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스톤이라는 동상이 눈에 덮인 산에 있는데 배꼽 구멍에 별암석을 넣으면 산에 눈이 내리고 녹고 나서 호수가 되어서 2계층은 정화가 되지만 그는 스노우스톤의 얼음을 다 먹어버려서 별암석을 얼음에 주지 않기 위해서 다먹는다(...) 그런데 별암석에 들어가는 배꼽 구멍이 별모양이라서 별암석이 아닌것으로 추정되지만 석상이 힌트를 주면서[1] 빙하를 찾다가 클레오배틀이 와타루를 없애다가
우미히코가 던진 창을 얼구로 피하다가 본모습이 납작얼굴로 알려지자 모래늪에 처놓지만 지하에는 밑이 얼음이 남아있자 이대로 내버리지 않았지만
쿠라마의
쿠진마루의해서 한눈팔고[2] 박살나고 클레오배틀은 본모습인 얼굴로 리타이어당하고
게키마루가 나타나서 그의 힘을 가져간다.
킹코만다의 싸움으로 얼음이 다 녹고 히미코는 개념이 하나도 없는지 아직도 남은 얼음을 먹어버리지만 아직은 얼음조각이 남아서 별암석이 별모양이되고 석상에 끼자 2계층은 정화가 되고 눈이 내려서 호수가 되어서 사막은 초원이 되고 본 모습은 패스트푸드 사장이지만 여전히 얼굴을 가로로 한다.[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