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규 앨범
1.1. 1집 Chris Brown
2005년 6월 30일, " Run It!"으로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첫 데뷔곡인 " Run It!"을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리며 팝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16살임에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 미국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Crunk&B 장르를 시도하여 빌보드 1위에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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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Brown (2005) | |||
| 빌보드 200 2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154,000 | |||
| 미국 | 2,199,000[1] (3× Platinum) | ||
| 영국 | 100,000[2] (Gold) | ||
| 호주 | 70,000[3] (Platinum) | ||
| 캐나다 | 50,000[4] (Gold) | ||
| 뉴질랜드 | 7,500[5] (Gold) | ||
| 월드 | 3,000,000 이상 | ||
이후 싱글이 발매된 지 몇 개월이 지난 11월 29일 크리스 브라운은 16살의 나이로 본인의 첫 앨범인 "Chris Brown"을 발매하며,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을 팔아치우며 신인으로선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다만 이 당시 음반 침체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한 판매량이다. 게다가 몇몇 곡은 크리스 브라운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여 작곡가로서의 재능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발매한 싱글 "Yo (Excuse Me Miss)"가 빌보드 7위, "Gimme That (Remix)"가 빌보드 15위, "Say Goodbye"가 빌보드 10위, 그리고 "Poppin'"이 42위에 안착하며 상당히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앨범이 발매된 이후로 크브는 제2의 마이클 잭슨, 제2의 어셔 소리를 들으며 팝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2. 2집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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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lusive (2007) | |||
| 빌보드 200 4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294,000 | |||
| 메타크리틱 점수 : 69점 | |||
| 미국 | 2,014,000[6] (4× Platinum) | ||
| 영국 | 300,000[7] (Platinum) | ||
| 호주 | 140,000[8] (2× Platinum) | ||
| 뉴질랜드 | 30,000[9] (2× Platinum) | ||
| 아일랜드 | 30,000[10] (2× Platinum) | ||
| 덴마크 | 10,000[11] (Gold) | ||
| 브라질 | 30,000[12] (Gold) | ||
| 월드 | 2,500,000 이상[13] | ||
2007년 11월 6일 두 번째 앨범 "Exclusive"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첫 주에 29만 장이 팔렸고, 빌보드 200에서 4위로 데뷔한다. 크브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다. 리드 싱글인 "Wall to Wall"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96위로 데뷔하여 79위까지 올라갔지만 전 앨범의 리드 싱글인 " Run It!"을 빌보드 1위까지 올린 크리스 브라운에겐 그다지 만족스러웠던 성적은 아니었다. 이후 본인이 작곡한 두 번째 싱글이자 대히트 싱글인 "Kiss Kiss"는 T-Pain이 작곡과 노래에 직접 참여했으며, 전 싱글의 부진을 쓸어내리듯이 미국, 뉴질랜드에서 1위를 했고,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도 상위권에 있었다.
다음 싱글인 " With You"는 2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에 상위권 차트에 들어갔다. 특히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영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10위 안에 든다. "With You"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크브의 노래이기도 하다. 이후 발매한 슬로우잼 "Take You Down"은 빌보드 43위밖에 하지 못했으나, 크리스 브라운의 이미지를 바꾸는데 큰 기여를 하여 크리스 브라운은 춤 잘 추는 소년 가수에서 섹시한 남성 가수로 이미지 변화에 성공했다, 크브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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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lusive: The Forever Edition (2008) |
2008년 디럭스 에디션인 "Exclusive: The Forever Edition"을 발매한다. 이 앨범에서 "Forever"가 빌보드 2위까지에 올랐으나, 당시 케이티 페리와 리아나가 서로 1위를 하던 상황이었기에 결국 1위는 하지 못하고 차트 아웃했다.
