 오버드릴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라우드로 전향해야 하므로, 애초에 라우드로 진행하는 것이 장비나 스킬 세팅에도, 어썰트에 대비해서 미리 인질을 잡아놓는 등의 진행자체에도 더 매끄러운 편이다.
만약 금괴를 옮기게 되면 일반적으로 금괴를 옮기기 위해서 2명 혹은 3명의 유저가 투입되고 1,2명이 남아서 입구를 지키게 되는데 이 경우 추가보상으로 등장하는 72개의 금괴를 모두 환풍구에 집어넣고,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해서 72개를 모두 루팅하면 약 20-30여분 정도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된다. 참고로 탈출을 위해 C4로 벽을 폭파시킨 이후부터는 어썰트가 끝나지 않으니 빠르게 진행한답시고 미리 벽을 폭파시켜놓거나 하지는 말자.
Au Ticket
First World Bank 하이스트에서 타이탄 금고를 찾아서 안에 들어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기
라우드건 스텔스건 탈출시 지나가야 하는 옆 건물의 사무실에서 타이탄 금고를 찾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이 형편없으므로 도전과제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타이탄 금고를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금고를 여는데만 240초가 소요되니, 편하게 클리어 하고 싶다면 스텔스시에 내부의 시민들과 엘리베이터 앞의 경찰들을 모두 제압한 후에 시도하는것이 편리하다. 라우드에서 시도한다면, 2층 사무실 벽을 C4로 폭파시킨 이후부터는 어썰트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자.
크라임페스트 2015기념으로 달성시 금고를 주는 이벤트를 했지만 2016년 1월 14일자로 종료되었다.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캡틴 윈터스가 맵에 남아있는 상태로 클리어하기
처음 하이스트가 나왔을 당시에는 어떻게 해도 클리어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곧 수정되었다. SWAT터렛이 등장하면 캡틴윈터스가 등장하지않으니, SWAT터렛이 등장했으면, 재도전 하자.
But How?
Slaughterhouse 하이스트에서 장갑차량이 걸린 와이어를 쏘지 않고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기.
처음에 수송팀을 습격할 때, 수송차량의 운전수를 쏴 죽이게 되면, 도살장 내부로 진입했을 때, 차량이 금고가 있는 차량 후미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운전석이 있는 차량 전면부를 노출하며 떨어진 채로 와이어에 걸린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도전과제 달성이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하이스트 진행시, 노랗게 활성화 된 와이어를 총으로 쏘면 와이어가 끊어지며 트럭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며, 이후 C4를 부착해서 터트리면 정상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바로 이 노랗게 활성화 된 와이어를 총으로 쏘지 않고 약 3분정도 기다리면 와이어가 자동적으로 끊어지게 되는데, 이와 동시에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물론 도전과제 달성이 목적이 아닌 일반 플레이시에는 굳이 운전수를 쏴서 와이어에 걸리게 만들 필요는 없는데, 그냥 운전수를 두기보다 운전수를 굳이 맞추어서 와이어에 걸리게 하면, 트럭의 위치가 이동되어 금고가 컨베이어 벨트쪽으로 훨씬 가깝게 붙어서 금괴 운반시에 시간을 제법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 단순 도전과제 달성 유무를 떠나 운전수를 저격해서 운반트럭을 와이어에 걸리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수도? 물론 도전과제 달성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와이어를 안 쏘고 기다릴 필요는 없다. 걸리게만 하면 될 뿐
Making a Statement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저격수를 처치하지 않고 완료하기
ICTV를 입고 머슬덱을 사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열려있는 컨테이너 내부로 진입해서 수비하면 한결 수월하다. 문제는 금괴를 회수하는 컨테이너를 제외하면 맵 상에 열려있는 컨테이너가 두 세개 정도 있는데, 데스위시로 진행 할 경우 열려있는 컨테이너의 숫자가 감소하니 당연하지만 웬만하면 오버킬 난이도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Pyromaniacs
Slaughterhouse 하이스트에서 도축장에 입장한 후 30초 이내에 가솔린통 2개를 찾기
혼자 하는것은 불가능하고, 가스통이 나오는 위치를 미리 숙지해두면 좀 쉽다.
Pork Royale
Slaughterhouse 하이스트 오버킬 이상에서 표식이 있는 돼지를 찾아서 컨테이너에 확보 후 하이스트를 클리어하기
종종 생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돼지가 있다면 블라드가 뭐라 말하는게 나오는데,(자기 엄마한테 줄 선물이라한다.효자 블라드)이는 자막이 없으므로 나왔는지도 모르고 넘어가기 쉽다. 다만 티켓이 그러했듯이 이 돼지도 값이 형편없으므로 도전과제가 필요한 사람이 없다면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 Au Ticket과 마찬가지로 크라임페스트 2015 기념으로 금고를 주는 이벤트를 했지만 이는 1월 14일자로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