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c77fb><colcolor=#ffffff> 트레이드잇 Trade it Co.,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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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 (주) 트레이드잇 |
영문 명칭 | Trade it Co.,Ltd |
대표 | 문성용 |
설립일 | 2021년 12월 3일 |
산업 | 무역·IT |
주요 사업 | 트레이드잇 |
업종명 | B2B 무역 중계업 |
본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90 (재송동 큐비E센텀) |
서비스 시작 | 2021년 8월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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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레이드잇은 2021년 12월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해외영업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2021년 8월, 온라인 기반 '무역 중계 플랫폼'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 후 같은 해 12월 법인을 분리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레이드잇의 설립자 문성용 대표이사는 LG무역상사 출신으로, 철강 등 다양한 산업재 무역을 경험하며 기업체를 운영하며 중소·중견기업이 겪는
무역 거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트레이드잇은 무역거래 과정에서 많은 기업이 겪는 해외 시장정보 부족, 바이어 정보, 해외영업 인력, 수출 프로세스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국내 100여 개 기업이 트레이드잇의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 진입 및 개척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 상세
㈜트레이드잇은 데이터 기반 해외영업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1년에 설립되었다.문성용 대표이사는 LG무역상사 출신으로 다양한 산업재 무역 경험과 기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무역 거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회사를 설립했다.
트레이드잇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해외 시장정보 부족, 바이어 발굴, 해외영업 인력 부족, 수출 프로세스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조사를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 정식 PO →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차별화된 'Non-Stop 수출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 국한되었던 무역 프로세스를 점진적으로 온라인화하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해외 시장 개척을 현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1. 경영
한국은 수출 850조 원 시대를 맞이하며 전 세계 수출국 6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40만 중소기업 제조사는 여전히 해외영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국내 제조사는 크게 수출 중인 회사와 수출을 희망하는 회사로 나뉜다.
㈜트레이드잇은 많은 기업이 꿈꾸는 '수출 현실화'를 목표로 바이어 데이터, 수출 전문 인력, 해외영업 CRM을 제공하여 수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수출이라는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2. 미션
㈜트레이드잇의 경영 목표는 '무역의 서비스화'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성용 대표이사는 'TaaS(Trade as a Service)'를 도입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① 바이어 발굴 및 컨퍼런스 콜
② 정식 PO 접수 및 협상
③ 계약 체결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사가 수출 업무를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② 정식 PO 접수 및 협상
③ 계약 체결
2.3. 비전과 서비스
㈜트레이드잇 설립자의 비전인 "무역도 서비스화될 수 있다"를 기반으로 'Non-Stop 수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TaaS(Trade as a Service)'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①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
② 해외영업 인력 부족 및 부재
③ 수출 및 해외 마케팅 전략 부재
기존의 단순 수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와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② 해외영업 인력 부족 및 부재
③ 수출 및 해외 마케팅 전략 부재
따라서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장을 희망하는 기존 수출 기업에게도 큰 수요를 얻고 있다.
2.4. 성과와 확장성
트레이드잇의 서비스는 국내 주요 제조사들의 수출 성사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각종 지자체와 정부기관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현재 트레이드잇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 해외 민간 네트워크
· 지역 테크노파크 및 산업 협회
트레이드잇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3. 서비스
㈜트레이드잇의 경영 목표인 '무역의 서비스화'를 실현하기 위해 'TaaS(Trade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TaaS는 수출에 있어 핵심 요소인 '데이터, 인력, 해외영업 CRM' 총 3가지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
수출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인 '어떤 국가와 기업에 제품을 판매할 것인가?', '바이어 발굴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트레이드잇은 다양한 국가 데이터 기관과 협력하여 무역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경쟁사 분석, 잠재 바이어 발굴, 기업 분석, 유통망 분석 등
영업 전략 수립의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 프로세스 : 기업 및 제품 분석 → 시장조사 → 영업 전략 수립 → 데이터 추출 → 타겟확정
[인력]
수출을 희망하지만 해외 영업 인력의 부재 또는 부족 문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은 해외 영업 인력이 부족하며, 수백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에서도 해외영업 담당자가 3~4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트레이드잇 무역 전문 인력을 제공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소한다.
㈜트레이드잇에서 제공되는 인력은 최소 3~4년 이상의 수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어 및 무역에 능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해외영업 CRM]
㈜트레이드잇은 설립 이후 2년간 400여 개사의 대표와 미팅을 진행하고, 100여 개사의 수출 업무를 대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영업 전용 CRM'을 개발했다.
㈜트레이드잇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해외 바이어와의 관계 관리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해외영업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영업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성공 확률로 영업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