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등장 영웅.2. 스토리
- 코르티아 연합국 왕실의 호위 기사.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 전투 실력을 자랑한다. 카타브 인근 마을의 수비대에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쌓고 있었으나 왕실 근위대가 출범할 때, 여왕이 직접 테라를 찾아가 기사로 지목했고 그렇게 초대 근위대의 기사가 되었다. 현재는 코르티아의 명예와 여왕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장에 참여한다.
3. 소개
4. 스킬
5. 플레이 스타일
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정글이나 1인 공격로에서 쓰이며 난전에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E 스킬로 진입하여 둔화를 가한 다음 R 스킬을 써서 철옹성에 상대를 가둔 다음 Q와 평타를 연속해서 맞혀서 딜을 하고, 핵심적인 적 스킬을 RMB로 패링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철옹성으로 적 영웅만 가두고 아군 영웅은 바깥에 놓이게 하는 식으로 R 스킬을 써서 기데온, 하위처, 가젯 등 강력한 범위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아군과 궁 연계를 하면 효과적이다.
5.1. 스킬 콤보
대표적인 스킬 콤보는 다음과 같다.-
Q - 평타 - Q - 평타 - Q - 평타
Q 스킬을 3번 맞혀서 추가 피해를 주는 기본적인 스킬 콤보다. -
E - R - Q - 평타 - Q - 평타 - Q - 평타 계속
E 스킬로 진입하고 물몸인 적 영웅을 R 스킬로 가둔 다음 철옹성 바깥에 있는 아군 영웅과 함께 공격을 퍼붓는 식의 스킬 콤보다.
아군 영웅이 철옹성 바깥에 놓이도록 R 스킬을 쓰면 철옹성 안에 갇힌 적 영웅으로부터 아군 영웅이 투사체 공격을 받지 않게 할 수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중간에 적 영웅의 강력한 스킬을 RMB로 패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5.2. 유의점
- RMB 스킬로 타워의 공격을 패링할 수 있다.
- R 스킬로 생성된 철옹성은 적 영웅뿐만 아니라 아군 영웅의 이동도 제한하므로 적 영웅만 가둘 수 있도록 테라의 신중한 위치 선정이 필요하다. R 스킬 시전에서 약간의 선딜이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R 스킬로 적 원거리 딜러나 마법사을 계속 가둬서 '순간 이동' 카르마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그 다음 한타에서 다시 R 스킬로 그들을 가두었을 때 킬을 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R 스킬의 철옹성은 타워의 공격, 적 영웅의 '고통' 카르마도 차단할 수 있다. R 스킬을 타워에서 쓰고 아군과 함께 타워를 밀어버릴 수도 있다.
- 적 테라를 전사 또는 탱커로 상대한다면 '세트릭타 마스크'나 '심미아의 장난감'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는 편이 좋다. [1]
6. 스킨
정의의 사도 | 더 마스터 |
[1]
적 테라의 RMB를 이용한 패링의 성공확률을 낮추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