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프로필 | ||
<colbgcolor=#353535><colcolor=#ffffff> 이름 |
城戸 玲司 (きど れいじ) |
|
나이 | 18세 | |
신장 | 182cm | |
혈액형 | B형 | |
생년월일 | 1979년 8월 18일 | |
별자리 | 사자자리 | |
아르카나 |
악마 (The Devil) |
|
일본판 성우 |
야마노이 진 나카이 카즈야[1] 하마다 켄지[2] |
|
북미판 성우 | 크리스토퍼 사바트[3] | |
초기 페르소나 | 브레스 | |
각성 후 페르소나 | 모트 |
2. 개요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의 등장인물. 무기는 너클과 라이플.3. 이야기 속에서
반 년 전에 전학을 왔으며, 말수가 없고 주로 혼자서 행동한다. 이마에 십자형 흉터가 있고 불량끼가 넘쳐서 일부 여학생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지만, 나머지에게는 왠지 기분 나쁜 녀석 취급을 받고 있다. 입도 거칠고 속내를 잘 표현하진 않지만 의외의 구석도 있다.작중에서는 세베크편 한정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동료로 만들 수 있다. 출생의 비밀이 있으며 상당한 효자.
실은 칸도리 타카히사의 이복동생이다. 칸도리를 증오한 것도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에게 버려졌기 때문.
사건이 종결된 후, 좀 더 긍정적인 인생을 살면서 결혼에 골인한다. 부인은 그의 어머니처럼 상냥한 여성이라고 한다. 다만 태어난 아이는 성격이 레이지와 판박이...
4. 보유 페르소나
초기 페르소나는 브레스, 최종 페르소나는 DEATH(사신) 속성의 모트.5. 본편 외의 행적
5.1. 페르소나 2
죄편에서는 샐러리맨으로 일하고 있다. 폐공장에서 난죠 케이를 만난 뒤 특정 소문을 듣고 폐공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난죠가 말했던 칸도리 타카히사를 닮은 남자가 키도임을 알 수 있다. 폐공장에 악마가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조사하러 온 키도를 우연히 난죠가 보고 칸도리로 착각했던 것.가뜩이나 본인이 칸도리와 닮은 것과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난죠가 자신을 칸도리로 착각한 것을 알고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심지어 리사 실버맨이 그가 낀 글러브를 보고 전설의 알몸부장이라는 걸 눈치채는 바람에 글러브도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이 이벤트 후 리사의 최강 무기인 전설의 미국 글러브를 입수하게 된다.
벌편에서는 스토리상 동료가 되어 사건 진행에 도움을 주지만 파티에 참가하지는 않는다.
5.2. 페르소나 3
리포터 트리시입니다아— 오늘의 '우연히 발견한 이런 사람'은⋯
무뚝뚝한⋯이 아니고! 여, 영업맨인 20대 남성입니다아.
앞머리로 감춰도 다 알아요, 이마의 상처. 처절한 소년 시대가 선하게 떠오르네요.
8월 18일, 기숙사에 있는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무뚝뚝한⋯이 아니고! 여, 영업맨인 20대 남성입니다아.
앞머리로 감춰도 다 알아요, 이마의 상처. 처절한 소년 시대가 선하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