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7세대 텍스처.png,
한칭=텍스처, 일칭=テクスチャー, 영칭=Conversion,
PP=30,
효과=자신의 타입을 배운 기술 중 가장 위에 있는 기술과 같은 타입으로 바꾼다.,
변경점=6세대: 자신의 기술 중 한 가지의 타입으로 변화한다. → 자신의 기술 중 맨 위에 있는 기술의 타입으로 변화한다.,
변경점2=7세대 한정: [Z기술 효과] 사용자의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를 1랭크 올린다.,
성능=타입 변경)]
포켓몬스터의 기술. 텍스처2와 함께 폴리곤 계열의 전용기.
레벨 1부터 배우고 있는 기술들로, '인공 포켓몬'인 폴리곤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폴리곤 계열은 기술칸이 부족한 와중에 고작 타입 변경을 위해, 게다가 랜덤성이 있는 변화를 위해 1턴을 소모할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채용률은 0에 가까웠다.
그러나 6세대부터 사용자의 기술 중 맨 위에 있는 기술의 타입으로만 변화하도록 성능이 수정되었고, 거기에 더해 7세대에서 텍스처를 Z기술로 사용하면 원시의힘과 은빛바람마냥 모든 주요 능력치[1]가 1랭크씩 상승하게 되었다! 때문에 폴리곤Z가 이 기술을 아주 멋지게 활용하면서 강자로 등극했다.[2]
하지만 Z기술이 삭제된 8세대부터는 다시 채용율이 0으로 떨어졌다.
1세대 때 이 기술은 5세대 때 등장한 기술인 미러타입처럼 상대의 타입과 같은 타입이 되는 기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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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 삭제된 에피소드인 전뇌전사 폴리곤
지우 일행과 함께 가상 공간으로 들어간 초호기 폴리곤이 전송 시스템을 막은 로켓단과 싸우던 중 로이의 또도가스와 같은 독 타입이 되어 선전하고 로사가 꺼낸 0호기 폴리곤에 맞선다. -
스페셜 - 스오우섬 편
그린의 폴리곤이 국화의 팬텀과 같은 고스트 타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