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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
| 이름 | 나루메아(ナルメア) | ||
| 속성 | 암 | 타입 | 공격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병자초림검 입수 |
| 호칭 | 동요하는 참희 | 성우 | M.A.O |
| HP |
Min 210 Max 1120 (1330) |
ATK |
Min 1920 Max 10240 (12200) |
| 보정무기 | 도 | ||
| 오의 |
호접인 ・겐지의 춤: 어둠속성 데미지(특대)/호접인의 공격UP 효과 강화 호접인 ・ 카구라의 춤: 어둠속성 데미지(특대)/호접인의 방어DOWN 효과 해제 최종상한해방후 호접인改 ・ 겐지의 춤: 어둠속성 데미지(특대)/호접인의 공격UP 효과 강화/자신의 암속성 공격력UP(3턴) 호접인改 ・ 카구라의 춤: 어둠속성 데미지(특대)/호접인의 방어DOWN 효과 해제/환영효과(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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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호접인(사용 간격: 3턴) 효과: 자세를 변경/적의 약점 속성 추가데미지 부여(4턴) ◆자세를 변경할 때마다 공격UP/방어DOWN, 그리고 변경 후 2턴간 어빌리티 사용 불가 (55레벨에 성능강화/어빌리티 사용 불가 1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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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포말몽환[1](사용 간격: 6턴)(75레벨에 성능 강화) 효과: 적에게 어둠 속성 데미지/자세에 따라 추가효과 부여 겐지의 자세: 자신의 연속공격확률UP(효과 시간: 3턴) 카구라의 자세: 차지 턴 수가 많을수록 방어DOWN(효과 시간: 180초) (95레벨에 이하 효과로 변경) 겐지의 자세: 효과중 반드시 연속 공격(효과 시간: 3턴) 카구라의 자세: 차지 턴수에 관계없이 적의 방어력 DOWN(25%)(효과 시간: 18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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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경화수월(사용 간격: 6턴) 효과: 겐지의 자세: 적의 모드게이지 상승/슬로우 효과 카구라의 자세: 자신의 공격 대폭UP(적이 오버드라이브 시/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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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4 습득 Lv100 |
호접쌍무(개시후 3턴 후부터 사용가능/사용 간격: 10턴) 효과: 자신의 오의 데미지와 오의데미지 상한UP(1회)/고양효과(3턴)/호접쌍무 효과 ◆호접쌍무: 다음에 사용하는 어빌리티는 겐지의 자세와 카구라의 자세의 효과 모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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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 |
질실강건[2]: 드라프족 공격UP 격렬한 승부: 드물게 데미지 반사(90레벨에 단한번 전투불능이 되지 않고 HP 1로 버티는 효과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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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광기적일정도로 일편단심에, 그저 똑바로, 비정상적인 단련을 태연하게 쌓아온 검호는 최강의 계단으로 뛰어오른다. 하지만, 아득히 앞을 걷고 있는, 하늘을 총괄하는 강자는 아직도 돌아봐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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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말몽환-카구라의 자세의 방어감소는 단면 효과. 차지턴에 따라 0=7%, 1=14%, 2=21%, 3이상=25%
- 경화수월-겐지의 자세의 적 모드게이지 상승량은 5%
2015년 10월말 브레이크어새신의 OD 버전을 가지고 나온 최초의 캐릭터.
플레이버 텍스트 내용 중 '하늘을 총괄하는 강자'는 십천중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캐릭터 문서 참고.
호접인의 약점 속성 추가 데미지덕에 평타 데미지가 다른 캐릭터와는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높으며, 암그랑데 팟에서 평타로 600만을 뽑아내는 움짤이 돌면서 화제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 암속 배수팟이 압도적으로 상향되면서 나루메아보다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캐릭터가 늘었고, 이에 따라 여러번의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이에 따른 이전 성능 내용은 캐릭터 문서 참고.
암속 마경이 계속되는 상황을 인식한 것인지 2020년 12월 21일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애매했던 자세 변환 관련 내용을 보다 심플하게 쓰기 편하도록 수정한 점이 특징.
1어빌 호접인은 자세를 변경하는 어빌리티로, 자세 변경 시 자신에게 4턴간 70% 추격과 별항공업 10% (단면, 누적 최대 50%)가 붙고 3턴 간 방어 20% 다운의 디메리트가 있는 사양이다. 나루메아의 기본 자세는 겐지의 자세이고, 카구라 자세로 변경되면 2어빌, 3어빌 성능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밸패 이전에는 방어다운이 35% 였고, 2턴 간 타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없는 사양이었는데 2턴 간 타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답답했기에 괜찮은 상향이라 할 수 있다.
2어빌 포말환영은 자세에 따라 성능이 변화한다. 단일 속성 공격 + 호접상극 효과 부여까지는 동일하지만 겐지의 자세에서는 2턴 간 확정 연타, 카구라의 자세에서는 CT에 따라 180초 방어 다운 (7~25%)가 붙는다. 95레벨에서는 확정 연타가 확정 3타가 되고, 방어 다운이 CT에 상관없이 방어 다운 25% 가 붙는다. 어느쪽이나 무난하지만 평타 딜러인 나루메아에게는 확정 3타가 더 효과적인 편. 밸패 이전에는 확정이 아닌 단순 확률업이었던 점에서 평타 딜링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어빌로 변모했다.
