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9 03:23:04

키아

1. 기아2. 실존 인물
2.1. 밴드 그룹 원위의 멤버 기욱의 이전 활동명
3. 가상 인물
3.1.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적 캐릭터
4. 킹스 인디언 어택(KIA)

1.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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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존 인물

2.1. 밴드 그룹 원위의 멤버 기욱의 이전 활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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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상 인물

3.1.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적 캐릭터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등장인물. STAG의 부관이다. 의외의 설정이라면 2편에서 죽은 아이샤 때문에 군에 입대했다는 얘기가 있다.

사이러스 템플 밑에서 온갖 계획을 짜내고 행하는 인물로 최후에는 숀디 비올라를 인질로 잡고 폭사시키려 한다. 킬베인을 쫓지 않고 숀디를 구하러 가면 마지막에 키아와 싸우게 되는데, 숀디를 인질로 잡고 있기 때문에 섬광탄으로 잠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어 숀디를 놓쳤을 때 헤드샷을 연발로 박아 넣어주면 한 번에 죽일 수 있다. 자신있다면 섬광탄 없이 수동조준으로 잡아도 된다

주인공 뒷조사를 했는지 '린, 아이샤, 카를로스, 쟈니 겟. 넌 그 누구도 지키지 못해'라며 디스한다. 특이한 건 아이샤나 카를로스, 쟈니는 그렇다쳐도 린은 어떻게 알아낸 것인지가 의문.[1]

그리고 4가 나오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자기 이름대로 사망처리가 되셨다. 설마 노린 건가?[2]

4. 킹스 인디언 어택(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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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은 줄리어스가 웨스트사이드 롤러즈에 스파이 역할로 심어놓은 멤버였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정체가 들통나 죽임을 당했어도 후에 주인공이 웨스트사이드 롤러즈를 아예 궤멸시켰기 때문에, 주인공이 직접 주변인들에게 린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상 외부인이 이를 알아 낼 수 있는 상식선내의 방법은 거의 없다. 애초에 2편 당시에도 주인공과 갯이 배신자 덱스를 언급하는 장면에서 옆에 있던 피어스가 "덱스가 누구야?"라고 물어보는 걸 보면, 주인공은 배신이나 죽임을 당하는 등 좋은 일도 아닌 사건의 조직 멤버를 조직내 최측근 멤버라도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 실제로 군사용어로 KIA는 'Killed In Action'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총격이든 폭사든 적으로 부터 살해당했다는 뜻이다. 기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