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란슬롯 (ランスロット)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하이리스슈베르트 입수 |
호칭 | 준수의 기사 | 성우 | 오노 유우키 |
HP |
Min 255 Max 1350 |
ATK |
Min1730 Max 9400 |
보정무기 | 검, 단검 | ||
오의 | 아이트 프류겔: 풍속성 데미지(특대) / 자신에게 풍속성 추가공격 효과 (5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블레이드 임펄스 (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 어빌리티 데미지 UP (누적), Lv55에 사용 간격 5턴, 성능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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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투르브렌츠 (사용 간격: 6턴, 효과시간 180초) 효과: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 / 방어 DOWN (누적/최대 2회로 20%), 더블어택 확률 DOWN (Lv75에 사용간격 5턴, 성능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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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리터 오르덴 (사용 간격: 7턴 / 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 풍속성 추가공격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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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호국의 쌍검: 토속성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 UP 백룡기사단 단장: 추가공격 효과가 부여되어 있는 동안 오의성능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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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긍지높은 기사단장은 조국의 영원한 영광을 바란다. 쌍검에 맹세한 기사의 결의를 가슴에 품고, 조국을 죄어오는 수많은 곤란에 맞선다. 눈동자에 품은 강한 의지는,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
'두 사람의 기사도' 에서 새롭게 등장한 란슬롯의 풍속성 버전.
- [ 캐릭터 네타바레 ]
- 1스는 수속성 때 자신의 스킬을 이름과 같이 그대로 가져왔다. 다만 수속성 때는 오의 발동 때 2번 발동되었지만, 이번에는 쓸때마다 어빌리티 데미지를 올려주는 효과로 대체되었다. 5턴에 적당히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준수한 스킬.
2스는 누적식 방어다운과 더블어택 확률 다운을 가진 전체 기술. 수속성 2스에 비해 공격력 다운을 빼놓고 누적식 방어다운과 연공 다운으로 대체되었다. 풍속은 방어력 저하 캐릭터가 매우 부족한 만큼 장기전으로 가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 된다. 소소한 연공 다운은 덤. 다만 연공 다운은 누적식이 아니니 주의.
3스는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 확률을 올려주고 덤으로 추뎀도 붙여준다. 연공은 눈에 띄게 올라가는 편은 아니지만, 3턴 지속되는 10% 추격 효과는 여러모로 쏠쏠한 편. 거기에 란슬롯은 오의를 쓸 타이밍에 추격버프가 있을 시 오의 성능도 올라가는지라 버프 낭비도 적다. 오의의 추격과도 중복이 가능한지라 순간적으로 강한 평타 딜이 필요할때도 좋은 스킬.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먹인 다음에 자신에게 5턴동안 추격 효과를 부여한다. 상기에도 썼지만 3스의 추격과도 중복이 가능하고, 추격이 있을 시에 오의 성능이 올라가는지라 연공만 잘 보장된다면 꽤 괜찮은 오의딜을 보여준다.
서포트 스킬 첫번째는 여전히 세라핌 무기랑은 중복이 되지 않아 후반부에는 애매한 스킬. 하지만 추격 때 오의 성능을 올려주는 2번째 스킬 덕에 추격 때 부담없이 오의를 날려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래저래 풍속의 가려운 부분을 커버해주는 스킬이 많은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풍속은 양면 방깎은 주인공이 챙긴다 해도 단면 방깎은 60초짜리 피나밖에 없던지라 여러모로 방깎에 하자가 많았는데, 란슬롯이 누적 방깎을 통해 부족한 점을 상당히 채워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오의+3스를 통해 사실상 끊기지 않는다 봐도 과언이 아닌 추뎀효과랑, 추뎀 버프가 오의에까지 버프를 주면서 버프 사이에 빈틈을 발견하기 어려운 캐릭터.
2021년 현재는 마경이 된 1군 경쟁에서 한참 밀렸고, 3군 정도에서나 쓸지 말지 고민하는 정도가 되었다. 가장 큰 원인은 풍속 란슬롯 정도의 딜러가 너무 많은 점과 연공 버퍼로는 코르와, 안치라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약해진 것이 꼽힌다. 다만 수속성 버전은 최종 이후 밸패를 통해 날아올라서 1.5군급 활약을 하는 중.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2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고, 3월 10일 실장되었다. 성능상 회피캐로서의 성능이 강화되었다.
란슬롯의 SSR 시리즈 중 성능이 최악이라 버려진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었으나, 이번 패치를 통해 그래도 써먹을 만큼의 성능은 갖게 되었다.
1어빌은 상한 14.7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4회 가하고, 3턴 간 자신에게 지속 회피업 60%와 적개심 대폭업 (4인 기준 67%)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5턴 어빌에 3턴 지속 버프가 붙기 때문에 회피 탱커로서의 굉장히 유용한 성능의 어빌이라고 볼 수 있다.
2어빌은 상한 13.5만의 1.5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3회 가하고,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와 속성 방깎 10% (누적식 / 최대 30%)를 거는 성능이다. (약체성공률 90%) 쿨타임도 5턴으로 짧다보니 방깎 상한 유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3어빌은 3턴 간 아군 전체에 연공업 (DA 30% / TA 15%)와 속성 추격 15%를 거는 성능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180 초간 연공깎 (DA 50%)를 건 뒤 6턴 간 자신에게 50% 추격을 거는 성능이다. 이때 6턴에 오의턴도 포함된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의 회피율을 15% 상승시키고 회피 시 2어빌 즉시 발동 및 3어빌 쿨타임 1턴 단축 성능을 지닌다.
서폿 어빌2는 추격효과를 받고 있는 때에 오의 뎀업 40% 및 오의 상한업 10%를 받는 성능이다.
밸패 이후 1어빌의 발동 여부에 성능이 좀 크게 좌우되는 회피탱이 되었다. 1어빌의 회피업 60%가 걸리게 되면 서폿 어빌1과 합쳐 75% 확률로 회피가 발동하기 때문에 제성능이 발휘되지만, 1어빌 효과가 종료된 3턴째부터 쿨타임이 돌아오는 5턴째까지는 거의 활약이 불가하기 때문에 격차가 심한 편이다.
그렇다해도 이전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