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29 21:13:13

토도 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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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堂刃 / 허도치 / Kit Blade
나이 14세
성별
학원 LDS
X-세이버
성우 타카나시 켄고
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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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사용 카드5. 관련 문서

1. 개요

LDS VS 유우쇼 학원의 세 번째 선수. 야이바[1]라는 이름답게 칼을 들고 다닌다. 물론 날이선 진검을 들고다니면 당장 체포 당할테니(...) 들고 다니는 검은 당연히 죽도. LDS의 싱크로 코스에 다니고 있으며 사용하는 덱은 X-세이버 덱이다.

2. 작중 행적

9화에서 시지마 호쿠토, 코우츠 마스미와 함께 작중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11화에서 본래 시운인 소라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대신 곤겐자카 노보루와 듀얼하게 된다. 그 후 듀얼에서 1턴만에 XX-세이버 보가나이트+ XX-세이버 풀헴나이트+ XX-세이버 폴트롤 콤보로 레벨 7 X-세이버 소우저, 레벨 9 XX-세이버 가톰즈를 단숨에 소환한다. 듀얼 중에 등 뒤에 있는 죽도를 날려 바람을 일으켜 액션 카드를 잡아내는 기행을 보이기도 하며 핸드 데스로 패 0,라이프 100의 상황으로 곤겐자카를 몰아붙이나 했으나 자신이 XX-세이버 가톰즈의 효과로 묘지로 보낸 곤겐자카의 카드의 효과로 인해 동시에 라이프를 잃고 무승부로 끝난다.

12화에선 호쿠토와 더불어 유우쇼를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가[2] 레이지로 인해 데꿀멍. 이후 마르코 선생에 대한 소식으로 경기가 강제 종료되자 호쿠토, 마스미와 함께 마르코 선생에게 해를 끼친 범인을 찾아 다닌다.

21화에선 곤겐자카 노보루가 대뜸 자신을 찾아와 어떤 부탁을 하는데, 듀얼하는 모습을 보면 곤겐자카의 부탁을 들어준 듯 하다. 이후 24화에서는 곤겐자카에게 싱크로 소환을 가르쳐주다가 나머진 자력으로 해보라면서 동료들을 도와주러 떠난다. 그 후 마스미, 호쿠토와 함께 쿠로사키 슌과 3:1 듀얼을 한다. 호쿠토가 세이크리드 프레아데스, 세이크리드 트레미스 M7으로 슌의 몬스터를 바운스하자, 자신도 X-세이버를 대량전개, XX-세이버 휸레이로 슌의 마법,함정을 전부 파괴한 후 다시 호쿠토가 프레아데스로 슌의 마지막 몬스터까지 바운스하자 금지된 수법이라 꺼낸 가톰즈의 긴급소집으로 묘지의 XX-세이버 폴트롤, X-세이버 웨인을 공격력 0으로 특수 소환,다시 폴트롤으로 XX-세이버 풀햄나이트까지 소생시켜 전부 가톰즈의 효과 코스트로 써버림으로서 바운스한 몬스터 전부를 핸드 데스로 묘지로 보내버린다! 이렇게 슌의 패 / 필드를 모조리 박살내고 마스미에게 마무리하라며 턴을 넘겨줬지만, 휸레이로 파괴한 카드 중 하나인 RR-레디네스의 효과로 원턴킬이 막힌 후 이후 드로우한 디멘션 엑시즈로 RR-라이즈 팔콘이 소환되고 16400의 공격을 얻어맞고 패배한다. 이후 아카바 레이지 쿠로사키 슌과 협상하고, 슌을 LDS 소속으로 하여 마이아미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하기 위해서 레이지에 의해 기억이 지워졌다.

30화에서는 곤겐자카가 초반에 몬스터의 컨트롤을 빼앗겨 싱크로 소환을 하지 못하고 밀리자 자신을 망신시킬 거냐고 화내지만 싱크로 소환에 성공해 승리하자 안심했으나, 38화에서 카치도키 이사오에게 패배한다. 그런데 이 때 듀얼 장면의 연출이 아무리 봐도 리얼 파이트였다. 듀얼 장면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마치 카치도키에게 얻어맞아 쓰러져서 패배한 것처럼 연출되었다는 게 문제가 되었다.

52화에서 붕대를 한 모습으로 마스미와 함께 오랜만에 등장. 영상으로 듀얼 아카데미아의 습격을 보고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경악한다. 그 뒤에 랜서즈라는 문구를 보고는 마스미와 함께 무언가를 결심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1부 행적 종료.
이후 마지막화에서 마스미, 호쿠토와 함깨 유우야와 레이지의 듀얼을 관람한다.

3. 기타

싱크로 코스의 학생답게 싱크로 소환을 쓰는 걸 꽤나 자랑스럽게 여긴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콧대가 높고 자부심 강한 성격.

4. 사용 카드

5. 관련 문서


[1] 한국판에서도 이름 중간에 '칼 도'가 들어갔다, [2] 참고로 호쿠토가 떠들 때 유우야가 클로즈업돼서인지 실제로는 호쿠토가 했던 '도망친 전 챔피언' 발언까지 야이바가 한 걸로 일부 시청자들이 착각해서 억울하게 독박을 쓰기도 했다. 자기도 유우쇼를 비웃었다는 건 변함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