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o Jansen(1948. 3. 14~)네덜란드 스헤베닝겐 출신으로 델프트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21세기의 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대표 작가이다. 1990년부터 페트병이나 튜브를 재료로 하여 "스트랜드비스트" 라는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들어 왔다.
스트랜드비스트중 큰 종류는 대형 보트 정도의 크기에 범접하기도 한다. 마치 생명체처럼 각각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움직이는 것이 일품.
2. 같이 보기
* 리브레 위키의 테오 얀센 문서핸즈파크 스토어에 들어가면 테오얀센의 대표작 "스트랜드비스트" 의 모형을 구매 해볼 수 있다.
조립시간은 약 1-2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