1.3. 3집 Graff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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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ffiti (2009) | |||
| 빌보드 200 7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102,489 | |||
| 메타크리틱 점수 : 39점 | |||
| 미국 | 362,000[14] (Gold) | ||
| 영국 | 60,000[15] (Silver) | ||
| 월드 | 362,000 이상[16] | ||
2009년 12월 8일 그는 세 번째 정규앨범 "Graffiti"로 컴백했으며, 첫 싱글은 힙합 스타인 릴 웨인, 스위즈 비츠가 참여한 "I Can Transform Ya"이다. 이 싱글은 빌보드 핫 100 피크 20위까지 올랐으며, 빌보드 R&B/Hip-Hop 차트에선 11위에 올랐다. 그래피티는 R&B/Hip-H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거두었지만, 2달 동안 겨우 21만 장을 팔며, 그다지 성공하진 못했다, 3집 앨범은 리아나를 폭행하여 크리스 브라운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했던 상황이었기도 했고, 곡들 자체도 전 앨범들에 비해 크게 좋지 못했기에 크리스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7위 밖에 올라서지 못하는 등 이전의 성공에 비해 많이 부진했는데, 300만 장, 250만 장을 팔아치운 1, 2집 앨범에 비해 판매량도 초라하여 미국 내에서 36만 장 밖에 판매되지 못했다. 크리스 브라운이 이전까지 해오던 R&B, 힙합, 팝 음악을 넘어서서 락과 유로 디스코, 레게, 댄스홀 같은 장르를 시도하는 등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가장 실험적인 앨범이자 저평가된 앨범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1.4. 4집 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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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E. (2011) | |||
| 빌보드 200 1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270,000 | |||
| 메타크리틱 점수 : 52점 | |||
| 미국 | 872,000[17] (3× Platinum) | ||
| 영국 | 300,000[18] (Platinum) | ||
| 호주 | 70,000[19] (Platinum) | ||
| 덴마크 | 10,000[20] (Gold) | ||
| 스웨덴 | 20,000[21] (Gold) | ||
| 아일랜드 | 7,500[22] (Gold) | ||
| 월드 | 1,200,000 이상[23] | ||
2011년 3월 22일, 네 번째 정규앨범 "F.A.M.E."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전까지 이어오던 R&B와 팝 노선을 어느 정도 유지한 채 힙합의 색채를 더더욱 더했으며, 이미지 개선에도 성공하고, 음악적으로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크리스 브라운을 회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앨범은 음반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넘게 팔아치웠으며 크리스 브라운에게 첫 앨범 차트 1위를 안겨주는 등, 대성공했다.
이 앨범에는 릴 웨인, 버스타 라임즈, 타이가, 루다크리스, 팀발랜드, 게임, 저스틴 비버 등이 참여했으며, 대표 수록곡은 "Look At Me Now", "Yeah 3X", "Deuces", "Wet the Bed"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릴 웨인과 버스타 라임즈가 참여한 "Look At Me Now"는 빌보드 차트 피크 6위까지 올랐다.
이런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크리스 브라운은 그래미에서 첫 Best R&B 앨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1.5. 5집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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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tune (2012) | |||
| 빌보드 200 1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135,000 | |||
| 메타크리틱 점수 : 38점 | |||
| 미국 | 465,000[24] (Platinum) | ||
| 영국 | 100,000[25] (Gold) | ||
| 호주 | 35,000[26] (Gold) | ||
| 스웨덴 | 20,000[27] (Gold) | ||
| 월드 | 465,300 이상[28] | ||
2012년 7월 3일, 그는 "Fortune"이라는 앨범을 가지고 나온다.
나스, 빅 션, 위즈 칼리파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앨범 발매에 앞서 "Turn Up the Music"이라는 곡을 두 번째 싱글로 냈는데 강한 클럽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 싱글은 빌보드에서 10위를 차지하였으며 이후 "Sweet Love"와 "Till I Die"를 싱글컷했으나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5번째 싱글 "Don't Wake Me Up"이 빌보드 10위에 올라서며 저력을 보여줬다. 4집이 힙합이 주였다면 5집은 전자 음악이 주가 되었는데, 이 음악적 변화도 성공하여 4집에 이어 또 다시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1.6. 6집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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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2014) | |||
| 빌보드 200 2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146,000 | |||
| 메타크리틱 점수 : 63점 | |||
| 미국 | 404,000[29] (2× Platinum) | ||
| 영국 | 100,000[30] (Gold) | ||
| 호주 | 35,000[31] (Gold) | ||
| 덴마크 | 10,000[32] (Gold) | ||
| 남아공 | 20,000[33] (Gold) | ||
| 월드 | 404,000 이상[34] | ||
2014년 9월 16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X"를 발표했다.
