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이루자(イルザ)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간디바 입수 |
호칭 | 준엄한 귀신교관 | 성우 | 소노자키 미에 |
HP |
Min 230 Max 1200 |
ATK |
Min 1600 Max 8500 |
보정무기 | 총, 활 | ||
오의 | 버스트 이레이저: 토속성 데미지(특대)/리로드/더블어택 확률DOWN(3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세이크리드 헬(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의 현재 HP에 비례해서 무속성 데미지/공포효과/리로드(55레벨에 사용 간격 7턴) ◆남은 불릿이 0일때만 사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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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힘[1](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방어DOWN(75레벨에 사용 간격 5턴) ◆ 불릿을 1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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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티니타스(사용 간격: 3턴 후/10턴) 효과: 불릿을 전부 소비해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 ◆남은 불릿 수에 비례해 데미지UP/데미지 상한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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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노인[2] 불릿: 통상 공격시 불릿을 소비 ◆ 불릿은 배틀 개시시 9개에서 시작(최대 9개) 조정의 총 니바스: 불릿이 남아있을 경우 주는 데미지 상승(적의 최대HP에 비례해 고정 데미지 추가)/남은 불릿이 0일 경우 통상공격 대신 리로드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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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전장에서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그녀는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신랄한 말의 이면에는 전사의 각오와 교관의 결의가 깃들어있다. 미움받을까 두려워도 완수해야 할 사명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성난 고함소리를 날린다. |
조직 출신 신 캐릭터. 베아트릭스와 유스테스처럼 조직 관련 시나리오 이벤트와 같이 나왔다.
공격방식이 좀 특이한데 산탄총으로 취급을 하는지 한번 공격에 막 3타씩 명중하는 모션을 보여준다. 다만 타수는 똑같은지라 3방씩 명중한다는것 때문에 오의게이지가 3배 쌓이거나 그러진 않는다. 이러다보니 추격 버프를 받을 시 추뎀을 확인하기 좀 정신없고 복잡하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22년 5월 17일 패치되었다. 이전 밸패를 받은 캐릭터들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 [ 밸패 이전 성능 평가 ]
- 오의는 특대 공격을 먹인 후에 리로드를 이행하고 적에게 더블어택 다운 디버프를 먹인다. 특이하게도 이 더블어택 디버프는 1스의 공포처럼 3턴 지속제다. 턴제치고는 효율은 그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다 수준.
1어빌의 상한은 최대 116만. 자원을 소모하는 캐릭터에게 흔히 붙어있는 리로드 스킬이다. 9발이나 있는 자원에 비해 턴이 8턴밖에 되지 않고 오의 사용시 리로드까지 붙어있는지라 부담없이 질러줄 수 있는 스킬이다. 공포는 화속 할로윈 다누아와 같이 턴제 공포로 책정되었다. 보통 탄환을 모두 소모하는 3어빌 이후에 평타를 보조하기 위해 쓰거나 마지막 죽창을 위해 1→3스 연계도 나쁘지 않은 편. 천사무기나 오메가 무기 등을 합치면 상당한 어빌뎀을 박아줄 수 있다.
2어빌의 상한은 약 42만에 방어 디버프는 25% 단면. 토속에 단면방어를 제대로 깎는 캐릭터가 통상에서는 칼리오스트로 뿐인데 수치가 낮은지라 아쉬웠던 걸 생각하면 강력한 방어다운 수치를 자랑한다. 25%면 주인공으로 미제라블 미스트만 챙겨도 바로 방어다운 상한을 보기 때문에 주인공의 스킬 책정 자유도도 올라가고, 솔로 플레이나 멀티에서도 크게 한 몫 하니 여러모로 준수한 스킬.
3어빌은 쿨타임이 10턴이나 3턴이 지난 다음부터 쓸 수 있다. 불릿이 9개 전부 남았을 때는 데미지 상한이 약 155만까지 오른다. 다만 으레 그렇듯이 1어빌이나 오의가 없으면 턴 하나를 소비해야할 수 있으니 때를 맞춰서 사용하는걸 추천.
서포트 어빌리티 2의 고정데미지 상한은 2만.
전체적인 성능은 굉장히 좋지 않다. SSR급 성능에 아슬아슬하게 근접한 느낌.
전체 성능이 소거불가 고유 스택형 자버프 "불렛"과 연관된다.
1어빌은 적의 현재 HP 5% 만큼의 무속성 데미지를 상한 116만 내에서 가하고, 3턴 간 공포 효과 (약체 성공률 90%)를 거는 성능이다. "불렛"을 2스택 소모한다.
2어빌은 상한 18.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3회 가하고, 180초 간 단면 방깎 25% (약체 성공률 100%)를 건다. "불렛"을 1스택 소모한다.
3어빌은 상한 16.5만의 2.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고유 스택형 자버프 "불렛"의 스택 수 만큼 가하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15% * 스택 수 만큼 충전시키는 성능이다. "불렛"을 전부 소모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불렛"을 모두 회복하는 "리로드"를 진행한 뒤, 다음 턴 반드시 확정 3타를 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평타 시 "불렛"을 소모하는 성능이다. 이때 소모량은 연공 수에 따라 증가한다. (DA : 2스택 / TA : 3스택) 소모하는 스택 수 * 10% 만큼 별항 공업 (최대 50% / 누적식) 을 받는다. "불렛"은 전투 시작 시 9 이며, 최대 스택은 9 이다.
서폿 어빌2는 "불렛" 잔탄이 있을 때 부여 뎀업을 받는 성능으로, 부여뎀 값은 적 현재 HP 의 1% (최대 30,000)이다. 만약 "불렛"의 잔여 스택이 0 인 경우, 평타 대신 스택을 9로 채우는 "리로드"가 진행된다.
원래부터 스택형 자버프에 기반했던 성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다. 특히나 오의에 추가된 확정 3타와 변경된 서폿 어빌1 성능 간 조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