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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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탓 (Prod. BOYCOLD) 中
탓 (Prod. BOYCOLD) 中
고등래퍼 2의 세미파이널에서 이병재가 부른 노래이다. 468점으로 2등을 차지 하고 파이널에 올라갔다. 1등인 김하온은 474점을 기록하였고, 3위[1]인 조원우는 436점을 기록하였다.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늪"과 "탓" 의 가사들이다. 원곡버전에서 순화된 가사들 이라고 보면된다.
프로듀싱은 BOYCOLD가 했다.
2. 가사
탓
이병재(VINX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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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굉장히 무대 분위기가 압도적이었다. 이병재가 마이크를 잡기도 전에 100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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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훅에서 마이크를 떼고 목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크기가 마이크랑 비슷하다! 성량이 대단한걸 알 수 있는 부분.
- 음원에서는 가사들이 순화되어있지만 라이브에 원곡에 있던 욕들을 넣어 불렀다.
- 무대 중간에 자신에게 여운이 남아서 울 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