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니와 학원 차세대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 ||||
키키츠 키키 | 와니즈카 쇼리 | 타카라베 이마 | 요지로 츠기하 | 키보가오카 스이쇼 |
메다카 박스의 등장인물.
1. 개요
칸오카[1] 중학교 3학년 2반. 현재는 하코니와 학원의 학생 회장 후계자 후보로서 체험 입학 중이다. 지원 동기는 '어려워 보이는 것을 보면 게임에 도전하듯 도전하고 싶어져서'. 취미는 게임이며 육상경기 투포환 전국 1위, 중학생 스모대회 우승, 독일어 검정 만점통과, 밀랍세공 콩쿠르 최우수상, 트레져 신인 만화상 입선 등등의 잡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2. 능력
이브노멀이나 마이너스같은 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머리를 쓰는 수수께끼 같은 어려운 것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며, 실제로 메다카가 낸 첫번째 수수께끼를 가장 먼저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카 아오키의 완전신경쇠약 게임에서는 무참히 발렸던 것을 보면 답이 없는 문제나 사기에는 약한 듯.3. 캐릭터 상세
아지무 나지미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 쿠로카미 메다카가 뽑은 후계자 후보 중 1명.사실은 그녀도 아지무 나지미의 스파이로,
회장 쿠로카미 메다카 주최로 열린 오리엔테이링에서 우승시 받기로 한 부상은 메다카의 회장 완장.
시계탑에서 쥬니초 야부미와 독서 승부를 펼쳤는데, 옷을 점점 뺏겨서 팬티바람이 되어버린다. 덧붙여 계속해 쓰고 있던 고글까지 벗겨진 상황.
이후 아쿠네 코키의 합류 후 둘로 갈라진 갈림길에서 팀 페이퍼로 들어가 요지로 츠기하와 한 팀을 이뤘으나, 그 이후 등장에선 아카 아오키에게 철저히 발려버려 감기에 걸린 상태로 벌을 받고 있었다.
[1]
일본어로는 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