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6 15:41:28

타이거 샤크(애니메이션)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타이거 샤크3.2. 악역
4.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saturdaymourningcartoons.files.wordpress.com/tigersharks-cast1.jpg

1987년 미국 SF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Rankin-Bass, 일본의 패시픽애니메이션코퍼레이션(PAC)사 합작.[1]

이 시리즈에는 상어와 다른 해양 동물로 변형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에피소드는 시즌 1 26편으로 TigerSharks, Street Frogs, The Mini Monsters 및 Karate Kat의 4 개의 애니메이션 반바지로 구성된 The Comic Strip 쇼의 일부중 하나이다.

타이거 샤크 팀의 구성원은 전원이 들어간 해양 형태로 변형하고 다시 한번 인간의 형태로 되돌아 가기 위해 피쉬 탱크라고 불리는 장치를 사용해야한다.

2. 스토리

바다로 거의 완전하게 덮인 워터-O.

이 행성에는 워터맨 (Waterians)이라고 불리는 물고기 인종이 살고 있었고 타이거 샤크 (TigerSharks)라는 팀은 그곳에 연구 조사단에 도착하여 이 행성을 침공한 T-레이라는 악당을 상대로 행성을 보호하는 내용이다.

3. 등장인물

3.1. 타이거 샤크

  • 마코(Mako)
변신하는 동물은 청상아리.
재능있는 스쿠버 다이버이자 타이거 샤크의 리더. 훌륭한 중재자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투사이기도 하다. 팔뚝과 머리에 있는 지느러미로 금속을 자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왈로(Walro)
변신하는 동물은 바다코끼리.
피쉬 탱크를 개발한 나이 많은 과학자. 팀의 고문 역할을 담당하며, 동료들로 부터 매우 존경을 많이 받는다. 무기는 다양한 무기를 가진 지팡이.
  • 돌프(Rodolfo "Dolph")
변신하는 동물은 돌고래.
부사령관이자 경험이 풍부한 스쿠버 다이버. 농담과 장난에 능통하다.[2] 참고로 아일랜드 억양으로 말한다.
  • 옥타비아(Octavia)
변신하는 동물은 문어.
타이거샤크의 선장이자 통신 기술자 및 주요 전략가이다. 무기는
촉수처럼 생긴 머리카락으로 공격하는 것.
  • 로르카(Lorca)
변신하는 동물은 범고래.
팀의 정비공이며, 종종 왈로가 새 기계를 수리하거나 제작할 때 도움을 주기도 한다.
  • 브롱크(Bronc)
변신하는 동물은 해마.
맴버 중 최연소로 여동생 엔젤과 함께 조수로 일하는 청소년 또래 소년이다. 매우 모험적이며 때론 무모할 때가 많다.
  • 엔젤(Angel)
변신하는 동물은 청줄돔.
보록의 여동생. 오빠와 다르게 책임감이 매우 크다.
  • 구프(Gupp)
변신하는 동물은 구피[3].
팀의 애완견이며 종은 바셋 하운드.

3.2. 악역

  • T-레이(T-Ray)
    쥐가오리 인간으로 고향 행성이 말라버린 이유로 워터-O를 정복하기 위해 비저리 선장과 승무원들을 씨(sea)베리아에서 탈옥시켜 준다. 주요 무기는 채찍.
  • 만타나스(Mantanas)
    T-레이의 부하들. 주요 멤버는 월 아이,샤드,드레지,캐퍼,위크피시.
  • 비저리 선장(Captain Bizzarly)
    워터리안스가 수년 전에 그와 그의 승무원을 얼음으로 얼릴 때까지 워터-O의 광대한 바다에서 모든 범죄 관련 활동을 통제한 물 공포증을 가진 해적이다. T-레이는 그와 그의 승무원이 힘을 합쳐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국 즉시 T-Ray를 배신했다. 그의 계략은 끊임없이 타이거샤크를 제거하고 워터-O의 바다를 다시 제어하려고하는 것.
  • 드래곤슈타인(Dragonstein)
    비저리 선장의 애완 드래곤.

4. 기타

2011년 썬더캣츠 리메이크에서 마코가 카메오로 나왔다. 0:05초부터 나온다.

썬더캣츠 로어에서도 이스터에그로 등장.

썬더캣츠 실버호크와 달리 이 작품만 유일하게 한국에 수입되지 않은 작품이다.
[1] 무적의 왕자 라이온, 무적의 실버호크 제작사. [2] 그런데 그게 수중 형태로 물속에서 숨을 쉴 수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3] 그런데 외형은 구피라기 보다는 물범이나 바다사자와 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