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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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은쿤쿠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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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
| 등번호 | 18 |
|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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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9경기
3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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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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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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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 |
선발 4경기 교체 1경기
3득점 |
| 합산 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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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12경기
3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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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24 시즌 중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 시즌
미국 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며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에서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1]비록 프리 시즌이긴 하나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적응기 따위는 필요 없다는 폼을 보여주며 첼시 FC가 왜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영입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드리블 돌파와 킬패스도 자주 보여주고 있지만 골 결정력 부문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첼시 FC가 빈공에 시달렸던 걸 생각하면 이는 감개무량이 아닐 수 없다. 현재까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골들은 라인 브레이킹이나 세컨볼 득점이었다. 몇 시즌 동안 첼시 FC에서는 이걸 제대로 하는 선수가 거의 없었다.
프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되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인터뷰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팀닥터가 확인 중이며,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본인의 무릎에서 무언가를 느꼈다 한다. 또한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다행히도 니자르 칸셀라의 보도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부상에 대해 초기 메디컬 평가는 긍정적이란 보도가 내려졌고,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었기에 진단은 계속 이어질 것이란 말을 덧붙였다.
8월 8일, 오피셜은 아니지만 2~3개월짜리 부상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시즌 초반을 잘 준비해야하는 선수와 클럽 입장에선 좋지 않은 뉴스이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월드컵을 낙마시켰던 왼쪽 무릎을 또 다쳤다는 것인데, 무릎이라는 예민하고 중요한 부위를 6개월 사이에 2번이나 다쳐버렸다는 것이다.[2] 부상을 당한 도르트문트전이 열린 시카고의 솔저 필드의 잔디상태는 최악 수준이었는데, 그 이유가 경기 이틀 전에 에드 시런[3]의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이였다.
이후 반월판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월판 손상은 대부분이 시즌을 날리기 때문에 첼시 팬들은 절망하고 있으며, 결국 은쿤쿠의 부상으로 마이클 올리스의 영입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었지만, 선수가 팰리스와 재계약해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2.1. FC Series
2.1.1. vs 렉섬
|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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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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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프리 시즌에는 45번을 달았다. 그 후 프리 시즌 첫 경기인 렉섬 AFC전에서 후반전 2도움 기록한 니콜라 잭슨 자리에 교체 투입되며 원톱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하에 첼시 FC에서의 첫 경기를 달리게 되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바꾼 체사레 카사데이의 좋은 패스를 받고 골키퍼를 제친 후 득점하며 첼시 FC 첫 골을 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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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
2.2.1. vs 브라이튼
| 출전 시간 | 63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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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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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감각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프리 시즌 2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 그리고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2.2.2. vs 뉴캐슬
| 출전 시간 | 78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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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2.2.3. vs 풀럼
| 출전 시간 | 61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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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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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경기 시작부터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전반 41분에 카니 추쿠에메카의 튕겨 나온 슈팅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2-0으로 달아나는 골을 넣었다. 이로써 3경기 연속으로 골을 기록하였다. 경기가 그대로 끝나며 팀은 프리미어 리그 서머 시리즈 우승했다.
2.3. 미국 투어 친선 경기
2.3.1. vs 도르트문트
| 출전 시간 | 22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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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되었다.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8R vs 울버햄튼
| 출전 시간 | 31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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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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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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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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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교체 출전하여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한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보여주었으나 수비에 막혔다. 그러다 팀이 2-0으로 밀리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상황에서 라힘 스털링의 크로스를 헤더로 받아 첼시 FC 및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후 추가시간이 모두 흘러버리면서 팀은 2-1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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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19R vs 팰리스
| 출전 시간 | 71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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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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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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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첼시 FC에서의 프리미어 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본인의 장기인 연계 능력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으며, 미하일로 무드리크와의 호흡도 몇 차례 보여주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몇 개월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리스 제임스도 부상 병동에 실전 적응할만하면 부상을 당해 성능이 기대 이하라 첼시 FC에서 콜 파머와 함께 유이한 희망이라고 평가를 받는 중이다..
3.2. 후반기
3.2.1. 20R vs 루턴
| 출전 시간 | 28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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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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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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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3.2.2. 22R vs 리버풀
|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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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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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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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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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교체 출전하여 팀이 3-0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팀은 한 골을 더 먹히고 4-1로 패배했다.
