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 트리차다 Poyd Treech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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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7f><colcolor=#fff> 본명 |
트리차다 홍욕 ([ruby(ตรีชฎา หงษ์หยก, ruby=Treechada Hongyok)])[1] , Treechada Hongyok |
출생명 |
사크린 마니폰 ([ruby(ศักดิ์นรินทร์ มาลยาภรณ์, ruby=Saknarin Marnyaporn)]), Saknarin Marnyaporn |
다른 이름 |
농 포이 ([ruby(ปอย, ruby=Poi)]), Nong Poy, Polly |
출생 | 1986년 10월 5일 ([age(1986-10-05)]세) |
팡야 | |
성장 거주지 |
푸켓 |
국적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2cm, 48kg |
애칭 | Poyd(포이드) |
가족 | 부모님, 배우자(2023 -) |
직업 | 배우, 모델 |
활동 | 2004년 ~ 현재 |
서명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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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시아에서 가장 미인으로 꼽히는 트랜스젠더 |
젠더 트랜지션 이전 |
VJ특공대 2005년 11월 |
어린 시절 자신을 여자라고 느꼈지만, 부모 앞에서는 남자인 척 행동했어야만 했다. 트리차다는 자신의 남성 생식기에 역겨운 느낌이 들었으며, 19세의 나이에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중국계 태국인 트랜스젠더로 팡야에서 태어났지만 자란 곳은 푸켓이다. 만 4세부터 여성적인 성향이 눈에 띄기 시작했으며
식구들이 그의 이런 여성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은 고3인 18세가 된 후였다. 식구들의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바로 성전환 수술을 한 그는 바로 미스 티파니에 참가하기 위해 2004년 방콕으로 상경하여 우승하였고, 태국 대표가 되어 미스 인터내셔널 퀸(세계 제2의 트랜스젠더 여성미인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하게 된다. 이후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하고 10년 넘게 활동한 나름 중견 연예인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한국어도 배워서 조금 할 줄 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미모나 최신 근황 정도나 간간히 알려졌지 어떤 활동을 하고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으며(...)
2023년 1월에 결혼했다. 남편은 5년 연상 사업가 오크 파콰 홍욕이며, 20여년 이상 알고 지냈던 여사친의 오빠이다. 형-동생에서 오빠-동생으로 관계가 발전한 셈.
2. 여담
- 트렌스젠더라고 생각하기 힘든 외견과 미모로 유명하다.
[1]
원래 이름은 트리차다 페차랏 (ตรีชฎา เพชรรัตน์). 2023년 결혼하기에 배우자 성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