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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 {{{#!folding 【 보기/접기 】 |
''' 음격진 · 뇌굉(音撃震 · 雷轟) ''' : 장비대의 버클. 음격현-열뢰를 음격모드로 사용할 때에 사용된다. 원래는
잔키가 가지고있던 걸로,그가 사용할 때는 금빛의 현이 쳐져 있었다. 토도로키가 계승한 후에는 붉은빛의 현이 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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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격 무기 | {{{#!folding 【 보기/접기 】 |
''' 음격현 · 열뢰(音撃弦 · 烈雷) ''' : 개조와 수리를 반복하면서 대대로 계승되온 음격무기. 이전에는 잔키가 사용했었으며, 은퇴한 잔키가 토도로키에게 물려줬다. 음격진 · 뇌굉처럼, 소유자의 변경에 맞춰 현의 색이 금빛에서 붉은 빛으로 변경되었다. 참격무기로써 사용하는 검격모드와, 장비대의 버클에 있는 음격진 뇌굉을 장착한 음격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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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기 | {{{#!folding 【 보기/접기 】 |
''' 귀투술 뇌격권(鬼闘術 雷撃拳) ''' : 주먹에 번개의 기운을 집중하여,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기술. 극중에선 주로 동자나 히메와 싸울 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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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살기 | {{{#!folding 【 보기/접기 】 |
''' 음격참 · 뇌전격진(音撃斬 · 雷電擊震) ''' : 잔키로부터 물려받은 기술. 뇌굉을 음격진에 장착하여 변형한 음격진의 칼날을 마화망에게 끼워넣고 현을 격렬하게 연주해 폭사시킨다. 사제 사이에 발동방법이 좀 다른데, 스승인 잔키는 현을 단번에(1회) 연주해서 발동하지만, 제자인 토도로키는 현을 마구 긁어 울리는 것으로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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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면허 개전을 받기 전의 토도로키가 변신한 모습.가면라이더 히비키 15화에서 등장하며 잔키가 마화망을 상대하는 동안 토도로키는 괴동자와 요히메를 상대한다. 잔키가 바케가니를 상대한 후 체력에 한계를 느껴 은퇴를 결정하고 토다야마가 야마아라시와의 전투에서 잔키 대신 공식적으로 오니로 참전하고, 잔키가 자신의 이름을 토다야마에게 물려주려 했지만, 토다야마는 잔키에게 잔키로 남아달라고 하며, 이후 토도로키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