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슈투름(スツルム/Strum)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이쿠사바 입수 |
호칭 | 전염(戦焔)의 용병 | 성우 | 이토 카나에 |
HP |
Min 220 Max 1100 |
ATK |
Min 2090 Max 110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프롬헬: 불 속성 데미지(특대)/다음 레크레스 레이드가 2회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레크레스 레이드 (사용 간격: 7턴 / 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 / 작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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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소드 스위치 (사용 간격: 1턴 / 효과 시간: -) 효과: 통상 공격과 1어빌의 추가효과를 교체한다 (75레벨에 사용 간격 0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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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로드 어게인 (사용 간격: 6턴 / 효과 시간: 5턴) 효과: 오의 게이지를 소비하고, 자신의 공격력 / 연속공격 확률 / 회피율 UP ◆ 오의 게이지를 20%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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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역압의 칼날: 통상공격 시 확률로 10턴 간, 자신의 공격 UP / 작열 상태의 적에게 화속성 20% 추격 효과 기연의 칼날: 통상공격 시 적의 방어력 DOWN(누적) / 회피 시 레크레스 레이드(1어빌)가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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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탁월한 칼 솜씨로 이름을 떨친 역전의 용병은 계약과 보수만 신용한다. 그러나 그 과묵한 눈동자 속에는 안에 감춘 불꽃이 타오른다. |
2017년 3월말 레페에서 카타피라 & 비라와 함께 추가되었다.
2019년 들어서 걸출한 화속 캐릭이 많이 나오자 채용율이 급락하게 되었다. 덕분에 레페 한정캐가 아닌 레페 함정캐라는 오명을 얻었는데, 이 때문인지 2019년 11월 밸런스 패치를 받게 되어 캐릭터가 크게 바뀌었다.
1어빌 레크리스 블레이드는 상한 63만의 4.0 ~ 5.0 배율 속성 단일 데미를 부여하고 80% 성공률로 180초 간 작열 효과 (턴당 최대 2,000 데미지)를 부여한다. 또한 2어빌로 변경 가능한 패시브 상태에 따라 아래의 효과를 부여한다.
- 역압의 칼날 상태 시 별항 공업 50% 효과 (통상 110만 상한, 오의 50만 상한을 상승)
- 기연의 칼날 상태 시 슬로우를 부여한다.
1어빌은 오의 사용 후 2번 발동하게 되는데, 따라서 기연의 칼날 상태면 적에게 2연 슬로우를 먹여줄 수 있게 되어 적의 특수기에 대처하기 편해진다.
2어빌 소드 스위치는 패시브 상태를 변경하는 스킬로, 이용간격이 0턴임에 따라 상황에 따라 효과를 변경할 수 있다. 패시브 상태에 따른 효과는 서폿 어빌에 기술되어 있다.
3어빌 로드 어게인은 오의 게이지 20%를 소모하여 5턴 간 별항 공업 50%, DA 70%, TA 약 30%, 회피율 약 50%를 부여한다. 이용간격 6턴에 효과시간이 5턴이므로 거의 상시 발동하는 효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의 소모량도 20% 정도면 부담이 없어 유용한 버프에 해당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부여하고 1어빌을 2회 발동시키는 성능을 지니는데, 1어빌의 효과가 유용하기 때문에 상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서폿 어빌리티의 경우 2어빌로 변경되는 패시브 상태에 대한 설명을 포함한다.
- 역압의 칼날: 통상공격 시 확률로 10턴 간, 본인 별항 공업 10% (최대 50%, 발동률 80%) / 작열 상태의 적에게 화속성 20% 추격 효과
- 기연의 칼날: 통상공격 시 적의 방깍 5% (최대 25%, 발동률 100%) / 회피 시 1어빌 발동
전체적으로 트리키한 어택커로 사용 가능한 성능으로, 본인 강화 자버프가 다수 존재함에 따라 어느 조합에서도 1인분을 할 수 있다. 덕분에 평타팟/오의팟 어느 곳에서도 채용 가능한 점이 장점.
다만 2020년 8월 제타의 최종상한이 등장함과 동시에 슈트름의 거의 모든 역할을 최종 제타가 수행할 수 있게 되어버려 칼 같이 은퇴당했다. 최종 제타는 딜링 / 슬로우 외에도 디스펠, 확정 3연타, 크리 자버프까지 들고 있어서 슈트름이 확실히 밀리게 된 것. [1] 그나마 슈트름에게 최종상한이 남아있다보니 이쪽에 희망을 거는 이들도 있다.
2021년 추천하는 조합은 안스리아, 라인하르자와 꾸미는 회피팟으로, 라인하르자의 전체 회피 버프와 안스리아의 텐션업 및 회피 시 텐션 연장, 슈트름의 3어빌 버프에 통상 방깍 + 회피 시 1어빌 발동 성능이 모여서 굉장히 트리키한 조합을 이룰 수 있다. 해당 편성이 회피 기반이다 보니 그림닐처럼 다연타 기믹이 있는 멀티에서는 활용성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라인하르자가 커버할 수 있어 의외로 활용성 높은 조합으로 볼 수 있다. 이때 주인공의 직업은 본인 확정 회피 및 아군 회피율 버프, 회피 시 어빌뎀/암흑효과를 지니고 있는 하운드독이 추천된다.
캐릭터 성능 외적으로, 입수무기 이쿠사바의 성능이 공인 特大 / 혼신 大 로 공격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보니 이그니스 세팅에서 필수로 기용된다. 수치적으로는 4블록 스렙 15 가 되면 HP 100% 에서 31.56%, 양면 시 약 120% 가까운 공격력이 증가하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쿠사바가 유일하다보니 0티어급 무기로 볼 수 있다.
때문에 이그니스 세팅의 종류가 5이쿠사바 / 4이쿠사바 / 3이쿠사바 등 이쿠사바 4블록의 숫자에 따라 나뉘는 실정이다.
[1]
통상캐 제타가 리미티드 캐릭터인 슈트름을 뛰어넘어 버린 상황이라는 점에서 최종 제타가 오버밸런스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