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가한 초울루(Tolgahan Çoğulu |||||||)는 터키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미분음 기타를 발명하여 터키 고유의 음정체계로 이루어진 전통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아들 아틀라스 초울루(Atlas Çoğulu)를 두었다. 프렛이 없는 프렛리스 기타(Fretless guitar )를 연주하는
시난 젬 에로을루와 함께 연주했다.
미분음 기타(Microtunal Guitar )는 프렛을 표준 배치에서 추가하거나 조절한 기타를 의미한다. 톨가한 초울루는 2008년부터 미분음 기타에 인생을 바쳐왔으며 지판에 홈을 파서 프렛을 자유롭게 부착 가능한 미분음 기타에 대해 연구했다.[1] 그 밖에도 지판을 통째로 교체하거나,
지판을 레고로 만들거나,
기계로 프렛 위치를 조절하는 방식 등을 시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