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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즈 ||
赤松結衣 아카마츠 유이 CV. 타카다 유우키 |
黄瀬沙希 키세 사키 CV. 코우노 마리카 |
青山琴葉 아오야마 코토하 CV. 히오카 나츠미 |
별 셋 컬러즈 주역 3인방 |
키세 사키 黄瀬沙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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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7월 20일 |
별자리 | 게자리 |
성우 | 코우노 마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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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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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 오일!
(エクストラバージンオイル!)"
(エクストラバージンオイル!)"
"나 완전 귀여워!
(私超かわいい!)"
(私超かわいい!)"
"응가 !
(うんこ!)[1] "
(うんこ!)[1] "
컬러즈의 멤버. 상징색은 노란색이다.
"아메요코" 상점가에 있는 과일가게 "키세 후르츠" 여주인의 딸. 금발.
아지트에선 주로 벤치에 앉아있다. 이따금 유이와 자리를 바꿔 나무 의자에 앉아있던 적도 있다. 세 명 중 가장 활기가 넘치는 말썽꾸러기. 애칭은 삿짱(さっちゃん).
2. 성격
활발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이다. 컬러즈 에서 트러블메이커 포지션을 맡고 있다. 밝고 활달하며 바보이기도 하나 별개로 눈치가 없지는 않다. 유이보다는 눈치가 있는 편. [2] 굉장한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소화기 들고 콘서트를 하거나 일륜차 손잡이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잡은 사람을 달라붙게 만든적도 있다. [3] 사이토의 중요한 부분을 모조 알라의 요술봉 탄두를 던져 박살낼뻔 하기도 했고 코토하가 사이토의 경찰자전거를 훔쳐간 틈을 타서 파출소로 걸려온 분실물 찾는 전화를 받아서 "그런거 포기해"라고 말하기도 했다.주로 하는 대사는 "응가(うんこ)"와 "나 완전 귀여워!(私超かわいい!)" 이다. 코토하가 삿쨩의 흉내를 냈을 때 이 두 가지 주제만으로 누가 봐도 삿쨩으로 보일 만큼 연기한 적이 있다.
3. 이미지
금발에 단발 곱슬머리이다. 보통은 뒷머리를 둘로 묶은 오사게를하고 다닌다. 머리를 풀면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욧쨩이 되고 오사게를 올리면 조금 더 개초딩 같아진다고 한다.4.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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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 오일
삿쨩의 필살기이다. 공격 스킬로 보인다. 작중에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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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티슈 어택
모모카에게 시전한적이 있다. 후에 유이도 사용하게 된다.
5. 캐릭터송
가라가라! 햇님걸! ゆけゆけ!おひさまガール!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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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무적 아이돌 삿쨩 나타나다 (最強無敵アイドルさっちゃんあらわる)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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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즈 파워에 맡겨라! 삿쨩ver (カラーズぱわーにおまかせろ!さっちゃんver)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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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컬러즈☆오늘도 이상 없음! 삿쨩ver (ミラクルカラーズ☆本日も異常ナシ!さっちゃんver)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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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자칭 칼날 잡기 11단.[8]
- 머리카락을 산발하면 외모가 버프 된다고 한다.
- 아버지는 그녀가 어렸을 때 세상을 뜨셨다.
- 반말 캐릭터.
- 작중에서 본명인 "사키"로 불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풀 네임이 컬러즈 멤버들 중 가장 늦게 밝혀졌다. 대부분 애칭인 삿쨩으로 불린다. 원작 71화에서 작중에서 유일하게 어머니가 삿쨩에게 사키라고 불렀으며, 이에 따라 그녀의 풀 네임은 '키세 사키' 가 된다. 71화는 작품의 몇안되는 감동스토리이기도 하다.
- 개드립 을 잘 친다. 그렇지만 드립이 먹히는 사람은 코토하 이외에는 없다.
- 학교에서 굉장한 말썽꾸러기이다. 어머니를 일주일에 3번 학교에 불려가게 만든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9]
- 학교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듯하다.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서도 여러번 친구들이 인사하기도 하고 상급생들과도 인사하기도 했다.
[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외쳐대는 삿쨩의 대표 대사이다.
[2]
컬러즈가 서로의 약점을 찾아주는 에피소드에서 유이가 코토하에게 게임 못한다고 말하려는 걸 눈치채고 말린적이 있다. 결국에는 유이가 이 얘기를 꺼내서 코토하가 고장 나버렸다. 이판사판으로 가자 삿쨩도 의미 없는 부분에서 연타한다고 가세해서 결국에 코토하를 울렸었다
[3]
삿쨩이 말하기로는 잡은 사람이 못떨어지게 돼서 좋아했다고 한다….
[4]
의역
[5]
등잔밑이 어둡다를 잘못말한거임
[6]
罪だぞ(츠미다조, 죄다) 의 "ぞ(조)"를 ゾウ(조우,코끼리)로 바꿔말한
다쟈레이다. 작중에서도 동물원에 가는 에피소드에서 엄청나게 써먹었다. 번역하면서 비슷한 말🐎로 바꿨단 말이다.
[7]
초반부터 素敵(스테키, 멋있다)를 빠르게 발음하는게 어려워서 버벅거리다 결국 마지막엔 길게 늘여서 발음했다. 문제는 스테이크(ステーキ, 스테ㅡ키)라는 뜻이 되어버렸다(...)
[8]
원래 10단이었으나 사이토가 쏜 가짜
알라의 요술봉을 반사신경으로 잡은 후 스스로 11단으로 승급시켜서 말한다.
[9]
삿쨩의 아버지는 어릴적에 5번이나 불려가게 만든적이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비범한 집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