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르난도 프란시스코 곤살레스 시우파르디 (Fernando Francisco González Ciuffardi) |
|
생년월일 | 1980년 7월 29일 ([age(1980-07-29)]세) |
국적 | 칠레 |
출신지 | 칠레 산티아고 데 칠레 |
프로데뷔 | 1999년 |
은퇴 | 2012년 |
신장 | 183cm (6 ft 0 in) |
사용 손 | 오른손 (원핸드 백핸드) |
ATP 싱글 랭킹 | 최고 5위 |
ATP 더블 랭킹 | 최고 25위 |
개인전 통산 성적 | 370승 202패 (64.6%) |
복식 통산 성적 | 109승 98패 (52.6%) |
개인전 타이틀 획득 | 11회 |
복식 타이틀 획득 | 3회 |
그랜드슬램 결과 |
호주 오픈 준우승 (2007) 프랑스 오픈 최고 4강 (2009) 윔블던 최고 8강 (2005) US 오픈 최고 8강 (2002, 2009) |
통산 상금 획득 | $8,862,276 |
SNS |
1. 개요
2000년대 전반에 걸쳐서 활약한 칠레의 테니스 선수. 세계 랭킹 5위까지 도달했으며, 대포알 포핸드로 유명한 선수다.2. 커리어
- 단식 통산 타이틀: 11회
- 단식 통산 전적: 370승 202패
- 단식 랭킹: 최고 5위
- 복식 통산 타이틀: 3회
- 복식 통산 전적: 109승 98패
- 복식 랭킹: 최고 25위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오픈: 준우승 (2007년)
- 프랑스오픈: 4강 (2009년)
- 윔블던: 8강 (2005년)
- US오픈: 8강 (2002년, 2009년)
기타 대회
- ATP 파이널스 : 라운드 로빈 - 2005, 2007
- 마스터스 1000 시리즈 : 준우승 2회
- 올림픽 : 금메달 1개 / 은메달 1개 / 동메달 1개[1]
페르난도 곤잘레스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 호주 | 프랑스 | 윔블던 | US |
2000 | 예선 | 불참 | 2라운드 | |
2001 | 1라운드 | 2라운드 | 예선 | 예선 |
2002 | 4라운드 | 3라운드 | 2라운드 | 8강 |
2003 | 2라운드 | 8강 | 1라운드 | 3라운드 |
2004 | 1라운드 | 1라운드 | 3라운드 | 1라운드 |
2005 | 3라운드 | 3라운드 | 8강 | 3라운드 |
2006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3라운드 |
2007 | 준우승 | 1라운드 | 3라운드 | 1라운드 |
2008 | 3라운드 | 8강 | 2라운드 | 4라운드 |
2009 | 4라운드 | 4강 | 3라운드 | 8강 |
2010 | 4라운드 | 2라운드 | 불참 | 1라운드 |
2011 | 불참 | 불참 | 3라운드 | 1라운드 |
올림픽 | ||
<colcolor=#373a3c> 금메달 | 2004 아테네 | 남자 복식 |
동메달 | 2004 아테네 | 남자 단식 |
은메달 | 2008 베이징 | 남자 단식 |
3. 선수 경력
2003년에 프로에 데뷔하여 2004년 올림픽에서 단식 동메달[2], 니콜라스 마수와 페어를 이뤄 복식 금메달 그리고 2008년 마린 칠리치, 제임스 블레이크 등을 꺾으며 올림픽 단식 은메달을 획득하였다.2007년에는 호주 오픈에서 개인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랐지만 로저 페더러에 패배해 준우승을 하였고 세계 랭킹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였다.
2009년에는 롤랑 가로스 4강에 진출했지만 로빈 소더링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패퇴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2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주요 성적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7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우승, 2009년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강 진출,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8강 진출 5회,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은 준우승 2회, 4강 진출 6회, ATP 투어 남자 단식은 우승 11회, 준우승 7회를 달성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역대 최고로 뽑힐 만큼 강력한 대포알 포핸드가 곤잘레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
5. 여담
- 2017년부터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필드 하키 선수 루시아나 아이마르와 교제중이며 2019년에는 아들도 한 명 낳았다, 2022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