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톨기스 III
1. 개요
톨기스 III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2. 건프라
2.1. HG
2.1.1. HG
<colbgcolor=#163ab3><colcolor=#FFF> 브랜드 | High Grade |
스케일 | 1/100 |
발매 | 1997년 6월 |
가격 | 2,5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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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1/100 킷은 HG 1/144 킷보다 더 빠르게 상품화됐다. 또한, HG 1/100 톨기스가 상품화되지 않아 금형을 유용한 부분도 없다. 그래서 베이스는 톨기스 III이지만, 톨기스 I, II를 재현할 수 있는 환장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 다만, 색재현이 다른 부분이 있어 도색이 필요하다. 구성품에 1/20 스케일의 윈드( 젝스 마키스)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2.1.2. HGFA
<colbgcolor=#163ab3><colcolor=#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일반판 | 메탈 클리어 스페셜 Ver. |
브랜드 | High Grade Fighting Action | |
스케일 | 1/144 | |
발매 | 1998년 4월 | 1998년 11월 |
가격 | 800엔 | 1,2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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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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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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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1/144 톨기스 III는 다른 EW 기체들의 HG 1/144 킷이 완전 신규 조형으로 제작된 것과 달리 1/144 톨기스의 금형을 유용하고 일부 신규 조형의 파츠를 추가하여 구현했다. 이 때문에 폴리캡을 뺀 모든 런너가 전부 하얀색으로 사출됐고, 색분할도 전부 스티커로 처리했다. 결국 도색이 필수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었는지 톨기스 I과 톨기스 II의 무장들이 전부 동봉되어 톨기스 I, II 모두 재현이 가능하다. 히트 로드는 교체식이며 백팩의 버니어 전개 기믹이 상당히 디테일하다. 거기에 메가 캐논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박력감도 있는 편이지만, 버니어와 무장 거치대가 전부 어께에 있기 때문에 메가 캐논이나 실드를 어께에 끼우고 가동시키면 가동 범위가 상당히 좁아진다.
일반판 발매 후 약 7개월 뒤에 메탈 클리어 특별판이라는 제품이 발매되었는데, 상체 및 무장은 실버 멕기가 적용됐고 하체는 클리어로 사출됐다.
2.2. MG
<colbgcolor=#163ab3><colcolor=#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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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기스 III | 스페셜 코팅 | |
브랜드 | Master Grade | |
스케일 | 1/100 | |
발매 | 2015년 1월 | 2020년 1월 |
가격 | 4,500엔 | 9,2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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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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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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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대체 왜 왜 왜~ 한정판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일반판매를 쫙 팔아도 굉장히 잘 팔릴 거 같은데, 왜 한정판일까?
건담홀릭의 제룡
2014년 9월, 유출된 모형 잡지 사진에서 MG화 된다는 소식이 확인되면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프리미엄 반다이이라는 문구가 확인되면서 팬들을 팬들을 분노케 했다.[1]
건담홀릭의 제룡도 "
왜 한정으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는 건프라 TOP 5"라는 영상에서 1위로 꼽기도 했다.[2][3]건담홀릭의 제룡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일반판으로 발매된 MG 톨기스를 베이스로 머리, 어깨, 무장은 신규 조형으로 나왔으며, 특히 작중의 기믹을 그대로 살린 메가캐논&히트로드 / 뛰어난 색분할 / 준수한 프로포션을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품도 호평을 받았다. 실제품 발매 후 일반판으로 발매해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은터라 팬들은 더더욱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여담으로 제품 소개 문구는 젝스 마키스의 명대사인 불을 끄는 바람, 『윈드』라고 불러주시지요.
재판은 거의 해마다 진행되고 있지만, 당시 구매하지 못한 팬들로 인해 매번 인기는 높은 편이다. 특히 2018년 1월 재판 이후 2020년 7월 전까지 재생산되지 않은 적도 있다.
2020년 12월에는 '스페셜 코팅'이라는 명칭이 이벤트 한정판이 공개됐다. 흰색 부분은 티타늄 피니시 코팅, 그 외에는 메탈릭으로 사출됐다.
2.3. RG
<colbgcolor=#163ab3><colcolor=#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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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기스 III | 티타늄 피니시 | |
브랜드 | Real Grade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19년 7월 | 2021년 6월 |
가격 | 2,800엔 | 7,0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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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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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톨기스가 발매되면서 팬들은 베리에이션 제품으로 톨기스 III의 상품화도 예측했는데, 2019년 5월에 프리미엄 반다이를 통해 발매되는 소식과 함께 수주에 들어갔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RG 톨기스가 워낙 명품이라 크게 소체 자체로는 까일만 한 부분이 없다. 대신, 뺨 부분의 푸른색 라인이 색분할 되지 않아[4] 완벽재현을 위해선 부분도색이 필수이고, MG에 비해 히트로드의 길이가 짧아[5] 이를 이용한 액션포즈를 취할시 약간 어색하다는 평. 또한 이후에 출시된 건담 에피온의 히트로드는 어드밴스드 MS 조인트를 사용하고, 아예 색분할까지 된 상태로 사출되어 찬사를 받은 것과 크게 대조된다.
일부 제품의 경우 복불복으로 관절이 심하게 뻑뻑해서 파손 사례도 보이고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주로 다리, 허리, 골반, 어께관절, 슈퍼 버니어 뿌리, 슈퍼 버니어 C형 파츠(E19번) 등이 잘 파손된다. 그러므로 먼저 조심스럽게 끼워보고 뻑뻑하다 싶으면 야스리나 사포, 아트나이프 등으로 그 부분을 손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그냥 RG 톨기스를 사서 그 관절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RG 톨기스와 RG 톨기스 3는 머리, 어깨, 컬러링 빼고는 거의 동일하기에 가능한 팁이라 할 수 있다.
2021년 1월에는 똑같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티타늄 피니시 코팅 버전의 수주 소식이 전해졌다. 흰색은 티타늄 피니시 코팅, 머리의 안테나는 골드 멕기가 적용됐고 나머지 컬러는 메탈릭 컬러로 사출된다. 다만, 일반 버전 대비 가격이 2.5배 수준이라 비싸다는 반응들이 있다.
3. 완성품
3.1. 액션 피규어
3.1.1. 로봇혼
브랜드 | SIDE MS |
스케일 | 1/144 |
발매 | 2011년 8월 |
가격 | 3500엔 |
[1]
특히나 건담 W의 인기가 높은 북미권 건프라 구매자들의 엄청난 분노를 샀다. 일본, 홍콩 등에서는 프리미엄 반다이, 한국에서는 클럽G를 운영 중이여서 예약 경쟁이 있더라도 구매 루트는 간편하지만, 북미권에는 정식으로 운영 중이 판매처가 없고 보통 모형점 사장이 직접 구해서 되파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도 정가 대비 상당히 높았다.
[2]
참고로 2위는 MG
알트론 EW.
[3]
이와 비슷한 주제의 TOP 5에선 M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팩이 1위로 꼽혔다.
[4]
먼저 한정판으로 나왔던 RG 톨기스 ll는 파츠 분할을 통해 얼굴 피눈물을 깔끔하게 재현해줬다.
[5]
MG는 히트로드를 구성하는 파츠가 10개인데 반해, RG는 8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