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동의 수호신을 맡고 있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적에게 아래 디버프를 가하는 성능이다. 2어빌과 링크 어빌로, 3턴 쿨타임을 지닌다.
- 180초 간 공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약체 성공률 95%
- 180초 간 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약체 성공률 95%
- (상대에게 소거불가 고유 스택형 디버프 "호대(虎帯)" LV 에 따라 약체효과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부여. 최대 5 에서 모두 부여 )
- 3턴 암흑
- 180초 간 수속성 공깎 20%
- 180초 간 토속성 방깎 20%
- 약체 내성 다운 20%
- 디스펠
2어빌은 상한 63.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1어빌과 링크 어빌로, 3턴 쿨타임을 지닌다.
- 별항 공업 10% (누적식 / 최대 40%)
- 방업 10% (누적식 / 최대 40%)
- (상대의 소거불가 고유 스택형 디버프 "호대(虎帯)" LV 에 따라 약체효과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부여. 최대 5 에서 모두 부여)
- 오의 게이지 30%
- 디스펠가드 1회
- 환영 1회
- 배리어 (내구도 3000)
- 오의 재사용 1회
3어빌은 자신이 행동불가가 되지만 자신 대상 완전 회피를 걸고 전체 감싸기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추가로 다음 턴에 자신에게 1턴 간 소거불가 별항 공업 50% + 확정 3타를 건다. 이때 서폿어빌2의 성능과 연동된다.
오의는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링크 어빌이 둘 다 발동되도록 하고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적대심이 4인 기준 40% 정도 높아지고 약체내성이 20% 낮아지는 대신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별항 공업 30% (영구 적용)
- 확정 연공 (2타 이상)
- 3타 시 적에게 소거불가 고유 스택형 디버프 "호대(虎帯)" LV을 1 상승시킨다. (최대 5)
- 호대 LV * 공격력 3% 만큼 다운 (최대 15%) / 약체 성공률 200%
- 호대 LV * 방어력 3% 만큼 다운 (최대 15%) / 약체 성공률 200%
서폿어빌2는 신다라가 공격을 하지 않았을 때 턴 종료 시 자신에게 아래 버프가 발동하는 성능이다.
- HP 회복 (2022)
- 클리어올
- 2회 공격 1턴
- 토속성 추격 40% 1턴
평타 딜러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확정 3타를 많이 때릴수록 "호대" 디버프의 스택을 쌓을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버프/디버프를 걸 수 있는 성능이다.
오의 효과 덕분에 첫 오의 발사 이후로는 거의 매번 링크 어빌리티 양쪽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턴쌔신까지 보유하여 버퍼/디버퍼의 역할도 일정 부분 수행하는 클나루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V2 같은 메뉴얼 편성에서는 2어빌을 통한 생존성 보조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3어빌의 감싸기로 즉사 패턴을 회피 가능한 점도 큰 메리트이다.
밸패, 최종도 받지 않은 최초 등장 십이신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캐릭터라는 평가가 주류.
해방 무기인 천간지지조・인지식(天干地支爪・寅之飾)의 성능이 여러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본 십이신장 무기 중에서는 최초로 최종 상한 해방이 가능한 상태로 나왔으며, 옵션은 나찰(중), 아츠, 크래프트(크리티컬 발생시 부여 데미지 +2만). 현재 티탄에는 평타에 붙는 증뎀류 효과가 전무했기에 특히 주목을 받은 것. 다만 티탄의 실전성 있는 확정 기교 편성은 대부분 헤라클레스를 필요로 하고, 2만이라는 수치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기에 실제로 투자하기 전에는 숙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