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078ff><colcolor=#ffffff> TeraBox | ||
분류 | 클라우드 스토리지 | |
개발 | Flextech Inc.[1]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요금 | 1024GB | 무료 기본 용량 |
월간 | 2,800원 | |
연간 | 52,000원 | |
1개월 | 6,500원 | |
1년 | 69,000원 | |
| | | |
[clearfix]
1. 개요
2021년 4월에 Dubox는 TeraBox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재 일본회사 Flextech Inc.에 인수되었으며, TeraBox는 이용자들에게 1TB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한다.2. 장점
- 타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는 다르게 기본 제공 용량이 무려 1TB다. 게다가 확장 용량인 2TB 가격조차 매우 저렴하다.[2]
- TeraBox의 모회사인 Flextech Inc.는 일본 도쿄에 있으며, 서버도 일본으로 옮겼기 때문에 일본법을 따른다.
- 바이두와는 다르게 중국어 UI가 아니고 링크 공유가 무제한이며 이용자를 귀찮게 만드는 잡다한 기능을 권유하는 팝업도 없다. 이용자에 따라서는 구글 드라이브보다 UI가 깔끔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 가입 시 본인 인증 절차가 없다. 수집하는 생일 정보는 비밀번호 찾기에만 이용되니 이용자가 작성하는 생일 정보가 맞는 정보다.
3. 단점
- 업로드된 모든 파일을 운영사가 수집할 수 있다. 이는 NAVER MYBOX, Dropbox 및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도 동일하다.
- 무료 버전의 경우, 4GB 이하(웹에서는 2GB 이하) 파일만 업로드 가능하다.[3]
- 폴더 최대 300개까지 업로드 가능(무료는 파일수 최대 300개)
- 유료 저장공간 선택 불가능
- 프리미엄 결제 시 해지가 쉽지 않다.[4]
- 사진 열람 시 열화된 사진으로 보인다. 원본을 열람하려면 어플 데이터에 내려받아야 한다.
- gif의 경우 썸네일로 보이는 용량 상한이 20MB이다.[5]
3.1. 해결된 단점
- 원래는 서버가 홍콩에 있었기 때문에 홍콩 국가보안법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일자 미상에 일본 회사에 인수가 되었기 때문에 서버도 일본 도쿄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법에 따른다.
- 앱에서 볼 때 광고가 너무 자주 나오는데다가 심지어 광고 알림 기능을 끌 수도 없었다. 현재 한국 유저들 대상으로는 업로드, 다운로드시 광고가 뜨지 않는다.
- 2021년 3월 중순부터 업로드는 가능하나 다운로드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느린 경우가 많았다. 일자 미상에 한국 유저들의 증가와 많은 요청에 따라 다운로드 속도는 개선되었다.
4. 레퍼럴 시스템
- 레퍼럴 시스템(신규 유저 초대하기)을 갖추고 있으며, 그 외에도 TeraBox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한다.
- 레퍼럴 시스템
- 한국 기준 초대 1인당 1$를 받게 된다. 국가별 초대 보상은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 한국 기준 재생 횟수에 비례하여 0.9$~1.3$를 받게 된다. 국가별 동영상 재생 보상은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 보상 및 자세한 내용은 TeraBox 홈페이지-웹마스터 센터-상금계산 방법 참조.
2. 공유 동영상 재생에 대한 보상
3. 유료 콘텐츠
5. 기타
- 회원 탈퇴는 어플에서 설정 - 보안센터 - 로그아웃(계정 및 파일삭제) 버튼을 눌러 회원 탈퇴가 가능하다.
- TeraBox 앱의 경우 오프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하면 데이터 없이도 언제든지 파일을 볼 수 있다. 갤럭시에 비해 파일 다운로드 및 열람이 까다로운 아이폰에서 유용하다. 특히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매우 낮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