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바테스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 (미정) クレバテス -魔獣の王と赤子と屍の勇者- |
|||
|
|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판타지 | |
| 원작 | 이와하라 유지 | ||
| 감독 | 타구치 키요타카 | ||
| 부감독 | ○○ | ||
| 조감독 | ○○ | ||
| 시리즈 디렉터 | ○○ | ||
| 시리즈 구성 | 코야나기 케이고(小柳啓伍) | ||
| 캐릭터 디자인 | 사코 소이치로(佐古宗一郎) | ||
| 미술 감독 | ○○ | ||
| 색채 설계 | ○○ | ||
| 촬영 감독 | ○○ | ||
| 편집 | ○○ | ||
| 음향 감독 | ○○ | ||
| 음악 | 노부사와 노부아키(信澤宣明) | ||
| 프로듀서 | ○○ |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 | ||
| 애니메이션 제작 | Lay-duce | ||
| 제작 | 클레바테스 제작위원회 | ||
| 방영 기간 | 20○○. ○○. ○○. ~ | ||
| 방송국 |
|
||
|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 ||
| 편당 러닝타임 | ○○분 | ||
| 화수 | ○○화 | ||
| 시청 등급 | 미정 | ||
| 관련 사이트 |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만화 클레바테스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타구치 키요타카[2], 방영 시기는 미정.2. 공개 정보
2.1. PV
|
|
| PV 제1탄 |
2.2. 키 비주얼
|
|
|
| 티저 비주얼[3] | 티저 비주얼 X ver. |
3. 줄거리
(이 문구를 지운 후에 이 곳에 공식(혹은 비공식) 줄거리를 작성해주세요.)― (출처)
4. 등장인물
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설정
의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주제가
6.1. OP
|
OP 원제목 번역명 |
|||
|
|
|||
| TV ver. | |||
|
|
|||
| Full ver.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 | ||
| 작사 | - | ||
| 작곡 | - | ||
| 편곡 |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 - | |
| 연출 | - | ||
| 작화감독 | - | ||
6.2. ED
|
ED 원제목 번역명 |
|||
|
|
|||
| TV ver. | |||
|
|
|||
| Full ver.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 | ||
| 작사 | - | ||
| 작곡 | - | ||
| 편곡 |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 - | |
| 연출 | - | ||
| 작화감독 | - | ||
7. 회차 목록
|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4]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방영일 |
| 제1화 |
|
|
|
|
|
|
日: 미정 |
8. 평가
8.1. 방영 전
타구치 키요타카 감독이 괴수물 영화, 특촬물 연출 전문인데 마수 연출이 중요한 작품이라 연출 면에서는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감독이 실사 영상 출신이며 애니메이션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우려점이다.[5] 다만 야마자키 타카시나 히구치 신지처럼 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