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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프로레슬링 King Of Pro Wrest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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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
신일본 프로레슬링 New Japan Pro Wrest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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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0월 14일 오후 5시JST | ||||||
| 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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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東京・両国国技館 Tokyo Ryogoku Kokugik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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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수 | 9,573 | ||||||
| 신일본 프로레슬링 PPV 순서 | |||||||
| 디스트럭션 2019 | ▶ |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9 | ▶ | 파워 스트러글 2019 | |||
| 해당 PPV의 순서 | |||||||
| 2018 | ▶ | 2019 | ▶ | TBA | |||
1. 개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2019년 10월 14일에 개최하는 대회로써, 이 날 대회에서는 엘 데스페라도 복귀전, 타나하시 히로시 데뷔 20주년 기념 시합 최종전, 스즈키 미노루와 수신 선더 라이거의 스페셜 싱글 매치, 윌 오스프레이와 엘 판타스모의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이부시 코타의 EVIL을 상대로 한 권리증 방어전, 오카다 카즈치카와 SANADA의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등이 주요 매치업으로 열리게 된다.2.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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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경기 30분 단판 승부 태그 매치 엘 데스페라도 복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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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 YOH |
카네마루 요시노부 엘 데스페라도 |
| 승자: 카네마루 요시노부 & 엘 데스페라도(10분 44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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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경기 30분 단판 승부 태그 매치 타나하시 히로시 데뷔 20주년 기념 시합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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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토모아키 타나하시 히로시 |
야노 토루 마카베 토우기 |
| 승자: 혼마 토모아키 & 타나하시 히로시(9분 43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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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경기 30분 단판 승부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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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신고 나이토 테츠야 |
DOUKI[1] 타이치 |
| 승자: 타카기 신고 & 나이토 테츠야(9분 00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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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경기 60분 단판 승부 스페셜 싱글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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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 선더 라이거 | 스즈키 미노루 |
| 승자: 스즈키 미노루(17분 38초) | |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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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차 방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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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5대 챔피언 | 도전자 |
| 윌 오스프레이 | 엘 판타스모 |
| 승자: 윌 오스프레이(27분 58초) | |
| 별점: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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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 경기 30분 단판 승부 6인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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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HASHI 이시이 토모히로 고토 히로오키 |
타카하시 유지로 KENTA 제이 화이트 |
| 승자: YOSHI-HASHI & 이시이 토모히로 & 고토 히로오키(12분 27초) | |
| 별점: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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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NO DQ 매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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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 로빈슨 | 랜스 아처[3] |
| 승자: 랜스 아처(14분 58초) | |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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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 경기 60분 단판 승부 도쿄돔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도전 권리증 쟁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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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증 소지자 / G1 클라이맥스 29 우승자 | 도전자 |
| 이부시 코타 | EVIL |
| 승자: 이부시 코타(24분 05초) | |
| 별점: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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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4차 방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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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9대 챔피언 | 도전자 |
| 오카다 카즈치카 | SANADA |
| 승자: 오카다 카즈치카(36분 21초) | |
| 별점: **** | |
[1]
당초
잭 세이버 주니어가 참전할 예정이었으나, 일본내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비행기 결항에 의해 일본에 들어오지 못해 결장하고, DOUKI가 투입되었다.
[2]
이 경기는 존 목슬리 vs. 쥬스 로빈슨이 확정 되었을 당시, NO DQ 매치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존 목슬리의 결장으로 쥬스 로빈슨 vs. 랜스 아처로 매치업이 변경되며 노멀 싱글 매치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랜스 아처가 쥬스 로빈슨에게 이 경기는 원래 NO DQ 매치였으니 NO DQ 매치 그대로 하자는 제안을 했고 쥬스가 이에 응하며 NO DQ 매치로 성사 되었다.
[3]
원래 예정 되어있던
존 목슬리 vs. 쥬스 로빈슨의 맞대결이 존 목슬리가 일본 태풍의 영향에 의한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일본에 들어오지 못함에 따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측은 존 목슬리의 US 타이틀을 박탈 처리하고 대진을 쥬스 로빈슨 vs. 랜스 아처로 재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