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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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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러나이트
전투타입 | 물리 |
사용무기 | 건틀렛 |
공격력과 방어력을 고루 갖춘 근접 전투 유형의 기사.
최전방에서 대형 건틀릿의 묵직하고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강력한 공격의 대가로 HP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내부의 적에게 잠식당해 죽음에 처해질 수도 있다.
최전방에서 대형 건틀릿의 묵직하고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강력한 공격의 대가로 HP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내부의 적에게 잠식당해 죽음에 처해질 수도 있다.
과거 실바리아 제국도 멸망할 뻔한 위기가 있었다.
그때 불길한 힘을 받아들인 기사들 덕분에 화를 면했지만,
그 힘의 저주로 기사들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
제국은 기사들을 자멸시킨 불길한 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다.
대신, 그 힘을 사람이 아닌 거대한 건틀릿에 담는 데 성공했다.
비록 생명력이 줄어드는 저주를 풀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후, 제국은 불길한 힘이 깃든 장비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테러나이트 기사단을 창설한다.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뿐이었던 이들은 저주의 존재도 모른 채,
새로운 기사단으로 향했다.
대형의 금속
건틀렛 장갑을 타격기[1]로 사용하는 직업으로 전반적으로 흑기사의 이미지에 가깝다.[2] 기본적으로 평타형 탱딜에 해당하며 공격이나 기술이 SP 대신 체력을 소모하게 되지만 위력이 크게 올라가는 오의로 알수있듯이 방어와 공격력의 양면을 모두 취한 대신 리스크를 가지게 된 직업이다. 대미지 하나는 절륜. 하지만, 그마저도 체력스탯 증가량이 높아, 타직업들보다는 방어력이 높다. 과거에는 중상위권 딜링으로 강한직업이라는 인식이 없었지만, 부족한 크리티컬확률을 채워주는 아이템들의 등장으로 최상위권 딜링을 보증하는 직업이다.그때 불길한 힘을 받아들인 기사들 덕분에 화를 면했지만,
그 힘의 저주로 기사들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
제국은 기사들을 자멸시킨 불길한 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다.
대신, 그 힘을 사람이 아닌 거대한 건틀릿에 담는 데 성공했다.
비록 생명력이 줄어드는 저주를 풀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후, 제국은 불길한 힘이 깃든 장비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테러나이트 기사단을 창설한다.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뿐이었던 이들은 저주의 존재도 모른 채,
새로운 기사단으로 향했다.
컨셉 자체는 hp를 소모하여 딜을 넣는다는 컨셉이지만... 사실 후반부로 갈 수록 hp소모는 신경쓰지도 않는다. 심지어 스킬중 '라이프 드레인'이라는 스킬은 딜량도 최상위지만, 준 대미지에 비례하여 hp를 채워주는 스킬이여서 한 번 사용하면 풀피가 될 정도이기 때문에, hp가 모자라는 경우는 없고 스킬들의 hp소모량이 적어 정말로 신경쓰지 않고 사냥해도 될 정도.
세이버와는 질이 다른 딜링을 보이기 때문에 세이버에 지친 유저들이 테러나이트로 많이들 갈아타곤 했다. 서브클래스 패치 이후 그러한 경향이 더욱 짙어진 상황. 전 직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딜러로 탈바꿈하여 메인 클래스인 세이버는 거의 버림받는 신세였다. 단타기 위주의 공격과 상대방을 붙잡고 스턴을 유발하는 스킬들이 있어 조작도 상당히 편하다.
어째선지 일러스트가 이전에 공개된 실루엣과 다르다. 아마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바뀐게 아닌가싶다. 다만 바뀐 일러스트가 간지가 철철 흐르는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직업 의상이 패션아이템으로 추가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였으며 이후 특별한 패션장비[3]로 등장
이 직업의 현재 문제점을 살펴보자면, 카오스 존은 스페셜 게이지를 통해 사용하는 스킬인데, 테러나이트의 스페셜 게이지는 세이버와 동일한 DP. 상위 인던을 가면 갈수록 몹들의 데미지감소%가 높아지는것과 더불어 몹의 딜링도 장난 아니게 높아지는데, DP는 피격 데미지에 비례해서 오르는게 아니라 무조건 1타 피격에 5~10 고정이다. 무엇보다도 테러나이트는 세이버에 비해서 탱킹이 터무니없이 밀리니
즉 이 직업도 세이버 못지않게 성능이 문제가 많은 직업이었는데
여신의 부름 업데이트를 통해 카오스존을 제외한 스킬들의 배율이 수정되며 DP가 부족해도 어느정도 딜링능력을 유지하게 되었다.