리드 싱글 "Fine China"가 발매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이 발매된 셈으로 다른 가수들과 비교해 보아도 리드 싱글과 정규 앨범 발매의 텀이 매우 길었다. 수록곡 "Love More", "X", "Body Shots"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5집처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R&B, 힙합, 팝, 디스코, 펑크, 댄스 음악, 전자 음악, 얼터너티브 R&B, 슬로우잼, 래칫 등 4집처럼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 안에 짜임새 있게 엮어냈다. Nic Nac이 프로듀싱한 "Loyal"이 빌보드 9위에 랭크되었으며 앨범 차트 2위에 올라서는 등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통상적으로 6집 앨범은 커리어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1.7. 7집 R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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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alty (2015) | |||
| 빌보드 200 3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162,000[35][36] | |||
| 메타크리틱 점수 : 59점 | |||
| 미국 | 360,000[37] (Platinum) | ||
| 영국 | 100,000[38] (Gold) | ||
| 호주 | 35,000[39] (Gold) | ||
| 월드 | 394,000 이상[40] | ||
원래는 2015년 가을에 발매 예정이었고, 11월 25일로 발매일이 결정됐었는데, 발매일이 12월 18일로 미뤄짐에 따라 "Royalty"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몇 곡을 끼워서 35곡 볼륨의 믹스테잎 "Before the Party"를 공개했다. 스니펫으로 애간장을 타게 했던 "Till the Morning", "Ghetto Tales", "Right Now", "Start It Slow" 등 엄청난 노래들이 수록되었다. 이쯤 되면 딸 덕에 철들고 무료 봉사하시는 듯하다.
2015년 12월 18일 앨범이 공개되었다. Royalty는 크리스 브라운의 딸 이름인데, 딸에게 헌정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디럭스 에디션도 차례로 빠르게 공개되었으며, 첫 번째 싱글인 "Liquor"가 60위 피크를 찍고 물러나, 이번 앨범은 그대로 묻히나 싶었지만 3번째 싱글 "Back to Sleep"이 64위로 차트에 진입한 후 12월 31일 차트에서 53위로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다가 20위 피크를 기록했으며[41] 2번째 싱글 "Zero"가 80위로 차트에 진입, "Liquor"가 77위로 차트에 재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싱글로 내지도 않은 노래인 "Little More (Royalty)"가 차트 91위에 올라서며 이번 앨범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하게 되었다.
"Royalty"는 여러 뮤직비디오로 구성된 앨범이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싱글이 아님에도 뮤직비디오가 있는 수록곡이 꽤 많다.[42]
1.8. 8집 Heartbreak on a Ful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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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break on a Full Moon (2017) | |||
| 빌보드 200 3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25,000[43][44][45][46] | |||
| 미국 | 105,000[47] (2× Platinum) | ||
| 영국 | 100,000[48] (Gold) | ||
| 호주 | 70,000[49] (Platinum) | ||
| 캐나다 | 80,000[50] (Platinum) | ||
| 뉴질랜드 | 15,000[51] (Platinum) | ||
| 덴마크 | 10,000[52] (Gold) | ||
| 월드 | 254,000 이상[53] | ||
1.9. 9집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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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go (2019) | |||
| 빌보드 200 1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28,000[54][55] | |||
| 미국 | 84,000[56] (3× Platinum) | ||
| 영국 | 100,000[57] (Gold) | ||
| 호주 | 35,000[58] (Gold) | ||
| 캐나다 | 40,000[59] (Gold) | ||
| 뉴질랜드 | 15,000[60] (Platinum) | ||
| 덴마크 | 20,000[61] (Platinum) | ||
| 프랑스 | 50,000[62] (Gold) | ||
| 브라질 | 80,000[63] (2× Platinum) | ||
| 폴란드 | 10,000[64] (Gold) | ||
1.10. 10집 Bree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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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ezy (2022) | |||
| 빌보드 200 4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5,000[65][66] | |||
| 미국 | 5,000[67] (Gold) | ||
| 영국 | 60,000[68] (Silver) | ||
2022년 6월 24일에 발매된 크리스 브라운의 정규 10집 앨범이다.
