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의 역대 전쟁 범죄 인정 사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993년 | <colbgcolor=#f5f5f5,#2d2f34> 고노 담화 |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과 사죄 |
1995년 | 무라야마 담화 | 일본의 전쟁범죄 인정과 식민지 지배 사죄 | |
1998년 | 김대중·오부치 게이조 공동선언 | 식민지 지배의 가해책임 인정과 식민지 지배 사죄 | |
2005년 | 고이즈미 담화 | 무라야마 담화 재확인 및 계승의지 천명 | |
2010년 | 간 담화 | 한일병합의 강제성, 식민지 지배의 폭력성에 대해 인정과 사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