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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ciación del Fútbol Arg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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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파쿤도 테요 Facundo T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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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파쿤도 라울 테요 피게로아 Facundo Raúl Tello Figuer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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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2년
5월 4일 ([age(1982-05-04)]세)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바이아 블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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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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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9cm / 체중 77kg | |
직업 | 축구 심판 | |
커리어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3~) FIFA, CONMEBOL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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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NMEBOL 소속으로 리가 프로페시오날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 심판.2. 경력
어떤 인물인지 위의 영상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보카 주니어스는 퇴장으로 인한 선수 부족으로 몰수패를 당하여 컵 우승을 어이없게 날렸다.[1]
영상에 나온 경기에서의 무차별 레드 카드[2]로 유명하지만, 당시 경기 자체가 극단적인 도발과 물리적인 폭력, 매우 격렬한 항의가 난무할 정도로 개판이었고 심지어 상대팀 응원단에게 도발하는 선수[3]가 있을 정도로 개막장 경기의 끝장을 보여주긴 했다.[4] 이 경기를 제외하고 평상시의 경기에서는 경기당 평균 5장이 조금 넘는 정도의 카드를 꺼내는, 심판들의 평균에서 조금 더 엄격한 정도로 볼 만한 심판이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G조의 스위스 vs 카메룬 경기에서 월드컵에 데뷔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의 주심을 맡았다. 아주 엄격한 성향의 주심이므로 양 팀 모두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있었으나, 실제 경기에선 오프사이드 몇몇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주심이 크게 개입할 일이 없이 무난히 넘어갔다. 주앙 칸셀루가 이재성을 밟은 것을 넘어간 점이 국내 팬들에게 지적받기는 했으나 그 장면을 제외하면 문제될 판정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바로 이전인 가나전에서 앤서니 테일러의 석연찮은 판정과 이 때문에 파울루 벤투의 퇴장으로까지 이어진 사단과 대비된다.
모로코와 포르투갈의 8강전에서 주심을 봤는데 포르투갈 선수들의 다이빙에 속지 않았고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어가면서 명판정을 보여주었다.[6] 하지만 포르투갈 선수들이 이 심판이 아르헨티나 사람이라는 이유로 편파판정을 했다고 비난했는데 # # 이는 포르투갈 선수들이 메시를 상당히 의식했음을 시사한다.
3. 여담
- 20년 전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을 맡았던 앙헬 산체스에 이어 또 다시 두 팀의 경기를 맡게 된 아르헨티나 심판이 되었다.
- 유로 2024에 독일로 파견되어 휘슬을 잡았다.
[1]
리가 프로페시오날 우승팀과
코파 아르헨티나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로,
EPL의
커뮤니티 실드와 비슷하다.
[2]
라싱에서 벤치 대기 선수 1명 포함 3명, 보카에서는 감독과 벤치 대기선수 2명을 포함해 8명이 퇴장당했다.
[3]
상의 탈의+난투극으로 인해 퇴장당했다.
[4]
영상 댓글만 봐도 심판의 판정을 비판하는 댓글은 거의 없다.
[5]
언론에서는 단순히 카드 남발을 비꼬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Puta(
한국으로 치면
씨발에 대응하는
욕설)라고 쌍욕을 한게 걸려서 다이렉트 퇴장.
[6]
마지막 셰디라의 퇴장이 석연치 않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충분히 경고성 파울이긴 하다. 발목을 밟았기 때문에......
[7]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전, 토너먼트
8강 모로코전
[8]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전 1:2 패배, 토너먼트
8강 모로코전 0:1 패배
[9]
페페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8강전 이후에 이 주심을 매우 강도높게 비난했다.
#
#
리오넬 메시를 우승시킬려고
FIFA가 본인들의 자국인 포르투갈 경기에
아르헨티나 주심을 투입시켰다는 내용이다. 근데 냉정히 8강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대결은 모로코가 더 잘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