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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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이미지

자칭 "사신" 신기사. 하지만 순진한 소녀로 보인다.

패시브 스킬

쿨 다운

쿨 다운

쿨 다운

신기 스킬

사신・각성
각성하면 얻는 스킨.

자불어
괴·력·난·신

반딧불이 숲
고요한 숲 사이로 반짝이는 반딧불이들이 춤을 추며 신비한 숲 여행을 떠난다. ​​​

「토쿄쿄」
아, 저렇게 큰 베이스를 등에 매달고 돌아다니다니, 정말 이사해!
「미라」
미라는 안 이상해! 미라는 베이스야! 베이스를 메고 있는 건 아주 정상적인 일이라고! 등에 돌판을 메고 있는 사람이 더 이상해!
「토쿄쿄」
하지만 난 사신인걸? 비석 정도는 메고 있을 수 있잖아?
「미라」
그런 법은 없다고!

「토쿄쿄」
아, 항상 흉흉해 보이는 사하무!
「사하무」
아니, 내가 흉흉해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토쿄쿄」
나... 난 사신이야... 난 네가 무섭지 않아!
「사하무」
사신은 너 같지 자를 일컫는 말이 아닐 텐데...

「토쿄쿄」
너, 넌 생사의 법칙을 위반했다! 죽었는데 부활하는 건 안 된다고!
「아라시」
이제 와서 그렇게 얘기해도...
「토쿄쿄」
나... 난 머리 없는 강시 따윈 무섭지 않아!
「아라시」
그럼 그렇게 떨지 말아줄래?

「니유」
듣자하니 항상 음산하고 인적이 없는 페허 속으로 몰래 들어간다면서? 폐건물이나 묘지 같은 데 말이야.
「토쿄쿄」
엥!? 하지만 난 그냥 일하는 것 뿐인걸, 날 체포하지 말아줘~
「니유」
난 그냥 네 안전이 걱정된 것 뿐이야...

「토쿄쿄」
아... 우류 선생님의 외모가 좀 신기하지 하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아.
「우류」
당신이 그렇게 말하니 안심이네요. 시간이 있다면 당신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과 노세요.

「토쿄쿄」
아... 그...
「레이」
뭐가?
「토쿄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안 물어볼게!
「레이」
그 상태로 신기사를 할 수 있겠어?

「토쿄쿄」
히이잉~
「베라」
그렇게 무서워해도 난 봐주지 않을 거야. 이건 전투라고.

「토쿄쿄」
아, 지휘사가 말했던 독을 뿜는 무시무시한 신기사다!
「룰루」
그렇게 말한 사람 어디 갔어? 우선 너부터 처리하고, 그 사람을 처리하러 가야겠어.

「웬시」
너구나. 자, 정정당당하게 싸워 보자고!
「토쿄쿄」
힝~ 그... 아픈 건 무서워. 살살 해주면 안 돼?
「웬시」
그러면... 내가 공격하기 힘들어지잖아.

「우윈」
어째서...... 이토록 두려워하면서도 중앙청의 전투에 합류하는 거죠?
「토쿄쿄」
왜, 왜냐하면...... 산이 저기 있잖아!
「우윈」
명언을 흉내내고 싶어도... "몬스터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고 표헌할 수밖에...

「에뮤사」
귀여운 아이네. 자, 싸울 준비를 하자구~
「토쿄쿄」
휴... 이번 상대는 친절한 언니네. 정말 다행이야~
「에뮤사」
... 역시 조금 겁을 주는 편이 낫겠지?

「세츠」
아... 미인상이긴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걸.
「토쿄쿄」
응?
「세츠」
음~ 하지만 지금 좋은 관계를 만들어 두면, 나중에 커서... 헤헤~
「토쿄쿄」
그리 무서워 보이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

「카지」
이런 단련 방법이라니... 정말 열심이네.
「토쿄쿄」
단련?
「카지」
그렇게 무거운 돌을 짊어지고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다니... 정말 대단해!
「카지」
아무래도 이번 전투... 최선을 다 해야겠어.
「토쿄쿄」
응~~~!?

「에루비」
와~ 엄청 귀엽다! 집에 데려가고 싶어~ 하지만 한 명 뿐이라니 너무 아쉽잖아... 얇게 하나 잘라내면 얇은 토쿄쿄가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
「토쿄쿄」
오지마! 살려줘! 난 잘리고 싶지 않아!
「에루비」
아, 장난이 심했나 봐. 미안해.

「더그」
더그... 배고파... 너 먹을래...
「토쿄쿄」
으앗! 하... 하지만 난 맛이 없는걸!
「더그」
괜찮아... 더그가... 맛있게 만들어 줄게...

「시비르」
시비르 선생님, 겁이 없어지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토쿄쿄」
비록 항상 조심스러운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시비르」
아 참, 익숙해지면 좀 괜찮아요. 여기 공포 소설이 있는데, 빌려 읽을 생각은 없나요?
「토쿄쿄」
역시 됐어요... 저, 책을 펼칠 용기도 없을 것 같고요.

「뮤아」
안녕, 다네크스...
「토쿄쿄」
응? 누구? 나 말하는 거야? 난 토쿄쿄라고 해.
「뮤아」
다네크스와 겨룰 수 있는 건 영광이지만, 내 생명은 빼앗지 말기를...
「토쿄쿄」
말 좀 들어!

「레오스」
... (인간 이외의 것이 검출)
「토쿄쿄」
응?
「레오스」
... (외모는 기만적, 전투 경계 레벨을 높여 전투 준비.)
「토쿄쿄」
그럼... 싸운다?

「토쿄쿄」
...
「오로시아」
그러니까, 계속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을 거야? 싸울 생각이 있기는 하니?
「토쿄쿄」
자, 잠깐만. 마음의 준비 좀 하고...
「오로시아」
네가 오지 않는다면 이쪽에서 갈게~
「토쿄쿄」
앗!!!!

「앙투아네트」
어때요? "사신"의 일은 순조롭나요?
「토쿄쿄」
앙투아네트 언니 덕이... 순조로운 편이야. 우리... 정말 싸워야 해?
「앙투아네트」
음... 그럼 저를 일에서 대적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해 보세요. 사정은 봐주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테슬라」
아, 토쿄쿄. 여기까지 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요~
「토쿄쿄」
테슬라 언니! 좀 진지해져 봐!

「가리에」
토쿄쿄구마. 분명 니가 사신이라고 했제.
「토쿄쿄」
맞아!
「가리에」
그럼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사신 제물의 춤은 어떠노?
「토쿄쿄」
음... 그게 무슨 춤이야?
「가리에」
음... 춤으로 사람이 고통스럽게 죽는 모습을 흉내낸달까...
「토쿄쿄」
최소한 내 앞에서는 그러고 있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