8집, 9집 앨범의 수록곡이 각각 57곡, 43곡으로 도합 100곡에 달했던 것에 비해 전작보다 10곡 줄어든 33곡 볼륨으로 찾아왔다 (디럭스 기준). 음반 발매 이전에는 A 사이드, B 사이드로 다시금 더블 앨범으로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다가도 나중엔 데뷔 앨범 분량으로 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며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역시나 브리지는 방대한 분량의 음악을 가져왔다. 파비오 포린이 피처링한 2번 트랙 "Catch a Body"에선 근래 유행하는 드릴에다가 R&B를 섞는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최근 본인 음악이든 피처링에서든 자주 시도하고 있는 아프로비트 "Call Me Every Day". 디안젤로, Raphael Saadiq, Musiq Soulchild의 향수와 재질이 느껴지는 네오 소울 "Harder", "Sleep at Night". 2010년대 초반의 크리스 브라운을 떠오르게 하는 Blaq Tuxedo 프로듀싱의 "In the City", "Hate Me Tomorrow" 등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개별 싱글들과 앨범 모두 차트에서 매우 부진한 성적을 냈는데 이는 근 몇 년간 진지하게 A&R, 프로모션, 마케팅 팀이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아무런 지원을 안 해주는 레이블 RCA로 인해 기인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발매 당시 몹시 초라하고 빈약한 프로모션, 피지컬 CD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드레이크, 루크 콤즈의 신보들과 아주 근소한 차이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1.11. 11집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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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23) | |||
| 빌보드 200 9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6,000[69][70] | |||
| 영국 | 60,000[71] (Silver) | ||
| 뉴질랜드 | 7,500[72] (Gold) | ||
| 덴마크 | 10,000[73] (Gold) | ||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에 발매 예정이다.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라 밝혔지만 10월 20일 두 번째 싱글 "Sensational"을 발표하며 11월 11일 토요일 미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에 A 사이드 11곡, 오후 11시에 B 사이드 11곡, 도합 22곡을 내놓을 것이라 쐐기를 박았다.[74] 11월 6일 트랙리스트와 피처링을 공개했는데 Future, Justin Bieber, Fridayy, Byron Messia, Davido, Lojay, 그리고 이름 철자가 9글자인 가수가 참여할 예정. 앨범의 마지막 곡은 저스틴 비버가 본인의 앨범 Changes에 실으려다가 뺀 노래이다.
하지만 앨범 발매 이틀 전 레이블의 압박이 있었는지 11월 10일 금요일로 발매를 앞당겼다. 비버와 함께한 곡은 레이블 간의 협의가 안되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앨범에 실리지 않게 됐다.
크리스 브라운의 나이가 어느덧 서른 중반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프로덕션도, 가사도 차분해지고 정제되었다. 전작들에 비해서 힙합 트랙, 랩의 비율을 줄였고, 그의 여느 작업물보다도 일관성있는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프로비트와 댄스홀 장르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으며 "Moonlight"[75], "Midnight Freak", "Stutter", "Feel Something", "Bouncing / G5" 등과 같은 R&B 트랙들에선 그의 노련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인트로 "Angel Numbers / Ten Toes"가 대중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는 레이블, 크리스 브라운 모두 프로모션, 마케팅 기획을 재고해 볼 시점이다.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9위로 데뷔하며 10위권에 간신히 진입하였으며 이는 정규 앨범 가운데 역대 최저 기록이다. 메이저 아티스트로서 턱없이 부족한 프로모션 때문에 현지 팬들에게 온갖 불만과 원성을 사고 있다. 냉정하게 그의 자국인 미국에서의 인기. 음악적 영향력, 화제성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애플뮤직에서는 전작을 상회할 정도로 오히려 미국 외의 전세계 국가에서 성적이 좋은 편이지만 유독 스포티파이에서 크게 저조한 성적을 내며 힘을 못쓰고 있다.
그러나 발매 반년 만에 전작 Breezy의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결국 전작의 참패 수준인 흥행은 넘은 듯 보인다.
2023년 6월 23일,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Summer Too Hot"을 발표했다. 무려 45명의 댄서들이 참여했는데 크브가 데뷔곡 "Run It!"에서부터 시작해 18년간의 커리어 동안 함께 해온 댄서들과 합을 맞췄기에 오랜 팬이라면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싱글 발매 직후엔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하지 못하였지만, 뮤직비디오가 발매된 후 93위로 데뷔해 4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10월 20일, 두 번째 싱글이자 Davido와 Lojay가 참여한 아프로비트 트랙 "Sensational"을 발표했다.
11월 7일 화요일, 세 번째 싱글 "Nightmares"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연차 떠났던 자메이카에서 촬영했다.
