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클라리스(クラリス/Clarisse) | ||
속성 | 암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실피움 입수 |
호칭 | 현상(懸想)[1]의 연금술사 | 성우 | 사쿠라 아야네 |
HP |
Min 240 Max 1214 |
ATK |
Min 1780 Max 9130 |
보정무기 | 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알카헤스트 스피어 | - |
어둠 속성 데미지(특대)/슬로우 효과 ◆추가효과: 무속성 추가 데미지(99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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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하트펠트 | 10턴 | 1회/4턴 | - | +55 |
아군 전체에게 약체무효효과(1회)/환영 효과(1회) ◆추가효과: 아군 전체에게 배리어 효과(2214)/가드 효과(30%) (+에서 사용간격 9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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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엔트로피 | 8턴 | 1회/4턴 | - | +75 |
아군 전체에 오의 게이지 30% UP ◆추가효과: 아군 전체의 오의 데미지 80% UP, 오의 상한 20% UP/데미지 상한 5% UP (+에서 사용간격 7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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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엑셀레이션 | 7턴 | - | 45 | - |
적에게 경과 턴에 비례해 무속성 데미지 (턴 수당 10만, 최대 10턴에 100만)/강화효과를 1개 소거, 최대 차지 턴 증가 ◆추가효과: 2회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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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 명칭 | 효과 | ||||
나는 나답게! |
턴이 경과할수록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1턴당 1퍼씩 별항 상승, 최대 30%) 10턴이 경과한 후에는 자신의 어빌리티, 오의에 추가효과를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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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의 특제 초코☆ | 주인공의 오의 게이지 상승률 20% UP/아토믹 엑셀레이션 사용시 턴 진행을 1턴 진행시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발렌타인 날, 소녀는 가슴에 숨겨둔 그 소원을 초코에 담는다. 담아있는 그 소원은 소중한 사람과 지금보다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 그리고, 소녀는 그 소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사부의 지도 아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있는 힘껏 수행했다. |
2019년 2월 그랑데페스에 등장한 SSR 한정 캐릭터. 클라리스의 발렌타인 한정 버전으로, 일러스트 팀에서 미칠듯이 힘을 준 이미지로 나왔다.
1어빌은 아군 전체에 약체 무효 1회 / 환영 1회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10턴 후에 사용하는 경우부터는 아군 전체에 배리어 (내구도 2214)와 4턴 블록 (발동률 70% / 경감률 30%)를 추가로 부여한다.
2어빌은 아군 전체 오의 게이지를 30% 충전하는 성능이다. 10턴 이후에 사용하는 경우부터는 아군 전체에 오의 뎀업 80% (1회), 오의 상한업 20% (1회), 4턴 데미지 상한업 5% 를 추가로 부여한다.
3어빌은 경과 턴당 10만뎀 (최대 100만)을 가하고, 디스펠을 건 뒤 180초 간 그래비티 (CT 1 증가, 약체 성공률 100%)를 건다. 10턴 이후에 사용하는 경우부터는 2회 발동한다. 다만 서폿 어빌2와 연동되어 그래비티가 큰 의미가 없는 편.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슬로우 (약체 성공률 100%)를 거는 성능이다. 10턴 후에 사용하는 경우부터는 999,999의 무속성 추가 데미지가 가해진다.
서폿 어빌1은 아군 전체에 경과 턴당 1% (최대 30%)까지 별항 공업을 걸어주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주인공의 오의 게이지 상승률을 20% 버프하고, 또한 3어빌을 사용한 턴을 진행 시 경과턴을 1턴 추가로 진행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주회팟의 경우 '원턴킬'이 유행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암속 유스테스와 달리 암속 클라리스는 대놓고 그런 쪽을 억제한 느낌이 강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즉, 10턴이 지나야 제 성능이 나오는 특성 때문에 장기전에 매우 특화된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리미티드 페리가 특수기반응 디버프, 오의 주유, 10턴 경과시 추가효과를 얻는 쿨타임이 긴 강력한 버프 어빌리티를 들고 오면서 턴을 빠르게 경과 시켜줄 수 있고 오의도 같이 채우는 클라리스와 서로 시너지를 내는 오의가속 조합이 가능해졌다.
2019년 4월, 얼티밋 바하무트 HL을 뛰어넘는 엔드 컨텐츠 레이드인 루시퍼 HL이 나오면서 발렌타인 클라리스는 일약 루시퍼 HL의 코어 캐릭으로 자리잡았다. 루시퍼 공략의 핵심인 속성별 시련을 돌파하는데 최적의 어빌리티 구성일 뿐더러, 루시퍼 HL에서는 아카샤 HL과 같이 턴이 한 번에 1턴 이상씩 경과하기 때문에 클라리스의 어빌리티 추가효과도 빠르게 얻을 수 있게된 것이다.
[1]
이성을 그리워하는 마음, 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