2017년 1월 하이랜더와 소드댄서, 4월에는 마에스트로, 6월에는 소디언의 설치기가 너프를 당하면서 카오스 존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다. 카오스 존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데미지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과연 위의 직업들 중 누구의 길을 따라갈지 주목받는 중.[5][6][7]
10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기존 스킬들의 쿨타임이 줄어 탱킹은 더 좋아졌으나 카존 10초도 현실이 되었고, 카존 외 스킬들의 대미지 조정도 없어서 딜링이 크게 떨어졌다.
1.1. 스킬
1.1.1. 스킬[건틀렛]
1.1.2. 스킬[보조]
1.1.3. 스킬[레전드][L]
이름 | 습득 레벨 | 설명 |
[피지컬 파워] | 180 | 근력과 체력 800 증가/최대 HP 3% 증가 |
[기사의 외침] | 185 | 주변 적을 공중에 띄움, 일정 시간동안 받는 대미지의 10%를 감소시킴. 피격 중 사용가능 |
[체력 흡수] | 190 | 적 타격 시 2% 확률로 HP 흡수 버프 발생 |
[각성] | 195 | 각성된 일렉트릭 드레인으로 이전보다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함/ 상대의 HP를 일정량 흡수함 |
[포인트 에디션] | 200 | 적 타격 시 5% 확률로 DP 25획득 |
[초월한 힘] | 205 | 최소/최대 대미지 40% 증가 |
[레전드] | 207 | 기사 계열에만 계승된 레전드 스킬 |
1.1.4. 스킬[레전드2]
이름 | 습득 레벨 | 설명 |
[히든스탯] | 207 | 올스탯 1000 증가 |
[맥시멈 파워] | 209 | 현재 캐릭터 가진 최종 최대 대미지를 5% 증가시킴 |
[모탈어택] | 211 | 현재 캐릭터 가진 최종 크리티컬 대미지를 5% 증가시킴 |
[각성2] | 213 | 각성된 스트라이크로 이전보다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함 |
[테크니션] | 215 | '적 타격 시 0.5%확률로 [각성], [레전드] 스킬 쿨타임을 2초 감소시킴 |
[생존본능] | 217 | 5분간 적 타격시 자신의 최대 대미지만 발생. 쿨타임 17분 |
[레전드2] | 219 | 기사 계열에만 계승된 두 번째 레전드 스킬 |
2. 각성 : 테러나이트
2.1. 각성 스킬
3. 밸런스
[1]
너클처럼 리치가 짧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기본 공격의 모션 자체가 폭발이 동반되는 모습이라 보기보다 리치가 길며 특수 강공격의 경우 원거리 무기 부럽지않은 사정거리를 보여준다.
[2]
이름의 뜻도 공포의 기사다.
[3]
30일 기간제 패션장비 대신 추가옵션이 붙어있다.
[4]
1타당 1~3포인트 올라가는건 똑같으나 상위 인던은 몹들의 맷집도 튼튼하니 더 많이 때려야 하고, 그만침 타격수가 많아지니 더 쌓기 쉬워지는 것이다.
[5]
하이랜더과 마에스트로는 반등에 성공했고, 소드댄서와 소디언은 망했다.
[6]
하지만 테러나이트를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의견은 망할 가능성은 낮다는 쪽이 우세다. 카오스 존의 쿨타임을 늘리면서 다른 공격스킬을 상향하지 않을 리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 실제로 카오스 존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스킬들은 모두 흡혈 버프의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카오스 존의 비중이 줄어들면 폭딜은 약간 떨어질지라도 생존력은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공격스킬들이 상향받지 못한다면 애매해지겠지만 말이다.
[7]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의 테러나이트도 나쁜 편이 아니다. 세이버의 상향폭이 더 커서 활용도가 더 높아졌으니 세이버로 몰린 것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