호접상극 효과의 경우 3어빌의 공업 효과를 위해 사용되기도 하지만 LB 서폿 어빌에도 이용되는데, LB 서폿 어빌을 3개 찍으면 호접상극 효과의 적에 대해 크리 확률 30% 배율 30%가 오르게 된다. 나루메아 LB에는 크리 LB가 두 개나 있기 때문에 3어빌 카구라의 자세 사용 시 사실상 100% 크리티컬이 뜬다고 볼 수 있다.
3어빌 경화수월도 2어빌과 마찬가지로 자세에 따라 성능이 변화한다. 겐지의 자세에서 디스펠 + 슬로우, 카구라의 자세에서 공인공업 20%, 호접상극 효과인 적에게 평타 280% (오의 186.6%) 별항공업 1회, 3턴 간 크리티컬 확률업 50% 배율 50% 를 부여한다. 특히 카구라의 자세에서의 효과로 평타는 상한이 116만이 되고 오의는 상한이 50만 가산되는데, 보통 평타 효율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오의 사용에 쓸 일은 거의 없다.
밸패 이전에는 겐지의 자세에서 적 모드게이지를 상승시키지만 슬로우, 카구라의 자세에서 자신에게 반골 상태를 걸어 OD 데미지 280% 를 부여였던 성능이라 OD 한정으로만 딜링이 가능했던 걸 생각하면 굉장히 유틸성 있게 변경된 어빌에 해당한다.
4어빌 호접쌍무는 100레벨 페이트 에피소드를 통해 개방되며 오의뎀업 60% 1회 + 오의상한업 30% 1회 + 3턴간 고양효과 + 다음 어빌에 모든 자세 효과가 발동하는 성능을 지닌다. 주로 2어빌 사용 전에 4어빌을 사용하면 방깎과 확정 3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추천된다.
오의 또한 자세에 따라 효과가 다른데, 겐지의 자세에서 3턴 속성 공업 30%와 호접인의 별항공업 효과 10% -> 15% 변경, 카구라의 자세에서 환영효과 2회 + 호접인에 의한 방어 다운 디메리트 제거라는 성능을 가진다. 밸패 이전 겐지의 자세에서는 3턴 속성 공업 30%와 호접인의 별항공업 효과 상승 (5% -> 10%), 카구라의 자세에서는 호접인에 의한 방어 다운 디메리트 제거였던 점에 비해 부가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
서폿 어빌1 질실강건은 디스펠 가드가 항상 지속되는 효과, HP 1로 1회 살아남는 효과를 가진다. 온갖 자버프를 가지고 있는 나루메아에게 있어 반가운 서폿 어빌. 성능상 밸패 이전에는 단순히 드라프 공10% 업이었던 점에 비하면 큰 상향이다. 여담이지만 HP 1 로 1회 살아남는 효과의 경우 밸패 이전에는 서폿 어빌2에 붙어있었으나 단순하게 스킬 성능이 서폿 어빌1의 스킬명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쪽으로 붙인 것으로 보인다.
서폿 어빌2 악박홉은 3어빌 사용 시 반드시 발동하며 받는 데미지의 99%를 컷하여 반사하는 성능이다. 3어빌은 6턴이라는 나쁘지 않은 쿨타임이기 때문에 나루메아의 생존력에 기여하는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밸패 이전에는 확률로 발동하던 반격이 확정이 되어 반가운 상향이다.
1턴에서 어빌 사용 순서를 4어빌 (다음 어빌 모든 자세 효과 발동) → 2어빌 (방어 25% 다운, 호접상극 부여=LB 크리 30%, 확정 3타) → 1어빌 (70% 추격, 별항공업 10%) → 3어빌 (공인공업 20%, 호접상극 적에게 평타공업 280%, 평타 상한 116만, 3턴 크리 50% 업) 로 진행하면 추격 70% 확정 3타에 확정 크리가 뜨면서 오의보다 더한 평타 딜링이 들어간다. 만약 수조이 편성에서 나루메아를 사용하는 경우 2턴 딜링의 기대값은 미쳐 날뛰는 수준이 된다.
밸패를 통해 1어빌의 타 어빌리티 사용 금지 조건 삭제와 3어빌의 OD 조건 완화를 통해 나루메아의 딜링조건을 완화한 것이 가장 큰 변경점이며, 이를 통해 암속 평타딜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다만 풀오토 편성에서 직접 어빌을 눌러주어야 최대 효율이 나오는 점은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압도적 1군급이라고는 하기 힘든 상태.
1턴 평타 극딜이 가능해지면서 레슬러 편성으로 투플라톤을 이용하여 1턴 극딜을 뽑는 것이 가능해졌다. 레슬러, 레이, 나루메아, 올리비에, 서브 수조이와 같이 배치한 이후 레이를 서브 멤버와 교체해주면 레슬러를 제외한 멤버가 확정 3타 멤버가 되어 평타로만 상당한 딜링이 뽑을 수 있다.
밸패를 기념하기 위함인지 21년 1월 12일 그랑블페스 2019, 그랑블페스 2020 스킨이 캐릭터 메인 비쥬얼 스킨으로 추가되면서 기본 스킨이 추가되었다. 기존 스킨에서 볼 수 없는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호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