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pillon. 나비 혹은 나방의 프랑스어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파피용'이지만 실제로는 '빠삐용'이라는 표기가 더 많이 쓰인다.나비와 나방 둘다 똑같은 단어로 쓰기 때문에 프랑스어에서는 나비와 나방의 구별이 없다.
2. 개의 한 품종
자세한 내용은 빠삐용(견종) 문서 참고하십시오.3. 작품
3.1. 영화
영화에 대한 내용은 빠삐용(영화) 문서
, 리메이크작에 대한 내용은
빠삐용(2017)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자세한 내용은 파피용(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3.3. 후지코 F. 후지오 작인 퍼맨의 국내 해적판 명칭
자세한 내용은 퍼맨 문서 참고하십시오.3.4. 노래
NRG의 전신격 그룹인 하모하모가 부른 노래. 정식 제목은 '빠삐용 ~그의 두통은 자유였다~'. 작사 이정은, 작곡 윤일상. 뮤직비디오 버전 및 방송 버전은 노래 중간에 브릿지 부분이 들어가며 천명훈의 솔로 댄스타임을 볼 수 있다.
[ 노래 가사 ]
조금씩 어지러웠지 어지러웠지
참기가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사랑을 느낄때부터 느낄때부터
두통에 시달렸었지 고민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너를 처음 봤던 그날부터
지금까지는 한번도 편할 날이 없었어
여기저기 잘 듣는약을 구해 먹어야 할만큼
내 자신이 비참해 보여 너에게로부터 중독된 나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아닌데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나도 뭔가 아주 큰 거짓으로 살길 바랬지
다른 이들의 욕심 처럼 그러기엔 너무 작다 느껴
그러나 피할수가 없다는걸 알아
난 너에게로 부터 이미 중독 되었어
정말 이대론 안될거라 했지마는
할수 없이 아픔을 느낄수 밖에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 아닌데
세상 사람 떠나길 원해
우리가 갇히게 됐던 고민의 섬을
그렇지만 살아야 하지 너라는 곳에 나
머문것처럼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참기가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사랑을 느낄때부터 느낄때부터
두통에 시달렸었지 고민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너를 처음 봤던 그날부터
지금까지는 한번도 편할 날이 없었어
여기저기 잘 듣는약을 구해 먹어야 할만큼
내 자신이 비참해 보여 너에게로부터 중독된 나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아닌데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나도 뭔가 아주 큰 거짓으로 살길 바랬지
다른 이들의 욕심 처럼 그러기엔 너무 작다 느껴
그러나 피할수가 없다는걸 알아
난 너에게로 부터 이미 중독 되었어
정말 이대론 안될거라 했지마는
할수 없이 아픔을 느낄수 밖에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 아닌데
세상 사람 떠나길 원해
우리가 갇히게 됐던 고민의 섬을
그렇지만 살아야 하지 너라는 곳에 나
머문것처럼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발매 당시에는 노래가사가 특이하다고 느꼈던 학생들이 훗날 성인이 된 후 노래 가사의 의미를 알게됐다는 유튜브 댓글을 볼 수 있다.
서동현(BIG NAUGHTY)가 부른 노래 중 빠삐용이 제목인 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