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프랑스 코미디
영화. 원제는 Les Bidasses en folie. 감독은 Claude Zidi, 주인공들은 레 샤를로 (Les Charlots)라는 프랑스 4인조 가수 겸 코미디언, 배우 그룹.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어 5탄까지 만들어졌고 한국에도 1975년 경에 수입되어 크게 히트했다. 내용은 4명의 멍청한 친구들이 끝없이 어이없는 짓을 벌이는 슬랩스틱 코미디. 70년대 프랑스판
덤 앤 더머. 이 때는 프랑스 코미디가 미국 헐리웃 코미디 보다 더 웃기던 시절이었다.