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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상한해방 |
| 이름 | 소시에(ソシエ/Societte) | ||
| 속성 | 수 | 타입 | 특수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아케마이오우기 입수 |
| 호칭 | 천년을 잇는 자 | 성우 | 시라이시 료코 |
| HP |
Min 215 Max 1160(+240)(1380) |
ATK |
Min 1620 Max 7920(9410) |
| 보정무기 | 격투, 악기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백색의 춤・천화 | - | 수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잔잔한 밤의 의식 효과 부여(소거불가) | ||||
| 백색의 춤・붕정 | - | 수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잔잔한 밤의 의식 효과 부여(소거불가)/아군 전체에 환영 효과(1회)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시작의 춤 · 카구라 | 5턴 | 3턴 | - | +55 |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활성효과/수속성 10% 추격효과◆적이 특수기를 사용시 잔잔한 밤의 의식을 소비해 자동 발동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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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번째 춤 · 미염 | 6턴 | 180초 | - |
+75 ++100 |
적 전체의 공방 DOWN(미제라블 미스트와 동일항, 성공률 80%) (+로 사용 간격 1턴 감소) (++로 약체 성공률 100%로 증가, 약체내성 DOWN 추가, 2회 발동시 공방 DOWN(10% 중첩, 최대 20%)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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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춤 · 시영 | 6턴 | 4턴 | 45 | +90 |
적 전체에게 수속성 데미지/슬로우 효과 (+로 여우불 부여 효과 추가, 2회 발동으로 특수기 데미지 DOWN 추가, 쿨타임 5턴으로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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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 잃어버린 왕가의 후예 | 적이 특수기를 사용시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UP(20%) | |||||
| 풍요의 제무(95레벨에 습득) | 아군 전체가 여우불 상대의 적에 대해 더블 어택 확률 20% / 트리플 어택 확률 10% UP, 공격시 오의 게이지 상승률 10% 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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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잃어버린 천년을 잇는 소녀는 많은 것을 찾고자 부끄러움과 함께 아득한 하늘로 뛰어나갔다. 앞날을 바라며 단서를 모으려하지만, 막상 사람과 대면하면 그 입은 다물어진다. 생각을 전하고자 흔들리는 마음과 꼬리는 서먹서먹함을 느끼며 가는 사람의 등을 바라보며 쓸쓸히 고개를 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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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 SSR 캐릭터 유엘과 관계가 깊어보이는 엘룬 공주님. 그래서 유엘과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고, 클리어 시 체력이 증가한다.
쿨 4턴, 회복량 2000의 단일 힐, 확률은 낮지만 어쨌든 미저러블 미스트가 있고, 슬로우라는 초호화 어빌리티 구성이 눈에 뜨인다.
다만 단일힐기는 전체 힐에 비교해서 쿨차이가 별로 크지않아 별 메리트가 없는편이고, 미염은 걸릴 확률이 별로 높지 않다. 동종효과에 슬롯까지 겹치는 알타이르의 학익과 비슷한 문제. 직업이 슈퍼스타가 아니면 별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문제는 하필 이런 캐릭터의 필요성이 제일 낮은 물속성이란점. 물속성은 위로는 릴리와 샬롯, 아래로는 카타리나까지, 막강한 데미지컷 라인업의 존재로 왠만한건 다 막고 넘어간다는 식의 턴운영을 보여서 슬로우의 필요성이 덜하다.
수속성이면서 휴먼이 아니란 점은 너무 뼈아프다. 성능 자체는 분명 좋은 축에 속하지만, 더 좋은 캐릭터가 넘치는 수속성이라 SSR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엘룬이라는 점도 바하무트 웨폰을 3단계까지 강화시킬 수 없는 유저들에겐 난감한 요소.
하이레벨 프람 그라스 공략에선 필요한 어빌리티만 있다면 바하무기를 버려서라도 투입해야하는 고난도라 종족문제는 없는거 취급이고 슬로우의 가치가 매우 높은데다 소울필퍼가 상시 걸려있다고 가정해야하는 전투니 미염도 걸릴확률이 높아서 나름 좋은 캐릭터가 된다.
2017년 2월 22일 패치로 시작의 춤 카구라에 활성효과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소시에는 애초에 힐만 문제가 아니라 2~3번 스킬의 긴 쿨타임과 낮은 적중률까지 합쳐 총체적 난국이었던지라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게 문제.
2017년 7월 패치로 대폭 상향되었다. 오의효과에 다음번에 쓰는 카구라가 아군 전체에 걸리며 카구라에 0.1배율 수속추뎀이 추가되었다. 카구라 자체가 단일힐이라 회복량도 높고 쿨도 짧은편인데 여기에 활성효과와 평타추뎀까지 걸어주는 힐/버프 양면으로 매우 유용해졌다. 특히 최종상한 카토르나 우노같은 캐릭을 쓸 경우 오의버프 의존도가 높아 오의회전률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4턴마다 3턴짜리 활성을 걸어주니 오의회전률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매우 좋아졌다는 평. 펜릴활을 쓰는 바루나맨의 경우 체력유지도 편해서 이래저래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다는 평가.
2021년 4월 9일 고전장이 진행되는 중에 최종상한과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실용적으로 바뀌었다. 우선 아군 한명만 시전 가능했던 시작의 춤 카구라가 전체화되었고, 오의 사용시 잔잔한 밤의 의식이라는 스택이 생기고 적이 특수기를 사용시 자동으로 시작의 춤 카구라를 사용하게 하여 아군의 유지력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서폿 어빌리티의 있으나마나한 더블어택 확률 10% 증가에서 적이 특수기를 사용할 때 오의 게이지를 20% 증가로 바뀜으로서 더욱 실용적으로 바뀌었다.
최종 상한시 오의 효과에 아군에게 1회 환영울 부여하게 되었고, 90레벨이 될 경우 마지막 춤 시영의 쿨타임이 1턴 감소하고 여우불 효과를 부여하며, 두 번 이상 사용시 적 특수기 위력 감소 디버프를 걸게 된다. 95레벨이 될 경우 새로운 서폿 어빌리티 풍요의 제무를 습득, 마지막 춤 시영의 여우불 디버프 상태의 적에게 더블/트리플 어택 확률이 20/10% 증가하며 오의 게이지 증가량도 10% 증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00레벨이 될 경우, 여섯번째 춤 미영의 약체 성공률이 증가하며 약화 내성 감소 효과가 새로 생긴다. 또한 두번 이상 사용할 경우 적에게 최대 두 번 중첩시킬 수 있는 공방깎 효과도 부여하게 된다.
종합적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던 이전의 성능과 비교하면 최종 전의 성능도 괜찮아졌고, 최종 후에는 여러모로 아군의 유지력을 증가시켜주는 쪽으로 진화하였다. 특히 화룡에서는 슬로우와 더불어 오의에 달린 환영으로 타이밍 맞게 사용할 수 있다면 단타로 이루어진 평타와 대부분의 패턴들을 스킵할 수 있는 담당 일진급 캐릭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