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EX 포즈 |
이름 | 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 ||
속성 | 화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안트베르펜 입수 |
호칭 | 염천의 귀공자 | 성우 | 오오사카 료타 |
HP |
Min 290 Max 1540 |
ATK |
Min 1540 Max 912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로엔 볼프: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다음 체라이센이 2번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체라이센(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3.5배~4.5배의 불 속성 데미지 (+55레벨에 위력 4~5배로 강화, 사용간격 5턴으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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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그류엔(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효과 중 반드시 연속공격/화속성 추가데미지 효과 부여 (75레벨에 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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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파스치나치온[1](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심취 2~3턴, 속성다운 180초) 효과: 적에게 심취 효과/화속성 방어 DOWN ◆오의 게이지 20%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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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염제의 칼: 풍속성 적에게 주는 데미지UP / 화속성 공격 UP의 효과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상에 불타는 한여름의 귀공자는 사찰을 겸하고 해변에 내려서다. 팔면 육비의 활약으로 주위를 비추는 그의 앞에는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이윽고 그의 건국의 초석이 될 것이다. |
처음으로 추가된 남성 수영복 SSR.
- [ 캐릭터 네타바레 ]
- 심취 효과는 매료의 강화판으로, 발동률은 약 70%다. 챰보이스2나 수비라의 매료로 발동률이 35%라는 걸 봐선 매우 우수한 성능. 심취가 먼저 계산된 뒤 매료가 계산되므로, 둘이 합치면 적이 행동할 수 있는 확률은 약 20%. 대신 지속 시간이 20초로 짧다. 간다고우자의 햇무리가 암흑의 강화판인 대신 지속시간이 20초인 것과 비슷하다. 마비나 공포와 달리 햇무리처럼 내성의 누적이 낮은지 쿨마다 바로바로 날려도 꽤 잘걸리는편.
체라이센은 원본의 어빌리티와 완벽하게 같다. 다만 새로운 이펙트로 변경되었는데, 염제의 힘으로 수영복 퍼시발 추가시점에 원본 퍼시벌의 어빌리티 이펙트도 변경되었다. 염제의 힘으로.(공지에 이렇게 써있다)
그류엔은 염제의 힘으로 확정 더블어택 / 추가데미지 20% / 화속내성 15%저하 의 효과를 한번에 가져온다. 버프의 지속시간이 짧은게 흠.
염제의 칼의 효과는, 염제의 힘으로 풍속성에 대해 데미지가 1.2배, 데미지 상한은 20% 오른다. 상한상승이 가장 큰 메리트
원본에 비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자체 증댐/상한업을 보유해서 풍속성 한정으로는 강력하다. 문제는 원본이 상한해방되면서 미친듯이 강화되는 통에 완벽하게 스킨취급을 받게 되어버렸다.
그로 인해 2018년 5월 밸런스 조정을 받았는데, 오의는 최종 퍼시발과 동급으로, 2어빌은 효과시간을 늘리고 쿨을 줄인 대신 화속성 방어다운을 삭제, 3스는 이제 심취가 턴제로 바뀌어 무조건 2턴은 발동되도록 바뀌면서 2스의 속성방어를 여기로 옮겼는데, 수치가 25%로 매우 높은 편이다. 다만 그 대가인지 오의 게이지 20퍼를 소비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 어빌도 화속공업이 걸릴 시 추가로 더 올라가게 만들면서 차별점을 주었다.
2021년 현재의 성능은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수준이다. 원본 퍼시벌이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를 받으면서 날아오른 것과 달리, 수영복 퍼시벌은 2018년 5월 이후 아무런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했기 때문.
다만 2021년 들어서 베아트릭스의 수영복 버전이 코르와의 수영복 버전이 밸패를 받아 날아오른 바 있어 퍼시벌도 언젠가 날아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
fasc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