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4 23:45:25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まふまふ 神楽色アーティファクト
마후마후 카구라색 아티팩트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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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1
닌자의 권유
Track 02
자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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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리파이스
Track 04
직소 퍼즐
Track 05
멀펑션
Track 06
으스름달
Track 07
슈퍼 누코가
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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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가 되고 싶어
Track 09
움직이지 않는
것은 산처럼
Track 10
네가 준
아스테리즘
Track 11
리라이트
더 사가
Track 12
만주사화
Track 13
길막기
Track 14
괴뢰의 심장
Track 15
폐허의 나라의
앨리스
Track 16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Track 17
아트를
과학하다
Track 18
그것은
사랑의 끝
Track 19
삼가, 벚꽃
흩날리는 이 날에
Track 20
덧없는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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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제목 <colbgcolor=#ffffff,#191919>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가수 마후마후
작곡
작사
영상 마후테루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8월 2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大人になるほど
この指先は器用になるほど
傷つけ方ばかりを知ろうとする

어른이 될수록
이 손끝은 재주를 익힐수록
상처입히는 법만을 알려고 해
[1]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으로 2019년 8월 29일 니코니코 동화에 두고됐다.
최고음이 D6(4옥타브 레)[2]로, 안 그래도 높은 마후마후 곡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이다. 이렇게 높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도쿄돔의 무료 온라인 라이브에서 원키로 불러내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5607861)]
  • 유튜브

  • 라이브 (1시간 22분 1초 부터)

3. 가사

厚紙の箱に捨てられた 命ならば値打ちはないか?
아츠가미노 하코니 스테라레타 이노치나라바 네우치와 나이카
두꺼운 종이 상자에 버려진 생명이라면 가치는 없는가?
バス停 待合に渦巻く 見て見ぬふりの雑踏
바스테- 마치아이니 우즈마쿠 미테 미누후리노 잣토-
버스정류장 대합실에 도용돌이치는 보고도 못 본척하는 혼잡함
書き損じはどうしようもないが それに勝る反吐が出ないか?
카키손지와 도-시요-모 나이가 소레니 마사루 헤도가 데나이카
잘못 쓴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만 그보다 더한 토악질이 나오지 않는가?
その行方は今日日じゃ 誰も知らない
소노 유쿠에와 쿄-비쟈 다레모 시라나이
그 행방에 오늘날에는 아무도 몰라
母の手を零れた 小さな命は
하하노 테오 코보레타 치-사나 이노치와
어머니의 손에 넘친 작은 생명은
後部座席に勝る価値もない
코-부자세키니 마사루 카치모 나이
뒷자리보다 나은 가치도 없어
何者にもなれる命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나니모노니모 나레루 이노치데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다
누구라도 될수 있는 생명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これほどに器用な手先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코레호도니 키요-나 테사키데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다
이만큼이나 재주 많은 손끝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底知れた愚鈍な世界だ 書き物に筆を取れども
소코시레타 구돈나 세카이다 카키모노니 후데오 토레도모
바닥이 드러난 우둔한 세계다 쓸 것에 붓을 들더라도
ぶちまけたインクのそれが ひどく適切ではないか?
부치마케타 잉크노 소레가 히도쿠 테키세츠데와 나이카
쏟아버린 잉크의 그것이 지독히 적절하지 않은가?
死にたいかと言われりゃ 特に死ぬほどの孤独でもないが
시니타이카토 이와레랴 토쿠니 시누 호도노 코도쿠데모 나이가
죽고 싶냐고 말한다면 딱히 죽을 만큼의 고독도 아니지만
生きたいか問われたら 何も言えない
이키타이 토와레타라 나니모 이에나이
살고 싶은가 묻는다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虚しさに適した表情はどれだ
무나시사니 테키시타 효-죠-와 도레다
공허함에 적당한 표정은 어느쪽일까
書き始めの言葉は
카키하지메노 코토바와
쓰기 시작한 말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캇타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先見えぬ小説を読めば 捲り終えぬ世界があるのか?
사키 미에누 쇼-세츠오 요메바 메쿠리오에누 세카이가 아루노카
앞이 보이지 않는 소설을 읽으면 끝없이 넘겨야하는 세계가 있는가?
振り向けば崩れる足場で 明日から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후리무케바 쿠즈레루 아시바데 아시타카라 도코에 무카우노다로-
뒤돌아보면 쓰러지는 발밑으로 내일부터 어디에 향하는걸까
僕たちは
보쿠타치와
우리들은
アンノウン
안노운
unknown
「私は誰だ」 「貴方は誰だ」
와타시와 다레다 아나타와 다레다
「나는 누구야」 「당신은 누구야」
アンノウン
안노운
unknown
消しては書いて 丸め捨てては
케시테와 카이테 마루메 스테테와
지우고는 쓰고 뭉쳐서 버리고는
アンノウン
안노운
unknown
自分ひとつが未だ書けない
지분 히토츠가 이마다 카케나이
자신 하나가 아직도 쓸수 없어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카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카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だ。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다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거야
事切れぬものなんてないのに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に
코토키레누 모노난테 나이노니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니
숨이 다하지 않는 것따위 없는데 구할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는데
この命に意味などないのに 優しい明日なんてないのに
코노 이노치니 이미나도 나이노니 야사시- 아시타난테 나이노니
이 생명에 의미따위 없는데 상냥한 내일따위 없는데도
行かなくちゃ たとえ死に向かって歩いていたって
이카나쿠챠 타토에 시니 무캇테 아루이테이탓테
가야만 해, 설령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들
書かなくちゃ 当然余白も残っちゃいないが
카카나쿠챠 토-젠요하쿠모 노콧챠이나이가
써야만 해, 당연히 여백도 남아있지 않지만
知らなくちゃ 明日を この途方もない暗晦を
시라나쿠챠 아스오 코노 토호-모 나이 안카이오
알아야 해, 내일을 이 터무니 없는 어둠을
生きなくちゃ 生きなくちゃ
이키나쿠챠 이키나쿠챠
살지 않으면, 살지 않으면
生きなくちゃいけない
이키나쿠챠 이케나이
살지 않으면 안돼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 [2] 코러스 A7(5옥타브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