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6:58:49

펑션투웰브

펑션투웰브
FUNCTION12
파일:FUNCTION12_Logo_RGB.png
<colbgcolor=#f4692e><colcolor=#fff> 설립 2022년
창업자 박승호 (CEO), 박범준 (CTO)
업종 SaaS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명 주식회사 펑션투웰브
서비스명 FUNCTION12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시드 투자유치2.2. 프로덕트 헌트 오늘의 제품 1위2.3. 디캠프 디데이 우승2.4. 가입자 17000명 달성2.5. Pre-A 투자유치
3. 제공 서비스
3.1. 피그마투코드3.2. 제품군3.3. 제품군 별 특징
4. 사업 설명
4.1. 문제 및 해결방안4.2. 차별적 강점4.3. 비지니스 모델4.4. 소셜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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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털 기술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과 효과성 극대화"
- 평션투웰브 미션
피그마(프로그램) 디자인 투 코드(Design to code) 툴을 판매하는 SaaS(Software-as-a-Service, 클라우드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B2B 회사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사용하는 툴이다보니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퍼블리셔, UI/UX 디자이너 사이에서는 유명한 편이다. 설립 7개월 만에 프로덕트 헌트 오늘의 제품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2022년 4월에 박승호, 박범준 공동창업자가 설립한 기업이다. 소풍벤처스와 메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받았다. 주력 제품은 피그마 투 코드(Figma to code) 툴이고 HTML, Flutter 등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번거롭고 반복적인 핸드코딩 작업을 줄일 수 있다.

2. 역사

2.1. 시드 투자유치

소풍벤처스와 메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2.2. 프로덕트 헌트 오늘의 제품 1위

2022년 11월 15일 프로덕트 헌트에서 오늘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2.3. 디캠프 디데이 우승

2023년 2월 글로벌 디캠프 디데이에서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파일:펑션투웰브 디캠프 디데이 우승.jpg

2.4. 가입자 17000명 달성

2023년 4월 기준 189개국의 개발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 기준 가입자 17000에 달성하였다. 출처

2.5. Pre-A 투자유치

2023년 4월 기준 디캠프, 모비딕벤처스,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출처

3. 제공 서비스

3.1. 피그마투코드

피그마 디자인 파일을 코드로 변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이아웃 해석, 캔버스 기반 페이지 뷰, Dock UI, 실시간 코드 프레임워크 프리뷰, 레이아웃 인스팩터, Hierarchies 분석 및 편집, UX 디버거, 기즈모, CSS 스타일 시각화, 오브젝트 정의, 실시간 스크린 프리뷰 등의 기능을 모두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HTML, Flutter 등의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출처

3.2. 제품군

DevMode, DevMode Plus, CodeGen 세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3. 제품군 별 특징

DevMode
✅평생 무료
✅완벽한 디자인 반영, 모든 인스펙터 제공

DevMode Plus
✅디자인 재분석 및 자동조정
✅벡터, 이미지, SVG 자동 세팅

CodeGen
✅전체 디자인, 씬, 객체 관계 고려 분석
✅컴포넌트 분석 및 자동전환
✅프로젝트 전체 코드 산출
✅다양한 프레임웍, 코드 스타일 지원
✅클래스명 자동 완성 및 클래스 스타일 제공

4. 사업 설명

짧은 설명은 프런트앤드 개발 생산 SaaS 서비스이다.

4.1. 문제 및 해결방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수요의 급속한 증가 대비 공급부족으로 개발자 구인난을 프론트엔드 개발 자동화와 생산성 SaaS 개발로 개발 리소스 부족을 해소한다.

4.2. 차별적 강점

마이크로 프론트엔드와 컴포넌트 중심 방법론을 도입한 Front-end All in one SaaS 서비스 제공

4.3. 비지니스 모델

비가입 체험 사용, 기간 무료, 연/월간 구독 등 freemium 과금 모델 출처

4.4. 소셜임팩트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소모적인 작업과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의 효율화, SW인력 수요 공급 불균형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