미국 시간으로 2월 14일, 발레타인 데이에 팬들이 염원하던 "Angel Numbers / Ten Toe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 콜라보레이션 앨범
2.1. Fan of a Fan: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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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 of a Fan: the Album (2015) | |||
| 빌보드 200 7위 | |||
| 미국 첫주 판매량 : 51,345[76] | |||
| 메타크리틱 점수 : 46점 | |||
| 미국 | 72,000[77] (Gold) | ||
| 영국 | 100,000[78] (Gold) | ||
| 호주 | 35,000[79] (Gold) | ||
| 덴마크 | 10,000[80] (Gold) | ||
| 월드 | 135,000 이상[81] | ||
2015년 2월 24일 타이가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나왔다.
2010년에 나왔던 Fan of a Fan 믹스테잎은 호평이 많았지만, 앨범 버전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3. 믹스테잎
- In My Zone (2010)
- Fan of a Fan (2010)[82]
- In My Zone 2 (2010)
- Boy in Detention (2011)
- X Files (2013)
- Before the Party (2015)
- Before the Trap: Nights in Tarzana (2016)[83]
- Attack the Block (2016)[84]
- Slime & B (2020)[85][86][87]
[1]
피지컬 판매량 기준
[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4]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
피지컬 판매량 기준
[7]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3]
미디어 트래픽 집계 기준
[14]
피지컬 판매량 기준
[15]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6]
정확한 전 세계 판매량은 알 수 없다.
[17]
피지컬 판매량 기준
[1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1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3]
미디어 트래픽 집계 기준
[24]
피지컬 판매량 기준
[25]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6]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7]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28]
정확한 전 세계 판매량은 알 수 없다.
[29]
피지컬 판매량 기준
[3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3]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4]
정확한 전 세계 판매량은 알 수 없다.
[35]
피지컬 판매량 기준
[36]
스트리밍 포함은 184,000장
[37]
피지컬 판매량 기준
[3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3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40]
미디어 트래픽 집계 기준
[41]
리믹스 곡 3개를 냈는데 첫 번째 리믹스에서 어셔와
제인 말리크, 두 번째 리믹스에선
어거스트 알시나,
미겔,
트레이 송즈, 세 번째 리믹스에서는 탱크,
알 켈리, 앤서니 해밀턴을 불러들였다.
[42]
뮤직비디오 순서 - Liquor -> Zero -> Fine By Me -> Back to Sleep -> Wrist -> Anyway -> Picture Me Rollin' -> Little More (Royalty)
[43]
피지컬 판매량 기준
[44]
스트리밍 포함은 68,000장
[45]
금요일에 발매하지 않고 할로윈인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에 발매하는 바람에 앨범 집계에 있어서 손해를 봤다. 총 3일 동안 집계된 수치
[46]
그래서 그 다음 주에는 73,000장의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을 올린다
[47]
피지컬 판매량 기준
[4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4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3]
미디어 트래픽 집계 기준
[54]
피지컬 판매량 기준
[55]
스트리밍 포함은 108,000장
[56]
피지컬 판매량 기준
[57]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5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3]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4]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5]
피지컬 판매량 기준
[66]
스트리밍 포함은 72,000장
[67]
피지컬 판매량 기준
[6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69]
피지컬 판매량 기준
[70]
스트리밍 포함은 45,000장
[71]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72]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73]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74]
통상적으로 금요일에 음악을 발매하는 전통과는 반대되는 행보이다. 사실 크브는 이전에도 8집, 영 떡과의 믹스테잎을 화요일에 발매하기도 했으며 싱글도 아무 요일에 내는 사례가 많았다. 팬들은 크브의 오랫동안 이어진 괴이한 마케팅의 혀를 내두르고 있다.
[75]
Hi-Fi Set - Sky Restaurant 샘플링,
J. Cole의 "January 28th"에서도 쓰인 샘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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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포함은 66,000장
[77]
피지컬 판매량 기준
[78]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79]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80]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
[81]
미디어 트래픽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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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a와의 콜라보 믹스테잎.
[83]
본인의 크루 OHB와 함께한 믹스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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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크루 OHB와 영국의 힙합 그룹 Section Boyz와 함께한 믹스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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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Thug과의 콜라보 믹스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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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의 믹스테잎 중 유일하게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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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포함 19,000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55위로 데뷔했다. 화요일 발매와 더불어 처음에 사운드클라우드에만 음악을 발매했다가 뒤늦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등록을 하는 바람에 앨범 집계에 있어서 손해를 봤다. 총 3일 동안 집계된 수치이며 그 다음 주에는 20,000장의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을 올리며 24위로 피크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