3.2.3. 23R vs 울버햄튼
| 출전 시간 | 72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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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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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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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3.2.4. 24R vs 팰리스
|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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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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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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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3.2.5. 25R vs 맨시티
| 출전 시간 | 26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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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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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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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3.2.6. 36R vs 웨스트햄
| 출전 시간 | 14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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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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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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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후반 31분에 교체 투입되며 복귀하였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오랜 부상 이후 복귀하는 경기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여 별다른 활약도 없었고, 특별히 기대할 만한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3.2.7. 37R vs 노팅엄
| 출전 시간 | 32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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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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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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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3.2.8. 34R vs 브라이튼
| 출전 시간 | 48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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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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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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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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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불의의 뇌진탕 부상을 입은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대신해서 전반전에 조기에 투입되었다. 사실상 좌측 윙어 위치에서 니콜라 잭슨과 투톱처럼 뛰면서 사이드로 넓게 벌리기도 하는 등 롱 패스를 받아주는 역할부터 니콜라 잭슨과 함께 수행했고, 이후 니콜라 잭슨이 박스 안으로 뛰어들며 센터백의 어그로를 끌어주면서 발생한 박스 안의 빈 공간을 파고 들어간 뒤에 말로 귀스토의 낮은 컷백을 받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2-0으로 만드는 추가골을 넣었다. 이후 리스 제임스가 불필요한 스터드 가격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세에 몰리고 대니 웰벡에게 만회골을 내준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값진 골이 되었으며, 결국 2-1로 승리를 거두며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골을 넣은 경기에서 첫 승을 함과 동시에 원정 2연승, 그리고 팀의 리그 6위를 굳히는 귀중한 골이 되었다.
3.2.9. 38R vs 본머스
| 출전 시간 | 26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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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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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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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크게 경기 영향력이 돋보이진 않았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왼쪽의 니콜라 잭슨이나 마르크 쿠쿠레야와의 연계 호흡이 괜찮았다. 어디까지나 시즌 전체를 부상으로 말아먹었다는 전제에서 괜찮았던 것이고, 패스가 한 박자 늦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은 침투를 가져가거나, 좋은 기회에서 패스를 예측하지 못해 찬스를 놓치는 모습도 분명했다. 무엇보다, 이상한 시점에 빌드업에 관여하기 위해 너무 내려가서, 팀의 공격 숫자가 부족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프리 시즌 내에 빠르게 팀에 녹아들 필요성이 있다.
4. FA컵
4.1. 32강 vs 아스톤 빌라
4.1.1. 재경기 (원정)
| 출전 시간 | 3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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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 - | |||||
| 출처: FOTMOB | |||||
5. 카라바오컵
5.1. 8강 vs 뉴캐슬 (홈)
| 출전 시간 | 21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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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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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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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후반 24분 니콜라 잭슨과 교체 출전하며 드디어 필드에 복귀하였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몸이 아직은 덜 풀린 것처럼 보였으나 승부차기에서 세 번째 키커로 나서서 깔끔한 PK 실력을 보여주었다. 팀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5.2. 결승 vs 리버풀 (중립)
| 출전 시간 | 53분 | 교체 인/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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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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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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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
6. 총평
공식 홈페이지에 무릎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완료했고 재활 훈련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최대 4개월 결장으로 알려져 있다. # 웨슬리 포파나에 이어 또 다시 주전력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지난 시즌의 악몽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상황이 되었고 실제로 구단에서도 부상 회복 기간을 충분히 벌어주려고 한 것인지 4개월보다 더 긴 2024년 1월경으로 복귀 예정을 잡았다고 한다.프리 시즌 동안 그는 중앙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으며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부상으로 몸져누운 후에 시즌 개막 후 9월 A매치 이전 2경기 동안은 그가 맡았어야 할 박스 타격에 치중하는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 자리는 카니 추쿠에메카가 훌륭하게 메꾸었다. 그러나 카니 추쿠에메카마저 6주짜리 무릎 부상으로 이탈을 하고 나서는 엔소 페르난데스를 10번 롤로 써보거나, 미하일로 무드리크 메짤라 실험 등으로 그의 공백을 메꾸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실패를 맛보고 있고 결과가 썩 좋지 않다는 점 때문에 리스 제임스와 더불어 첼시 FC 팬들이 제일 그리워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결국 이 영향으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콜 파머까지 영입을 해야 했는데, 실제로도 프리 시즌 플랜 자체를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메인 코어로 짰기 때문에 이 공백이 상당히 커서 굉장히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첼시 FC의 팬 페이지이자 구단의 정보가 담겨있는 CFC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곧 복귀할 것이란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9월에 꼴랑 1득점을 기록한 첼시 FC에게는 결정력을 가진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복귀한다는 것은 호재이다.
