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B Type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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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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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일 | 1918년 ~ 1930년 | ||||
제작사 | 페데랄 시그널 |
1. 개요
타입 B는 1918년에 페데랄 전기에 의해 생산된 듀얼 헤드 사이렌으로, 이 회사의 초기 사이렌 제품 중 하나였다. 화재 사이렌, 광산 사이렌, 또는 다른 산업용 사이렌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이 사이렌은 페데랄 전기의 후발 제품뿐만 아니라 동시대 경쟁 제품들에 비해 다소 제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것들은 초기 광고에서 흔히 "페데랄 라이온"과 "페데랄 전기 사이렌"으로 언급되기도 했다.페데랄 전기 타입 B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18년에 도입되었다. 그 당시 소방서와 다른 산업지역에서는 증기 호루라기, 종소리, 공기 경적을 울렸다. 그러나 전기, 특히 전기 모터의 실용성이 높아지면서 모터로 작동하는 전기 사이렌을 만들기 시작한 회사도 있다. 스털링 사이렌(현 센트리 사이렌), 딜리언 박스 아이언 웍스, 에릭 전기 사이렌, 데콧 엔지니어링 웍스(구 데콧 머신 웍스) 등이 있어 경쟁이 치열했다. 타입 B는 이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데랄 일렉트릭의 첫 사이렌이었다. 이러한 사이렌은 단상, 2상(구식 형태의 AC 전원) 또는 3상 AC 모터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싱글 또는 듀얼 헤드 모델로 사용할 수 있다. 2세대의 경우 하이톤, 미드톤, 로우톤 모델이 있으며 하이톤은 15/15포트 싱글톤, 미드톤은 10/10포트 싱글톤, 로우톤 모델은 9/9포트 싱글톤이다. 이러한 사이렌에는 10/15/15/10포트 구성으로 확장 듀얼 톤 로터를 사용하는 옵션도 있다. 이전 모델에는 포트를 반으로 분할하는 고정자 링이 포함되었지만, 이는 당시 일부 사이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고음 모델에서만 포함되었고 나중에 제거되었다. 대부분의 타입 B는 슬리브 베어링을 사용하므로 볼 베어링을 사용하는 사이렌보다 더 빠른 감기가 발생한다.
몇 년 동안 타입 B는 몇 가지 디자인 변경을 거쳤다. 이것들은 사이렌의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고, 주로 사이렌을 더 작고 유지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2. 세대
2.1. 1세대
[1][2]
이것은 1918년에 도입된 첫 번째 모델로, 스털링 모델 M에서 몇 가지 디자인을 따왔다. 15/15포트 싱글톤이며 크고 무거운 듀얼 헤드 구성을 사용했다. 단면 또는 양면 AC 모터는 대형 내후성 케이스 안에 들어 있으며, 아래에 사이렌 마운트도 포함되어 있으며 로터는 2개의 쉬라우드 요소로부터 보호되며 흡입구와 스태터는 모두 싱글 캐스트였다. 이 흡입구에는 로터의 파편을 막기 위한 어떠한 종류의 스크린이나 그릴도 없었다. 스태터 자체에는 안정성의 이유로 포트 사이에 링도 포함되어 있다. 싱글 헤드 모델도 15포트 싱글톤으로 제공되었다.이것들은 단상, 2상 또는 3상 AC로 사용할 수 있다. 2마력 유닛은 풀 RPM으로 동작하지만 5마력 유닛은 풀 RPM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싱글헤드 모델은 2마력, 듀얼헤드 모델은 5마력이였다. 이것들은 1922년까지 생산되어 재설계되었다.
2.2. 2세대
[3][4]
이것은 1922년에 도입되었으며, 디자인 변경은 거의 없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흡기 설계다. 스테이터와 함께 여전히 단일 주조인 반면, 1세대 타입 B 흡기구의 끝 부분만 포함되면서 흡기구의 길이가 크게 감소했다. 보호화면도 선택사항이 되었다.에어플로우드가 로터 및 스테이터뿐만 아니라 흡기구를 덮도록 확장되었다. 2세대에서는 10/10, 9/9포트 싱글톤인 미드톤, 로우톤 옵션도 도입되었다. 스털링 수퍼 쿼드 또는 덴버 사이렌과 유사한 듀얼 포트 로터가 장착된 확장 스태터를 사용하는 듀얼 톤 옵션도 도입되었다. 듀얼 톤 유닛은 10/15/15/10 포트의 듀얼 톤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구성에서도 사용 가능했을 가능성이 있다. 저음과 중음 사이렌에는 고음 사이렌이 여전히 포함된 스테이터 링이 없었습니다. 고음 사이렌은 1세대와 동일한 스테이터 캐스팅을 재사용한 반면 새로운 캐스팅일 가능성이 높다. 이것들은 대략 1926년까지 생산되어 또 한번 재설계되었다.
2.3. 3세대
[5][6]
1926년 사이렌은 또 다른 최종적인 디자인 변경을 거쳤다. 사이렌은 완전히 재설계될 것이다. 이제 마운트가 작아짐에 따라 모터 커버가 둥글어졌고 흡입구는 단순한 원통형 흡입구로 대체되었다. 쉬라우드는 다시 디자인되어 지금은 뿔로 기능하고 있으며, 취구에 부착된 세 개의 버팀대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되었다. 취입구 자체에는 기본적으로 보호 스크린이 포함되어 있다. 공장에서 나오는 이 쉬라우드에는 측면에 뿔이 부착되어 있거나 소리를 특정 방향으로 투영하기 위해 완전히 회전할 수 있다. 사이렌은 싱글 또는 듀얼 헤드 구성, 15포트 싱글톤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사이렌이 1930년에 더 새롭고 더 나은 사이렌 모델에 의해 쓸모없어진 후에 마침내 중단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던 디자인이다.
3. 이후
타입 B는 디자인이 빠르게 구식이 되어가고 있던 1930년대까지 판매되었다. 그 사이렌은 모델 2만큼 시끄러워서 경쟁자들만큼 잘 작동하지 않았다. 가장 큰 경쟁 모델인 스털링 모델 M은 내구성과 성능 모두에서 타입 B를 크게 앞섰다. 페데랄 일렉트릭은 1929년에 페델코드를 도입했는데, 이는 타입 B 사이렌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며 화재 사이렌 시장에서의 페데랄 일렉트릭의 우위성을 확립하여 타입 B 사이렌을 완전히 대체하였다. 현재는 사용중의 나머지 모델의 대부분이 3세대 유닛이라 보기 드문 모델이 되었다. 1세대와 2세대 유닛이 작동됨에 따라 100년 후 극소수의 유닛이 사용되었다.
[1]
개인 소유의 1세대 타입 B.
[2]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리스에 있는 싱글 헤드 1세대 타입 B.
[3]
미국 아이오와주 파밍턴에 있는 2세대 타입 B. 중음 모델.
[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치필드에 있는 2세대 타입 B. 듀얼톤 모델.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5]
미국 일리노이주 셰필드에 있는 3세대 타입 B.
[6]
싱글 헤드 3세대 타입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