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tablebordercolor=#dc143c><colbgcolor=#E40310><colcolor=#fff> 퇴뫼르 라브렌티 죅될리오스
Tömör Lavrenti Cökdölios
Тимур Лавренти Джёкдёлиос[1] ||
Tömör Lavrenti Cökdölios
Тимур Лавренти Джёкдёлиос[1] ||
| 무기 | 총 |
| 생일 | 1989년 5월 5일 |
| 나이 | 5월 5일 34세 |
| 신장 / 체중 | 172cm/09kg |
| 혈액형 | 없음 |
| 출신지 | 러시아 모스크바 |
| 거주지 | 튀르키예 이스탄불 |
| 문장 | 서술문 + 긍정 강조 수사 의문문 + 명령문 + 청유문 + 감탄문 |
| 취미 | 사람 죽이기 |
| 모국어 | 한국어와 튀르키예어 |
| 좋아하는 음식 | 튀르키예 요리 |
| 싫어하는 것 | 러시아 요리 |
| 관계 인물 | 먐브레 페오필락토비치 횸돌리오스 |
러시아 모스크바 태생의 튀르키예 군대. 지금은 어러니푈루스 왕국 소속을 갖고 있으며, 얼티밋 재커리 텀폴리오스의 친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흔히 '퇴뫼르 라브렌티 죅될리오스'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튀르키예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퇴뫼르 라브렌티 죄크될리오스이다.
그러나 퇴뫼르가 이 표기에 반대한 탓에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못하였고 대부분 외래어 표기법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2. 언어
한국어와 튀르키예어만 사용하고 러시아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차별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3. 특징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총을 이용하고 있다. 다만 총은 매우 위험하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 경우는 탈레반처럼 총살하겠다고 위협하기 때문에 혹독한 논란을 빚는다.거주지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이고 군대를 다니고 있다. 튀르키예 요리만 좋아하지 러시아 요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차별당하는 것을 피하려고 하였다는 것이다. 감옥을 탈출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고 있다.
4. 기타
러시아 모스크바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여전히 러시아인들에게 차별당하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였다.2024년 5월에 헝가리 에르드에서 매트의 덤 앤드 더머 캐릭터의 공격으로 소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