이후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도 개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상당히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기대되는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복귀 임박 게시물이 업로드되었다. 복귀 예상 날짜는 11월 중순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지옥의 일정이 기다리는 첼시 FC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기에 첼시 FC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라힘 스털링의 인스타그램에도 코밤에서 같이 훈련을 하는 모습이 올라온 걸 보아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12R 경기전 인터뷰에서 은쿤쿠가 13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라고 한다.
13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 복귀 여부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경기를 뛸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는 지, 13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을 앞두고 첼시 FC가 공개한 부상자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팀 훈련에 100% 참여했고 좋은 몸 상태를 보여줬다는 말이 많은 만큼 연막작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하지만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첼시 FC에서의 데뷔는 미뤄지게 되었다. 팬들은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 나와 첼시 FC 공격의 혈을 뚫어주길 바랬지만 4-1로 대패하는 결과가 나와버리면서 첼시 FC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복귀를 더욱 바라고 있다.
이후 첼시 FC가 좋은 모습을 보인 14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15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에 모두 결장했고, 16R 에버튼 FC전에 마저도 제외되면서 부상 재발 루머가 생겼다. 경기에 결장했을 뿐 아니라, 훈련 사진이나 영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특별한 언급 또한 없었기 때문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언급한 2경기 내내 경기력과 관련 없이 니콜라 잭슨이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첼시 FC 팬들의 속을 쓰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부상재발이 오피셜이 된다면 다시한번 절망적인 시즌만이 남을 것으로 보였으나 16R 에버튼 FC전을 앞두고 공개된 훈련 비하인드 영상에서 팀 훈련을 복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발은 아니고 컨디션과 후유증 관련 관리 차원에서 그동안 배제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 16R 에버튼 FC전에는 참가하기 어려워 보이고 17R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전 복귀가 유력해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언급에 따르면 12월 16일경 팀 훈련에 참가해 다음 경기 스쿼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
17R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전에서는 드디어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으나, 첼시 FC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를 거의 반코트로 가둬놓고 두들겨 패고 있던 데다가 2골이나 나오면서 경기가 확 기울어버린지라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20R 루턴 타운 FC전 이후 훈련 과정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FA컵 64강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전에서 결장하였다. 이미 반 시즌은 결장했고, 향후 시즌도 몸 관리를 위해서 적잖은 출장시간 분배가 필요해보이기 때문에 먹튀 기질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경기에 나올 때마다 존재감이 있는 모습은 보여주면서 기량에는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지만 장기 부상 이후로 자잘한 부상을 계속해서 겪으며 팀을 이탈하면서 유리몸이 많은 첼시 FC 입장에선 평가가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몇몇 언론에서는 최악의 영입으로도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번 시즌 부상 행진이 프리 시즌 얻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에만 겪는 일인지 아니면 유리몸화가 되는 건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4월 4일, 시즌 아웃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결국 첫 시즌은 먹튀 확정인 동시에 로메오 라비아와 리스 제임스, 웨슬리 포파나와 함께 첼시 FC 유리몸 사천왕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적지 않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노니 마두에케와 콜 파머가 후반기 갈수록 좋은 폼을 보임에 따라 핵심 선수로 보장받았던 이적 당시와는 상황이 또 달라졌다. 특히 동 포지션인 콜 파머가 리그에서만 자그만치 20골을 넘는 득점 능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어서 오히려 제 포지션이 아닌 중앙 공격수 자리를 두고 주전 선수로는 애매한 니콜라 잭슨과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7. 시즌 기록
2023-24 시즌: 14경기 3골 0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11 | 2 | 9 | 3 | 0 |
| FA컵 | 1 | 0 | 1 | 0 | 0 |
| 카라바오컵 | 2 | 0 | 2 | 0 | 0 |
| 합계 | 14 | 2 | 12 | 3 | 0 |
[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에서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델리 알리는 플레이메이킹보단 적극적으로 침투를 하는 역할을 맡았으나,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플레이메이킹도 수준급의 선수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역할도 같이 수행할 수도 있다.
[2]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같은 부위를 다치면, 고질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3]
여담으로 에드 시런은 첼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본인의 연고지 팀인
입스위치 타운 FC의 메인 스폰서까지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