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09:12:50

미스 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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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400><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미스 킴벌리
Ms. Kimberly ||
파일:립구 킴벌리 한섭.jpg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성별 여성
소속 재건의 손
이명 안조 날라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파일:영국 국기.svg 리사 메이
파일:중국 국기.svg ??
파일:일본 국기.svg 루 팅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질주! 골든 시티로3.2. 이벤트 스토리: 루트77: 유령의 도로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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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특징

재건의 손의 일원. 이터니티 성 파블로프 재단에서 빼돌린 장난감 로봇[1] 안에 깃들어 있었다가 로봇의 태엽을 돌리자 나타났다. 태엽을 돌린 사람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듣는 듯 보인다.

공식 X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정체는 리버스: 1999 세계관에서 마타 하리의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인 '날라 하리'로 추정된다.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질주! 골든 시티로

이터니티가 사도 마테우스에게 팔아넘긴 장난감 로봇 안에 봉인되어 있었다. 마테우스가 도망치며 남겨둔 재건 신도가 태엽을 돌리자 봉인이 해제되며 등장한다. 재건 신도에게 무슨 명령을 수행하면 되냐고 질문하자 죽이라는 짤막한 대답만 돌아왔기에 의아해하다가, J 일행을 보고 공격하기 시작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홀릭을 죽이고 J에게 부상을 입히지만 면도날 부대가 오자 재건 신도와 함께 후퇴한다. 그 후로는 재건 신도가 제대로 된 명령을 내릴 지능이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내 맘대로 해도 되냐고 묻고, 자유와 동시에 떠돌이 신세가 되어버린다.

3.2. 이벤트 스토리: 루트77: 유령의 도로

떠돌이였어도 잠을 자야했기에 튜즈데이의 모텔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아르고스와 만나게 되며 방을 바꾸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러던중 스티븐을 제지하던 중 언제 바꿀거냐는 말에 튜즈데이는 프런트에서 잠시 기다리라며 말한다. 하지만 아르고스는 방바꾸는 제안을 거절하자 어이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스티븐이 자살하는걸 보게되었고 아르고스가 추궁하자 자기는 지나가던 불쌍한 일반인이라며 변명한다. 변신하면 누가봐도 사람이 아닌데?아르고스는 알리바이를 대라며 말하자 결국 어쩔수 없이 말하기로 한다.

스티븐은 복도에 서성거렸고 걱정되는 마음에 말을 걸려했지만 스티븐은 신경질을 냈다. 다행히 튜즈데이의 도움으로 스티븐을 제지했고. 얼마후 스티븐이 편지를 써 방문틈에 넣었다. 편지내용을 보자 경솔하게 굴어서 미안하다며 적혀있었고. 뭔가 이상하듯 도어스코프를 봤는데 앞에 온통 새까맣게 있었다고 한다. 망가졌나 생각하려던 찰나 전화가 울렸고 튜즈데이의 전화였다. 킴벌리는 전화를 하자 튜즈데이는 스티븐과 무슨 사이냐는 말에 갸우뚱거렸고 스티븐이 킴벌리가 있는 방에서 도어스코프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한다.

버틴은 편지가 있냐는 말에 버렸다 말했고 필요하다면 가져가라며 말한다. 아르고스는 스티븐이 어떻게 킴벌리를 아냐며 말하지만 자기는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 묻고싶다면 튜즈데이한테 물어보라며 말한다. 그러자 아르고스는 그런일을 겪고도 왜 스티븐에게 접근했냐며 말을 걸지만 자기는 그저 배고팠다며 말했다. 하지만 아르고스는 매일 무료식사를 제공한다는 말에 그런걸 왜 먹겠냐며 소리친다. 아르고스는 다시 침착하라며 사건에 대해 설명해달라며 부탁한다.

15분전 스티븐이 초인종을 눌렀고 방문을 열자 깜짝놀라 문을 닫아버렸다. 스티븐은 이상한 말을 하자 겁을 먹었다. 그러자 스티븐이 총을 꺼내 자살을 하게 되었다.

몇시간후 아르고스와 버틴의 대화를 엿들었고 그러던중 아르고스에게 들키게 된다. 아르고스 뭐하러 왔냐며 총을 겨눴고 자기는 그저 장난감을 찾으러 왔다며[2] 말한다. 그러자 버틴은 재건의 손이 맞냐며 말하자, 자기는 그저 먹을 것을 얻기위해 동행하는 것 뿐이라며 말하며 자신과 동행한 재건의 손 단원이 미스 그레이스라는 것을 밝혔고, 전투 이후 순간이동하여 도망쳤다.

그렇게 호텔사건이 끝나고 미스 그레이스로 부터 연락이 왔으며 아무래도 들킨 것 같다며 말한다. 그레이스가 무슨 일 있냐고 묻자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털어놓았다. 그레이스는 당장 짐 챙기고 거점을 떠나려 했으나 버틴에 대해 아냐며 말했고 혹시 기억할까봐 걱정했지만 그레이스는 사람은 본인과 관련된 일 말고는 관심을 두지 않는 법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며 끝난다.

이후 행적은 안조 날라 참조

4. 기타

  • 2.2버전 신규 6성 야수 속성 마도학자 안조 날라와 동일 인물이라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제작진이 공식 방송 및 PV에서 직접 안조 날라 = 킴벌리라고 쐐기를 박았다.
  • 2.0 이벤트에서 본모습으로 싸울 때는 야수 속성, 모텔에서 한 번 싸울 때는 천체 속성을 받는다.

[1] 마도학 아이템. 이터니티가 말하길, 질서가 무너진 사이에 가져온 거라고... [2] 아마 봉인된 장난감 로봇인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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